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미선

오는 10일부터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
이달 10일부터 예술인에게도 고용보험이 적용된다. 월 소득 50만원 미만인 예술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용노동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을 위한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12월부터 소득감소 다중채무 연체자 원금상환 1년 유예
다음 달부터 실직, 폐업 등으로 일시적으로 상환능력이 줄어든 다중채무자 모두에게 원금상환 유예와 분할상환이 적용된다.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용회복지원제도 개선방안'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구글, 국내 '수수료 30%' 신규 앱 적용 연기
구글이 앱 장터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를 모든 앱·콘텐츠로 확대하는 정책의 적용 시점을 내년 9월 말로 연기한다. 구글은 새로 등록되는 앱은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9월 말부터 구글플레이 인앱결제를 의무 적용할 방침이었다.

‘면세점 쇼핑 비행’ 1년간 허용…600달러 면세 혜택
정부가 착륙지 없이 외국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관광비행을 1년간 허용한다. 탑승객에게는 일반 해외 여행객과 동일한 면세 혜택이 부여되며, 엄격한 검역·방역 관리 하에 출국을 허용하는 대신 재입국 후 진단검사와 격리조치를 면제한다.

공인인증 대신 금융인증 서비스 개시…우리은행서 첫 적용
금융결제원은 공인인증서비스를 대신하는 '금융인증서비스'를 우리은행(우리원뱅킹)에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내달 10일 시행될 공인인증서를 폐지하고 인증 서비스 규제를 완화한 개정 전자서명법에 따른 것이다.

대형마트, ‘코세페’ 기간 생필품·신선식품 등 할인
대형마트들이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생필품과 신선식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매월 10여개 상품을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딜' 행사 품목을 18개로 늘리고 신선식품, 생필품, 겨울의류도 할인 판매한다.

숙박 할인쿠폰 4일부터 재발급…연말연시 사용 불가
숙박 할인 쿠폰이 4일부터 다시 풀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안전여행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사업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다만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투숙할 때는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 투숙 가능한 날짜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다.

오늘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절세전략 꿀팁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30일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시작된다. 근로자가 올해분 연말정산 세액을 미리 알아보고 '절세전략'을 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지난 9월까지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을 제공해 이후 지출에 따라 달라지는 소득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다.

디딤돌 대출 금리 인하…신혼부부 이자부담 36만원 던다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디딤돌(구입자금) 대출의 금리를 인하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반·신혼부부 디딤돌 대출 금리를 평균 0.2%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는 이달 30일 이후 신규로 실행되는 대출부터 적용된다.

정부, 해외직구 연간 면세한도 설정 검토
이르면 2022년부터 국내 소비자가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할 때 연간 면세 한도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관세청이 제기한 면세 한도 설정 필요성에 일정 부분 공감하고 관련 건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세계 첫 양산’ 수소트럭 수출 쾌거에도…K-수소에 주어진 숙제
현대자동차는 7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지 전달식을 열고, 쿠프(Coop)와 미그로스(Migros), 트레바고(Travego) 등 스위스 주요 마트·물류기업 7곳에 차량을 인도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7월 전남 광양항에서 엑시언트 10대를 스위스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 도입에 따르는 고객사의 초기 비용과 사업적 부담을 낮췄다.

코로나19에 2분기 극장 관람객 88%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이번 2분기도 급감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2분기 전국 극장 관람객은 636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키움증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극장 영업이 원활치 않은 점을 감안하면 2020년 전체 관람객은 8,000만명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2015년 이후 년평균 2억 1천만명 이상 관람했던 수준까지 회복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Q&A] 추석연휴 슬기로운 금융생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4/94947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Q&A] 추석연휴 슬기로운 금융생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려고 16조5천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추석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응답 형태로 소개했다.

현대·기아차 전기차 브랜드 순위 '껑충'…시장 점유율도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해 1월~7월 전기차(EV) 브랜드 순위에서 각각 4위와 8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기아 자동차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는 포터2 일렉트릭 전기트럭 판매 호조가 코나 일렉트릭 판매 감소를 상쇄하면서 사상 첫 4위로 전년 동기보다 여섯 계단 뛰어올랐다.

코로나 장기화 속 중고차 키워드 “대중교통 기피와 차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대중교통 대신 자차를 이용하려는 움직이이 나타나고 있다. 9월 중고차 시세(엔카닷컴 기준)에 따르면 국산차·수입차 모두 1% 미만의 시세 하락만 나타났다. 엔카닷컴 박홍규 사업총괄부장은 "9월은 귀성 시즌으로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이번 9월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전반적인 시세가 보합세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