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미선

국내외에서 잇따르는 전기차 화재…소비자들 '불안불안'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전환을 선언하며 전기차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잇따른 전기차 화재 사고로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구에서는 주행 중이던 포터2 일렉트릭(EV)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 중에서는 화재 발생 1호가 된다.

거리두기 4단계, 오후 6시 이후 마트·택시도 2명까지만
정부가 2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며 국민 개개인의 방역 협조를 당부한 가운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시름은 더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경기,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등 3개 시도의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해 오는 25일까지 유지된다.

KBO, 코로나19 관련 긴급 실행위원회 개최…'리그 중단 논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리그 중단 여부'를 논의한다. KBO는 11일 오전 중에 실행위원회를 연다. 현재 수도권에 있는 단장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으로 오고, 지방 경기를 치르는 구단 단장들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한다. 긴급하게 실행위원회를 소집할 만큼 긴박한 논의가 벌어진다.

노형욱 "흑묘백묘…주택 공급에 공공·민간 구분 중요치 않아"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등 도심의 주택 공급을 확충하기 위해 공공 주도 개발 사업만 고집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선 민간 사업도 적극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로선 거시경제적으로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유동성 축소 등 시장 변화로 인해 2~3년 뒤에는 집값 조정이 올 수 있기에 주택 투자에 신중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하이브리드·전기차 인기에…국내 친환경차 '100만대 시대' 눈앞
국내 친환경차 '100만대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하반기 하이브리드·전기차 신차 출시가 잇따라 예고된 가운데 3분기 중 국내 친환경차 보급 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으로 국내에 보급된 친환경차는 93만8천966대로 집계됐다. 1년 전인 작년 5월 말과 비교하면 40.6%가 늘었다.

국내 RV 시장 판도 변화…소·중형 SUV ↓ 미니밴·대형 SUV ↑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레저용 차량(RV)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RV 차급별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확대를 주도했던 소형 SUV 판매는 감소했지만, 차박(자동차+숙박) 열풍 등으로 대형급 SUV와 밴형 차량(CDV)의 판매는 늘어나는 추세다.

5일 전국 장마 속으로…제주 최대 100㎜ 이상
월요일인 5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전날 제주와 남해안에 집중적으로 내렸던 비는 이날 낮에 전라권과 경남권으로 북상하고, 오후 3시부터 충청권과 경북권 남부까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경남권 남해안·제주 30∼80㎜(많은 곳 100㎜ 이상), 전북 남부·경남권 20∼60㎜, 충청권·전북 북부·경북권 남부 5∼20㎜다.

코리아패션마켓 개막. 241개 브랜드 최대 90% 할인
패션업계 대규모 할인 판촉 행사인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가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시즌 3에는 오프라인 유통사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몰)과 국내 온라인 패션 전문플랫폼인 네이버, 무신사, W컨셉 등이 참여한다.

카드대출 기존고객도 최고금리 인하. 내달부터 법정최고금리 20%
다음 달 7일 시행하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카드·캐피탈업계가 기존 대출 이용자에게도 낮아진 금리를 적용한다. 여신금융협회는 기존 대출 고객에게도 다음 달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 연 20%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부터 임신·출산 지원금 40만원 인상. 한자녀 100만원
내년 1월부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40만원 더 늘어난다. 한 자녀인 경우 100만원, 쌍둥이면 1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백화점 3사 동행세일 동참. 여름맞이 최대 반값 행사
주요 백화점 3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소비자들은 이 기간 백화점에서 이월상품은 물론 신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기아 ‘더 뉴 K9’ 정식 출시…가격 5694만원부터
기아가 기존 K9에서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K9'을 15일 정식 출시했다. 더 뉴 K9은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기아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차량이다.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고 평행·직각 주차 기능까지 추가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적용됐다.

편의점 택배비 오른다. 반값 택배는 그대로
올해 주요 택배업체들이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택배비가 줄줄이 인상한 데 이어 편의점 택배비도 오른다. 2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5일부터 택배비가 최저 2천600원(무게 0∼350g, 동일권역 기준)에서 2천900원으로 300원 인상된다고 공지했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말까지
정부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내 자동차 판매 확대 등 내수 지원을 위해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 K9 3세대, 새 로고 달고 새 모습으로
기아가 자사 대형 세단 K9의 3세대 모델 ‘더 뉴 K9’의 외관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뉴 K9은 기아의 신규 로고와 새로운 외장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 뉴 K9의 전면은 크기와 너비를 대폭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에 빛이 반사되는 듯한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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