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1866
코로나 딜레마, 코로나 막다가 다른 환자가 죽는다

코로나 딜레마, 코로나 막다가 다른 환자가 죽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오히려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을 불러 다른 환자들을 살리지 못하는 일명 '코로나 딜레마'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는 상황이다. 지난 3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된 대구에서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었다. 60대 남성 A씨가 극심한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며 경북 한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그는 접수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란 것이 드러났고 A씨는 병원 밖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

정치/사회2020.08.04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중남미 확진자 500만명 넘어…미국은 중서부 확산 우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중남미 확진자 500만명 넘어…미국은 중서부 확산 우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위 10개 국 중 절반이 중남미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남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와 각국 보건당국 발표를 종합하면, 3일(현지시간) 현재 중남미·카리브해 국가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501만여명이다.

글로벌2020.08.04
LA총영사관 폐쇄…캘리포니아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5000명 넘어

LA총영사관 폐쇄…캘리포니아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 5000명 넘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LA총영사관)이 긴급 폐쇄됐다. LA총영사관 측은 3일(현지시간)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영사관 건물을 폐쇄했다. 이 직원은 최근 한국 귀국을 앞두고 있던 지인과 며칠 동안 함께 지냈으며, 직원의 지인은 한국으로 돌아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2020.08.04
최연소 총리 결혼, 코로나로 하객은 40명

최연소 총리 결혼, 코로나로 하객은 40명

핀란드 최연소 총리 산나 마린이 소규모의 결혼식을 올려 확제가 되고 있다. 4일 핀란드 정부에 따르면, 마린 총리는 지난 1일 헬싱키 관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가족, 친구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르쿠스 래이쾨넨과 결혼식을 올렸다.

글로벌2020.08.04
글로벌 금융허브 런던의 추락…브렉시트·경기침체·코로나19에 짐싸는 금융사들

글로벌 금융허브 런던의 추락…브렉시트·경기침체·코로나19에 짐싸는 금융사들

영국 런던의 글로벌 금융사들이 영국 철수나 사무실 축소를 고려하고 있어 글로벌 금융 허브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5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바클레이즈가 투자은행 본사를 런던에서 빼고, 크레디트스위스는 9개 층을 매각한다. 모건스탠리도 런던 철수를 검토 중이다. 글로벌 금융사들은 3세기 만의 최악의 경기침체가 올 것이란 예상에 이전부터 런던 철수 혹은 사무실 축소를 검토해왔다.

글로벌2020.08.03
민간우주선 귀환…1인당 '3억원' 우주택시 시대 올까

민간우주선 귀환…1인당 '3억원' 우주택시 시대 올까

민간우주선이 귀환에 성공함에 따라 '우주택시'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3일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두 달간 머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해상에 내려앉는 방식으로 2일(현지시간) 오후 지구로 귀환했다.

글로벌2020.08.03
마돈나 허위정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예방'…인스타그램서 강제삭제

마돈나 허위정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예방'…인스타그램서 강제삭제

팝스타 마돈나가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를 올렸던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3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최근 마돈나가 올린 동영상 게시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허위 정보를 담고 있다고 판단하고 해당 동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글로벌2020.07.31
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400명 육박…두달만에 최대

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400명 육박…두달만에 최대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 재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 31일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86명으로, 지난달 5일(519명)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많았다. 누적 확진자는 24만7158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3명 추가돼 3만5132명이 됐다.

글로벌2020.07.31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미국 사망자 두달여만에 최다…중국도 재확산 비상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미국 사망자 두달여만에 최다…중국도 재확산 비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사망자가 하루 동안 1600명에 달했다. 29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후 8시30분 기준 일일 사망자는 15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개월 반 만의 최다치이며, 같은 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만명이었다.

글로벌2020.07.29
미국 코로나 사망자 일 1600명 육박…확진자 증가세 둔화 '무색'

미국 코로나 사망자 일 1600명 육박…확진자 증가세 둔화 '무색'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동안 1600명에 달했다. 29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코로나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후 8시30분 기준 일일 사망자는 15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개월 반 만의 최다치이며, 같은 날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6만명이었다.

글로벌2020.07.29
미국 정체불명 씨앗, 최소 9개 주로 확산…식물에 질병 전파·가축 피해 우려

미국 정체불명 씨앗, 최소 9개 주로 확산…식물에 질병 전파·가축 피해 우려

미국 전역에 소포로 배달된 정체불명 씨앗으로 인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켄터키, 버지니아, 유타, 워싱턴, 루이지애나, 오하이오, 텍사스 등 미국 내 최소 9개 주의 주민들이 중국에서 배달된 정체불명의 소포를 받았다. 소포 겉면에는 그 내용물이 보석, 장난감 등이라고 적혀있었지만, 막상 주민들이 소포를 개봉하면 그 안에는 정체불명의 씨앗이 들어있었다.

글로벌2020.07.29
미국 코로나 사망자 15만명 넘어…확진자 증가세 둔화·마스크 착용 의무화 논란은 여전

미국 코로나 사망자 15만명 넘어…확진자 증가세 둔화·마스크 착용 의무화 논란은 여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어섰다. 28일 오전 11시20분 기준 국제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의 미국 코로나 사장자 현황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5만44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작년 12월31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15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글로벌2020.07.28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확진자 세계최다 미국·브라질 증가세 둔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확진자 세계최다 미국·브라질 증가세 둔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과 브라질에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28일 월드오미터 등 세계 통계사이트들의 미국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전일 미국에서는 4만9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443만3223명으로 늘었다.

글로벌2020.07.28
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현황, 연이틀 신규 2만명대…대통령 3주만에 복귀

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현황, 연이틀 신규 2만명대…대통령 3주만에 복귀

브라질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누그러졌다. 28일 월드오미터 등 세계 통계사이트들의 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일 브라질에서는 2만357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244만3480명으로 늘었다. 브라질에서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연속 5만명을 넘었다가, 전날과 이날은 2만명대로 줄었다.

글로벌2020.07.28
미국 코로나 확진자 열흘 새 최저…마스크 착용 의무화 논란 '관건'

미국 코로나 확진자 열흘 새 최저…마스크 착용 의무화 논란 '관건'

미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 28일 월드오미터 등 세계 통계사이트들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일 미국에서는 4만9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443만3223명으로 늘었다. 이와 관련,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일간의 평균 일일 신규 코로나 환자가 6만60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이는 여전히 많은 수치이긴 하지만, 최근 10일 새 가장 낮은 것이다.

글로벌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