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티움·유어데이터, 외국인 디지털 인증서 시스템 구축 협력
국내 행정사법인 티움이 신원 인증 및 비자 발급 등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티움은 IT 기업 유어데이터와 외국인 디지털 신원 인증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외국인 비자 발급 등 행정에서 유어데이터가 디지털 신원 정보를 처리해 절차를 효율화하는 것이다.

수출입은행, 2000억원 규모 대만 해상풍력사업 PF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대규모 해상풍력 수출 사업에 자금을 제공한다. 수은은 LS전선, HSG성동조선, SK오션플랜트, 현대스틸산업, 태웅 등 5개 해상풍력 업체가 참여하는 ‘대만 장화 2 해상풍력발전사업’에 약 2025억 원에 달하는 PF 자금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LS전선은 해상풍력 단지와 육지를 잇는 해저케이블을 담당하고, SK오션플랜트를 비롯한 4개 기업은 풍력단지 하부구조물을 제작하게 될 전망이다.

KB손보·아이앤씨, 화재 예방 사업협력 MOU
KB손해보험이 화재 예방 및 공동마케팅을 위해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협력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아크 차단 설비 보급 확대 및 마케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아크 차단 설비 확대 및 보험 가입 촉진, 설비 설치 기술 정보제공, 설치 고객 보험서비스 강화 등이 있다.

삼성전자, 7형 터치스크린 ‘비스포크 AI 원바디’ 세탁건조기 출시
삼성전자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결합형 세탁기·건조기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7형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원바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최대인 25kg 용량 하단 세탁기와 22kg 용량 상단 건조기로 구성됐으며, 빨래 양이 많거나 분리 세탁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됐다.

KB국민은행·한진, 수출고객 환율 우대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국내 물류 기업 한진과 수출 고객을 위한 환율 우대 및 해외 배송 요금 할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휴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한진의 ‘원클릭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이 대상이다.

NH농협은행·웹케시그룹, 미래형 AI 뱅킹 서비스 개발 협력
NH농협은행이 웹캐시그룹과 함께 미래형 금융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2일 ‘생성형 AI 기반 미래형 뱅킹 서비스 구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이 은행권 최초의 생성형 AI·금융서비스 본격 융합 시도라고 밝혔다.

SKT, 소버린 AI '에이닷 엑스 4.0' 3종 오픈소스 공개
SKT가 국내 문화와 한국어에 특화된 소버린 AI 모델을 배포한다. SKT는 자체 개발한 A.X 4.0의 표준 모델 1종과 경량 모델 2종을 합쳐 총 3종의 LLM(거대언어모델)을 AI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의 대중화와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KQC, 하이엔드 AI 데이터센터 구축
국내 양자컴퓨팅 솔루션 기업 한국퀀텀컴퓨팅(KQC)이 디지털엣지 부평 데이터센터에 초고성능 AI ‘GPU 팜’을 구축하며 클라우드 컴퓨팅(GPUaaS)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GPU 팜은 수백 대가 넘는 GPU를 농장처럼 모아놓은 병렬 클러스터로, AI 딥러닝과 알고리즘 연산의 핵심이다. KQC는 향후 빅테크와 AI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에 다양한 연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온다, 중소 숙박업주용 ‘펜션플러스 온다 AI’ 출시
국내 호스피탈리티 기업 ‘온다’가 숙박업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개발했다. 온다는 중소 숙박업주 전용의 AI 기반 인사이트 서비스 ‘팬션플러스 온다 AI’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팬션플러스 온다 AI는 호텔 체인에서 주로 사용하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도구를 중소업체에 맞게 리뉴얼한 것으로, 작은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S효성첨단소재, 친환경 소재 신기술 공개
HS효성첨단소재가 재활용 기술을 친환경 소재에 접목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순환경제 페스티벌’에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신기술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HS효성첨단소재는 ‘라이오셀 타이어보강재’, ‘리사이클 오토모티브 플로어카페트’, ‘폐에어백 분리 기술’, ‘리사이클 시트벨트’ 등을 선보였다.

G마켓, 모바일 전용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개시
신세계의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이 뷰티 카테고리 라인업을 강화한다. G마켓은 뷰티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시하고 관련 공간을 모바일에 별도로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향후 G마켓은 뷰티 카테고리별 실시간 인기 랭킹이나 각 키워드 기반 큐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구성할 방침이다.

카카오맵, 첨단 장소 추천 서비스 ‘AI 메이트 로컬’ 출시
카카오맵이 개인 취향에 맞는 장소를 분석·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맵은 AI가 위치를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는 신규 시스템 ‘AI 메이트 로컬’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조건의 장소를 텍스트뿐만 아니라 대화 형식으로도 요청할 수 있게 되며, AI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맛집이나 카페, 데이트 코스 등을 추천한다.

과기부, 융합 산업 전시회 ‘나노코리아 2025’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나노 융합 기업과 연구기관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나노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 2025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미국의 ‘테크커넥트 월드’ 및 일본 ‘나노테크재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 융합 전시회로 꼽힌다.

쿠팡, AI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본격화
쿠팡이 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쿠팡 인텔리전스 클라우드(CIC)’로 리브랜딩하면서 새 로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및 운영에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본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로 거듭나게 된다. CSP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AI 컴퓨팅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며, 컴퓨팅 인프라와 다양한 AI 개발 플랫폼, 맞춤형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인도법인, 빙과 계열사 ‘하브모어’ 흡수합병
롯데웰푸드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원팀’ 법인 전략을 구사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7월 의사회에서 통과된 롯데 인디아의 하브모어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롯데 인디아 법인과 합병함으로써 아이스크림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두 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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