김시내
혼자 놀던 부산 4세 남아, 거실 블라인드 줄에 목 감겨 숨져
혼자 놀던 어린이가 거실 블라인드 줄에 목이 감겨 숨졌다. 부모들이 가정 내 자녀 안전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20분경 부산 모 아파트 A(31·여)씨 집 거실에서 A씨의 4살배기 남자 아들이 거실 블라인드
20대 부녀자, 딸아이 보는 앞에서 남편 흉기 찌르고 응급실까지 뒤쫓아가 살해
부부싸움 중에 5살바기 딸 앞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남편을 찔러 부상을 입히고 병원 응급실까지 뒤쫓아가 흉기를 휘둘러 결국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안모(29·여)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경제력돼야 인간다운 삶 산다"… 저소득층, 고소득층보다 삶 '피폐'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우울감, 신체건강, 가족관계, 사회보장, 노후대비 등에서 모두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력이 인간다운 삶의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중산층 가족의 특성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원, 초등학교 교장·지자체 공무원 비리 대거 적발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업체로부터 사례를 받은 초등학교 교장들과 각종 비리에 연루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은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을 포함한 시·도교육청 관하 초·중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을 적발, 이들을 수사기관에 고
대구서 고교생 또 투신 자살… 축구동아리서 자주 구타 당해
대구에서 고교생이 축구동아리에서의 구타를 견디지 못해 투신 자살했다. 지난 2일 오후 7시 5분경 대구시 수성구 H아파트 화단에 모 고등학교 1학년 K(16)군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정모(7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불량 식재료 납품업체 명단공개·퇴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 불량 식재료 납품업체 명단을 공개하고 퇴출시키는 등의 '학교급식 식재료의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보건진흥원, 서울시, 서울식약청, 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협력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대구 꽃 박람회' 5일 엑스코서 개막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제3회 대구 꽃 박람회'가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 블루밍 라이프(Blooming Life)'를 주제로 오는 5일부터 6일동안 엑스코 실내외 전시장 1만㎡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85개 화훼 단체·기업이 참가해
사랑의 교회 성전 재건축 '도로점용' 논란으로 난관 부딪혀
서울 서초동 대법원 맞은편에 신축되는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새 성전 건축이 난관에 부딪혔다. 사랑의 교회가 인근 도로 지하를 사용하는 데 대해 시정 조치가 내려진 것.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은 1일 서초구청장이 서초동 1741-1 도로 지하 1천77.98㎡를 사랑
사찰 내 도로 통과자에 문화재 관람료 징수는 '불법'
사찰 내 문화재를 관람하지 않고 경내 도로만 통과해도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해온 행위가 `통행의 자유를 침해한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국내 일부 사찰들은 등산객 등이 사찰내 문화재 등을 관람하지 않고 경내 도로를 통과할 때도 문화재관람료를 징수해 와 마찰
헌재 "공무원 정책 집단 반대 행위 금지 및 정치적 주장 표시 복장 등 착용 금지" 합헌
헌법재판소는 공무원들에게 정책에 집단적으로 반대·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정치적 주장을 표시·상징하는 복장 등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및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이 공무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등이 낸 헌
수원 여성 납치 토막 살해범 오원춘 사형 구형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시 지동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토막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오원춘(42)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오원춘은 지난 4월 1일 오후 10시50분경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던 여성을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
세계대학평가에서 포스텍 1위, 카이스트(KAIST) 5위?
우리나라의 포스텍이 세계대학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카이스트는 5위였다. 설립된 지 50년 이내의 세계 대학에 대한 평가에서다. 전체 세계대학에 대한 평가에서는 캘리포니아공대가 1위를 차지했고,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가 2,3위를 차지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타임스
부모와 동거하는 30~40대 자녀 급증… 10년새 2배 늘어
서울지역에서 가구주인 부모와 동거하는 30~40대 자녀가 10년새 9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는 시대에서 부모가 자녀를 부양하는 시대가 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구주
검찰, '조희팔 사기사건' 공범 2명 기소… 조희팔 사망 여부도 계속 수사
대구지검 서부지청(지청장 김수창)은 31일 수조원대 다단계 사기범죄를 저지르고 중국으로 달아난 '조희팔 사기 사건'의 공범 최모(55)씨 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앞서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중국 공안부와 공조해 2008
국토정보 통합 제공 지능형 포털 '국토포털' 오픈… 3D 기반 정보 제공
국토 정보와 관련된 웹사이트를 모두 통합한 지능형 포털이 생긴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 포털, 국가지도집, 국토통계지도, 인문지리정보 포털, 지명 등과 관련해 나누어진 웹사이트를 통합한 '국토포털(www.land.go.kr)'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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