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러시아 백신등록, 큰 기대감 만큼 커지는 의구심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지난 해 12월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2천만명의 확진자에 육박하고 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만 명을 넘었고 국내에서도 집단발병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백신 등록은 코로나19로 싸우는 세계에 기대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러시아 백신등록 푸틴 발표...뉴욕증시에도 불어드는 기대감
러시아 백신등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이 전환될 지를 두고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러시아는 최초의 인공위성 이름인 스푸트니크의 이름을 따 이 백신 이름을 '스푸트니크 V'로 명명하며 최초의 의미를 부각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날 원격 내각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아침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이 등록됐다. 그것은 상당히 효율적으로 기능하며 지속적인 면역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내각 총사퇴한 레바논, 폭발사고가 부른 또다른 부메랑
최근 레바논은 대규모 부채와 통화가치 하락, 높은 실업률 등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레바논 정부는 세계은행(WB)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 구제 자금을 받은 대가로 긴축 압박을 받고 있다. 레바논의 국가 부채는 860억 달러(약 103조원)로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150%나 되며 35세 미만 청년층의 실업률은 약 37%나 될 정도로 심각하다.

레바논 내각 총사퇴에 폭발사고 후폭풍의 식량사정 악화까지…유엔 “지원해야”
레바논 정국이 베이루트항의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대규모 폭발과 레바논 내각 총사퇴 그리고 식량난에 직면하면서 악재가 겹겹이 닥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세계식량계획(WFP)은 이번 폭발 참사로 파괴된 베이루트항이 레바논 곡물 수입의 85%를 담당하고 있어 2주 반 안에 레바논에서 빵이 다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사퇴한 레바논 내각, 지난달 베이루트 대폭발 가능성 인지
레바논 내각이 10일(현지시간) 총사퇴한 가운데 폭발 이전부터 베이루트항의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대폭발 가능성을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와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지난달 안보 당국자들로부터 베이루트 항구에 보관된 질산암모늄 2천750t이 안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받았다.

레바논 내각 총사퇴, 심화되는 정국 혼란…’철수 권고‘ 내려져
레바논 내각이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를 비롯 심화되는 정국 혼란 속에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발표했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10일(현지시간)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폭발 참사와 관련해 내각이 총사퇴를 한다고 밝혔다. 디아브 총리는 "우리는 대규모 참사를 맞았다"며 "베이루트 폭발은 고질적인 부패의 결과"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청정국 베트남의 재유행, 뉴질랜드는 100일째 감염제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3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청정국 베트남의 재유행, 뉴질랜드는 100일째 감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 베트남의 재유행이 주목을 받고 있다. 베트남은 방역 성공 국가로 분류되오다 최근 재유행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뉴질랜드는 100일째 지역감염이 0명을 기록하며 청정 방역으로 박수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베트남은 강력한 입국 제한을 통해 코로나 확산을 억제해왔고, 그 결과 4월 말에 일찌감치 코로나 퇴치를 공식 선언했다.

만년설 기후변화로 소멸…지구온난화 악순환·해수면 상승 우려
캐나다 북극의 만년설이 기후변화로 5000년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7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에 따르면, 누나부트 북동부 엘즈미어섬의 헤이즌 고원에 있던 두 군데의 만년설 이 녹아 없어졌다. 지난 1959년 측정 당시에는 만년설의 넓이가 각각 약 4.8㎢와 1.8㎢에 달했었다.

베조스 주식매각, 대기권 밖 여행 준비 속도내나
아마존 최고경영자 제프 베조스가 3조원대의 주식을 매각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조스는 이번 주 아마존 주식 100만주를 31억달러(약 3조7000억원)에 매각했다. 앞서 베조스는 지난해 28억달러어치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했던바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전세계누적 1천900만명…나흘마다 100만명 증가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서 6일 오후 7시(GMT 오전 10시)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 누적 확진자는 1천900만41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6월 28일 1천만명을 넘어선 뒤 불과 25일 만인 지난 22일 1천500만명으로 폭증했고 이후 나흘마다 100만명씩 늘었다. 가파른 확산세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라질 신규 확진자 이틀째 5만명대…미국, 80초마다 1명 사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4/94844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라질 신규 확진자 이틀째 5만명대…미국, 80초마다 1명 사망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이 이틀째 5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추세가 빨리지고 있다. 6일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전일대비 5만7152명 급증한 285만9073명에 이른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 2만명대에 이어 3일 1만명대로 줄며 진정세를 보였지만, 5일 다시 5만명대로 올라섰다.

레바논 폭발사고에 교황 “희생자 위해 기도” 애도 성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교황은 5일(현지시간) 바티칸 사도궁 집무실에서 주례한 수요 일반 알현 훈화에서 "어제 베이루트 항구 지역에서 발생한 매우 강력한 폭발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며 "모든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국제사회의 지원 아래 레바논이 이 중대한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기를 기원했다.

레바논 폭발 사고, 중국 톈진 연쇄폭발…거대 폭발 사례들
4일(현지시간) 지중해 연안 국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초대형 폭발참사가 일어났다. 이날 베이루트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두 차례 발생, 현재까지 최소 78명이 숨지고 4천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이번 참사와 관련,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폭발이 발생한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는 약 2천750톤의 질산암모늄이 6년간 보관돼 있었다"고 밝힌 상황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라질 신규 확진자 5만명대…미국, 9일째 평균 1000명 사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3/94838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라질 신규 확진자 5만명대…미국, 9일째 평균 1000명 사망
진정세를 보이는 듯했던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만명대로 늘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5일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전일대비 5만1603명 급증한 280만1921명에 이른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 2만명대에 이어 전날은 1만명대로 줄며 진정세를 보였지만, 이날 다시 5만명대로 올라섰다.

레바논 폭발사고, 최소 78명 사망·4000여명 부상
지중해 연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5일 일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초대형 폭발 참사로 현재까지 사망자만 최소 78명과 4000여명의 부상자가 나온 상태다. 정확한 참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별도의 안전장치없이 장기간 대량으로 적재됐던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ammonium nitrate)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