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미선

코로나19에 바뀐 추석 선물, ‘e쿠폰’ 선호 속 위생 용품 선물세트도 등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문화가 정착되면서 추석 선물 추세도 바뀌고 있다. 롯데쇼핑의 통합온라인몰인 롯데온은 이달 3∼5일 고객 3천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50.1%가 이번 추석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복수응답)로 e쿠폰을 선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한우나 과일 등 신선식품을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이 32.9%였고 건강식품을 선호한다는 답변은 21.1%였다.

최장 장마에 수입 과일 인기…제철과일은 감소
최장기 장마 여파로 제철과일보다 수입 과일의 매출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졌던 이달 1~13일 수입 오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9.3% 증가하는 등 수입과일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말복 더위 얼마나...어제는 무더위에 제주선 항공기 결항
가장 더운날인 15일 말복을 맞은 가운데 가장 관심사는 얼마나 더울지이다. 14일 제주도에서는 폭염에 항공기가 결항하는 사례도 나와 말복의 더위가 얼마나 갈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께 제주공항을 떠나 김포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에어부산 BX8010편이 기체 이상 탓에 결항했다.

장마철 점검해야할 자동차 용품들
장마철은 운전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기간이다. 속도를 조금 더 높였다가는 차가 미끄러지기 쉽다. 비가 많이 오면 와이퍼를 세게해도 빛물이 시선을 가려 감속해야한다. 자동차의 발인 타이어는 장마철 물기가 많은 때에 가장 신경써야 할 자동차 용품 중 하나다. 우선 타이어를 살펴보고 많이 닳았으면 교체해야 한다. 타이어가 마모되면 마른 길에서는 괜찮더라도 빗길에선 미끄러지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움직일 위험이 크다.

정부가 쏘는 4만원 대국민 숙박할인쿠폰…할인쿠폰 받으려면?
대국민 숙박 할인권 100만장이 14일 오전 10시부터 풀린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 할인권은 야놀자·여기어때·11번가·G마켓 등 27개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9∼10월 호텔·콘도·한옥체험업·펜션을 예약할 때 쓸 수 있다.

기상특보 노르웨이 주목에 “장마를 모르는 곳보다 우리나라가 정확”
올해 장마가 예기치 못하게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면서 해외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국내 날씨 정보를 확인하는 이른바 '기상망명족'도 생겼다. 우리나라 기상청보다 해외 기상청의 예보가 더욱 정확할 때가 있고 보기도 편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국내 한 기상전문가는 노르웨이가 장마도 모르는 나라임을 지적하며 한국 기상청의 자료가 노르웨이보다 정확하다고 지적한다.

카페테이블에 톰딕슨 손길...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
유명한 영국 태생 산업 디자이너의 손길이 담긴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가 최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문을 열었다.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는 아시아에선 홍콩에 이어 현대백화점 매장이 두 번째다. 앞서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등 5개국에 10여개 매장이 있다.

문체부의 내수 활성화 카드…숙박·여행·공연 등 할인권 선착순 861만명에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내수 시장을 살리고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14일 부터 숙박·여행 등 6개 분야 할인권을 8백여만명에게 최대 4만원까지 선착순 배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숙박·여행·공연·전시·영화·체육 분야에 3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한 예산 904억원을 투입해 분야별 선착순으로 총 861만명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숙박 할인권은 온라인을 통해 9∼10월 숙박 예약 시 제공된다. 7만원 이하 숙박 시에는 3만원권(20만장), 7만원 초과 숙박 시에는 4만원권(80만장)이 배포되며 14일부터 인터파크 등 27개 온라인여행사(OTA)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만명에게 제공한다.

장마, 코로나19에 웃는 가전제품들…”여름인데 에어컨은 웁니다“
주요 가전 제품들이 지난 달 말부터 쏟아진 물폭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에 제습 가전 매출은 크게 올랐고 여름이 성수기인 에어컨 등 냉방 가전은 판매가 부진한 모양새다. 12일 이마트에 따르면 제습기 매출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4.3% 늘었다.

최장기 장마에 수산물 가격 '들썩'…추석 물가도 우려
최장기 장마 여파로 채소에 이어 수산물 가격도 상승하면서 밥상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앞으로 더 비가 올 경우, 과일값도 오를 것으로 보여 추석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전국에 강한 비가 이어졌던 최근 10여일간 밥상에 자주 오르는 갈치, 오징어, 고등어 등을 중심으로 수산물 도매가격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반려동물 관상어만 있는게 아니었다...거대 금붕어 화재
우리나라에서 금붕어는 반려동물로 많은 주목을 받는다. KB금융그룹이 2018년에 내놓은 '2018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양육 중인 반려동물은 개가 75.3%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31.1%), 금붕어·열대어(10.8%) 순이었다. 관상어 위주로 관심을 받았던 금붕어가 인도네시아에서 나온 거대 금붕어에 재앙의 징조인 것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상특보] 열대야 및 폭염특보 발효중 “야외활동이나 외출 자제해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89.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상특보] 열대야 및 폭염특보 발효중 “야외활동이나 외출 자제해야”
기상청은 11일 밤 10시 기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내륙(경북내륙, 덕유산 부근)과 제주도산지에는 10~20mm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충청도 부근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형성된 비구름대는 시속 40km로 동북동진하면서, 충청남부와 경북, 강원남부에는 내일(12일) 새벽(03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기상특보서 동해안은 폭염경보인데…”추워서 바닷물 못 들어가“
기상청이 1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동해안 일대에 폭염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장마비의 영향으로 바닷물에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경보에도 강원 동해안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시원한 장맛비가 이어졌다. 선선한 날씨를 보이자 일부 시민들은 긴 소매 옷을 입고 근무하기도 했다.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감소한 데다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기상특보] 내일 전국 곳곳서 소나기...특보는 폭염과 풍랑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7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상특보] 내일 전국 곳곳서 소나기...특보는 폭염과 풍랑뿐
기상청은 11일 18시 기준으로 이날 24시까지 남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북부에도 24시까지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전국의 호우특보를 해제한 가운데 제주 남쪽 먼바다의 풍랑주의보와 강원 일부, 영남 지역, 호남 일부, 제주 일부에 대해 폭염 경보 및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특보] 광복절 연휴는 장마속으로…16시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7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상특보] 광복절 연휴는 장마속으로…16시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
기상청은 11일 16시 기준으로 지리산 부근과 일부 남해안을 제외한 지역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 밤(24시)까지 남해안, 내일(12일) 새벽(00~06시)에는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부지방 장마는 오는 16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