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미선

식약처, 식품위생법 등 위반업체 100곳 적발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법 관련 점검에 나섰다. 식약처는 지난달 25∼29일 가공식품, 조리식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백화점, 마트 등 판매업체 5천968곳 가운데 110곳이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설 물가] 제수용품 가격 급등에 장보기 겁난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3/95238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설 물가] 제수용품 가격 급등에 장보기 겁난다
설 장바구니 물가가 무섭게 뛰고 있다. 설 차례상에 필요한 야채, 과일, 달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장을 보는 소비자의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성북구 한 대형마트에서 대파 한 봉에 7천490원으로 1주일 사이에 1천500원 뛰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7배나 올랐다.

고등어 ‘풍년’에도 가격 오른 이유보니
새해 들어 고등어가 많이 잡혔음에도 가격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지난달 어시장 고등어 위판금액은 kg당 2천374원였다. 지난해 1월 ㎏당 단가가 1천241원이었던 것에서 두배 가까이 높아졌다. 반면 지난달 어시장에서 위탁 판매한 고등어는 9천542t으로 지난해 1월 위판물량(3천499t)과 비교하면 2.7배로 늘었다.

올해 설연휴 인기 여행지는 ‘강원도’, 연휴 초반 여행객 몰려
숙박 플랫폼 야놀자는 올해 설 연휴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는 강원도라고 4일 밝혔다. 야놀자가 이달 11∼14일 투숙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원도가 16.0%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경기도(13.8%), 서울(10.6%), 제주도(9.2%), 경북(8.4%) 등의 순이었다.

전국 특산물 최대 30% 싸게 배민으로 받아 보세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가 자사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국 농수특산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고객은 배민의 배민의 산지 직송 서비스 '전국별미'에 입점한 특산품 100여종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구매할수 있다. 전국별미는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각 지역의 신선한 먹을거리를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배달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돕는 산지 직송 서비스다.

집에 있는 의약품 중고판매 하면 '약사법' 위반
집에 있는 의약품을 중고나라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판매하다 불법 거래를 저지를수 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약사법'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될수 있다. 약사법은 의약품의 온라인 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구매해야 하고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구매하고 복용해야 한다.

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인기 수산물 최대 40% 할인
4일 오후 3∼4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인기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 행사를 가진다. 정가 10만원인 굴비(80g) 40마리 세트는 6만원에 판매된다. 5만원 짜리 멸치·꼴뚜기 세트는 3만4천원에, 2만3천500원 짜리 김 세트(20봉)는 1만4천500원에 판매한다. 굴비는 150세트가 준비됐고 멸치·꼴뚜기 세트와 김 세트는 각 100개씩 준비됐다.

설 차례비용 25~32만원대…알뜰한 장보기를 위한 꿀팁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농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올해 설 차례 비용이 지난해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명한 소비를 위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파는 차례상 품목을 잘 비교해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실손 자가 부담률 오른다…병원 간 만큼 보험료 더 내
4세대 실손보험에서는 과잉 의료 이용을 막기 위해 자기부담률이 올라간다. 비급여 부분에 대한 보험료의 차등제가 오는 7월부터 적용되면서 받은 만큼 보혐료가 올라간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 제4세대 실손의료보험 상품 출시를 앞두고 보험업 감독규정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료비연동제 첫 적용…달라진 전기요금 고지서 8일 발송
오는 8일부터 원가연계형 요금제(연료비 연동제)가 적용된 전기요금 고지서가 전국에 발송된다. 각 가구는 이르면 11일부터 받아볼 수 있다. 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전기요금 고지서에는 연료비 조정요금과 환경비용 항목이 새로 추가된다.

문대통령 "선도국가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으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2021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신년 첫 공식회의인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새해를 시작한다"고 소감을 밝힌 뒤 이같이 언급했다.

카드 포인트 한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 바꾼다
여러 카드사에 흩어져 있는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 전환해 계좌로 입금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오전 11시부터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계좌이체' 앱·홈페이지 또는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 하나로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조회해 한 번에 지정된 계좌로 이체·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절세 팁'…달라진 신용카드·연금계좌 세제 혜택
내년 1월 연말정산 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금 공제 부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코로 사태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방식이 달라진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연금계좌에 대한 세제 혜택이 확대된 점을 잘 활용하면 절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Q&A]오늘부터 '공동'인증서…금융생활 어떻게 바뀔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12/95121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Q&A]오늘부터 '공동'인증서…금융생활 어떻게 바뀔까?
정부가 공인인증서에 부여하던 우월적 지위가 폐지되면서 10일부터는 공인인증서도 민간인증서와 함께 전자서명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이날부터 시행된다. 그간 한국정보인증 등 6개 기관이 발급한 공인인증서에만 권한을 부여하던 공인전자서명 제도는 폐지된다.

실손보험 많이 쓸수록 보험료 더 낸다…‘4세대 실손’ 출시
내년 7월부터 실손보험에 가입한 뒤 도수치료 등 비급여 진료를 많이 받으면 보험료를 최대 4배 더 내야 한다. 비급여 진료 부분에 자기 부담금이 오르는 대신 보험료는 내려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4세대 실손보험' 개편 방향을 9일 발표했으며 내년 7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