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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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소비자물가 8.3% 상승, 자이언트스텝에 무게

美 8월 소비자물가 8.3% 상승, 자이언트스텝에 무게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별로 내려가지 않았다는 이번 결과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경제2022.09.14
尹대통령, 19일 엘리자베스 여왕 '런던 장례식' 참석

尹대통령, 19일 엘리자베스 여왕 '런던 장례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9일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이 오는 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국장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이달 중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에 앞서 영국을 먼저 방문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정치/사회2022.09.12
찰스 3세, 영국 새 국왕으로 공식 즉위

찰스 3세, 영국 새 국왕으로 공식 즉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따라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가 영국 국왕으로 공식 선포됐다. 영국 즉위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왕실 저택인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는 찰스 3세 국왕이 됐다"며 "하느님, 국왕을 지켜주소서"라며 즉위를 선언했다.

글로벌2022.09.10
파월 "물가잡기 강력행동 지속" 자이언트스텝에 무게

파월 "물가잡기 강력행동 지속" 자이언트스텝에 무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8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강력하고 즉각적인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큰 폭의 금리인상을 포함한 매파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카토 연구소 주최 통화 정책 콘퍼런스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단도직입적으로 강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나와 우리의 생각"이라며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이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2022.09.09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찰스 3세가 왕위 계승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찰스 3세가 왕위 계승

재위 기간 70년으로 영국 최장 집권 군주이자 영연방의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찰스 3세로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영국 왕실은 8일(현지시간) 여왕이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9.09
바이든, 중국제품 관세 인하 결정 보류

바이든, 중국제품 관세 인하 결정 보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철회할지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3명은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집권기에 중국에 부과한 고율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최종 결정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글로벌2022.09.08
푸틴 '우크라 곡물 수입국 제한' 발언에 밀값 상승

푸틴 '우크라 곡물 수입국 제한' 발언에 밀값 상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밀 가격이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BT)에서 12월물 밀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6.9%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 3.3% 오른 부셸당 8.44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2022.09.08
강달러에 중국 외환보유액 4년 만에 최저

강달러에 중국 외환보유액 4년 만에 최저

미국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4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달러화 강세 영향 이외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각국의 경쟁적인 금리 인상 속에서 세계 경제 소비가 크게 줄면서 중국 수출 성장세가 둔화해 무역흑자폭이 축소한 것도 외환보유액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2022.09.08
러·중, 가스대금 달러 대신 루블·위안화로 결제

러·중, 가스대금 달러 대신 루블·위안화로 결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은 가스 판매대금을 달러에서 루블·위안화로 대체하기로 중국과 계약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에 대응하고자 달러·유로화 의존도를 줄이고 루블화 가치를 높이려는 러시아의 계획에 따른 것이다.

글로벌2022.09.07
美달러 초강세에 선진국도 '환율·물가' 부담

美달러 초강세에 선진국도 '환율·물가' 부담

미국 달러화 가치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경제가 취약한 신흥국뿐만 아니라 선진국 통화가치도 하락, 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측정하는 달러 지수는 이날 0.35% 상승한 110.214를 기록, 2002년 이후 약 20년 만에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글로벌2022.09.07
美中 G20 때 대면 정상회담, 바이든 "시진핑 오면 만날 것"

美中 G20 때 대면 정상회담, 바이든 "시진핑 오면 만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맞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리는 각료회의 시작 전에 기자들로부터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만날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고 "만약 시 주석이 온다면 시 주석을 만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글로벌2022.09.07
日 정부, 아베 국장 총비용 162억원 예상

日 정부, 아베 국장 총비용 162억원 예상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국장비용 규모가 16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일본 정부에 따르면, 오는 27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리는 아베 전 총리의 국장비용 예상 비용은 총 16억6000만엔(약 162억원)에 이른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26일 각의를 열고, 아베 전 총리 국장에 투입할 예산 약 2억5000만엔을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하기로 결정했었다. 다만 이 예산은 일본무도관 대관과 코로나19 대책, 동시통역 비용으로 경비비와 접대비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글로벌2022.09.07
위태로운 '종말의 날 빙하'…세계 인구 40% 위험 노출

위태로운 '종말의 날 빙하'…세계 인구 40% 위험 노출

'종말의 날 빙하'로 불리는 서남극의 스웨이츠(Thwaites) 빙하가 위기에 처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대학 해양 지구물리학자 알라스테어 그레이엄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스웨이츠 빙하 끝의 해저를 처음으로 고해상도 촬영해 과거 빙하 후퇴 흔적을 분석한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지구과학'(Nature Geoscience)에 발표했다.

글로벌2022.09.07
美 캘리포니아주, 폭염에 전력 사용량 5년만에 최고치 우려

美 캘리포니아주, 폭염에 전력 사용량 5년만에 최고치 우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폭염이 계속되면서 정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6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의 전력 사용량은 5년 만에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의 전력 사용량은 5년 만에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2022.09.06
인도, 러시아산 원유 보이콧 요구 거부

인도, 러시아산 원유 보이콧 요구 거부

인도 정부가 주요 7개국(G7)이 결정한 러시아산 원유가격 상한제 참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러시아산 원유 보이콧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5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시리 하르디프 싱 푸리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2 가스테크' 행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따른 도덕적 갈등이 존재하느냐는 질문에 자국 소비자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거론하며 어떠한 갈등도 없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