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코로나19에 확장재정 펴는 국가들…이론 뒷받침해주는 현대통화이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코로나19) 이후 세계적으로 확장 재정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확장 재정을 통해 코로나19 충격을 받은 경제 부양에 나서는 것이다. 과도한 부채가 급격한 물가상승을 불러올 것이라는 주류 경제학의 상식이 있음에도 시장에서는 불안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코로나19가 불러온 새로운 재정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2일(현지시간) 오는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2021 회계연도 연방정부 부채가 21조9천억달러로 미 GDP의 104.4%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회계연도의 미 정부 부채 비율은 98.2%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3일)
3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신규 확진자 27만800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2616만9000명이 됐다. 사망자는 7000명 늘어 누적으로는 86만7000명이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2일)
2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신규 확진자 26만900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2589만1000명이 됐다. 사망자는 6000명 늘어 누적으로는 86만명이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1일)
1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신규 확진자 24만400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2562만2000명이 됐다. 사망자는 4000명 늘어 누적으로는 85만4000명에 이른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31일)
31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신규 확진자 22만300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2537만8000명이 됐다. 사망자는 4000명 늘어 누적으로는 85만명에 이른다.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만명 가까이 나오며 세계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27일)
27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신규 확진자 27만900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2432만2000명이 됐다. 사망자는 6000명 늘어 누적으로는 82만9000명에 이른다. 코로나19를 공식적으로 인지한 지 8개월째에 가까워졌지만, 확산 속도를 고려할 때 종식은 요원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로…주목해야할 키워드
시장의 시각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7일(현지시간) 각국 중앙은행장 연례 심포지엄인 잭슨홀 회의에서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범세계적 대유행)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글로벌 경제가 영향받는 가운데 그의 발언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19일)
19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29만5000명, 누적 사망자는 78만3000명에 이른다. 인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6만5000명을 넘어 가장 많은 상황이며, 브라질 4만8600명, 미국 4만3400명, 콜롬비아 1만2500명, 페루 7800명 등이다.

코로나19 증시 변동성에 피해본 노르웨이 국부펀드…한국 국채는 더 샀다
노르웨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는 노르웨이 GPFG(Government Pension Fund Global)가 올해 상반기 투자 수익률이 마이너스(-) 3.4%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매체 CNBC 방송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GPFG의 상반기 투자 손실 규모는 1천880억 크로네로 한화로 약 25조2천억원 규모다. 펀드를 감독하는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한 간부는 "올해 증시가 낙관 속에 출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망이 급격히 반전돼 몇차례 요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호주 무료접종 카드에 치열해질 코로나 치료제 확보전
스콧 모리슨 호주 연방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면 95% 정도의 접종률을 목표로 최대한 의무화할 것이라고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모리슨 총리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옥스퍼드 대학이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이를 2천 500만 호주인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호주 정부는 전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우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호주 무료접종 해준다지만 “예방효과 100%는 비현실적” 지적도
19일(현지시간)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연방 총리는 멜버른의 한 라디오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백신이 나오면 95% 정도의 접종률을 목표로 최대한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면 접종을 의무화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파이어네이도 경보, 캘리포니아 산불 악화일로
미국 캘리포이나주에서 대형 산불이 곳곳에서 발생한 가운데 용돌이 불기둥 현상인 '파이어네이도' 경보가 내려졌다. 불(fire)과 토네이도(tornado)를 합성한 용어인 파이어네이도(firenado)는 대형 산불로 뜨거운 상승 기류가 만들어지면서 발생한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캘리포니아주 래슨 카운티의 산불 '로열턴 파이어' 현장에서 최대 시속 60마일(96.5㎞)에 달하는 화염 회오리가 관측됐다면서 파이어네이도 경보를 발령했다.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시작, 러시아 “1차분 생산돼”
러시아가 세계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밝힌 가운데 1차분 물량이 생산되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1차분이 생산됐다고 밝히면서 물량이 어느정도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백신은 임상시험의 최종단계인 3상 시험을 거치지 않았고 통합 실시한 1상과 2상 시험도 불과 38명을 상대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 화재 커진데는 윤활유 첨가제...작년 프랑스서 대형 화재
12일 오전 11시 38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물품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창고에는 윤활유 첨가제 200ℓ짜리 400여개가 보관돼 있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0여분 만에 240㎡ 크기 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운 화마는 옆 동으로 번져 1천386㎡ 규모 창고 4개 동을 삼켰다.

러시아 백신등록 '스푸트니크V'…WHO "안전·효능 평가 필요"
12일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오늘 아침 세계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등록됐다"며 "그것은 상당히 효율적으로 기능하며 지속적인 면역을 형성한다"고 밝혔다. 푸틴은 이어 이 백신이 인간 아데노바이러스에 기반해 만들어졌으며 효능이 좋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본인의 두 딸 중 1명도 이 백신의 임상 시험에 참여해 접종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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