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1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6만6205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97만8785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0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572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14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378만8471명이다.

17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8875만7628명, 누적 사망자는 643만3794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4497만1173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23%인 10만38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6%인 280명이다.

올겨울 에너지 요금 폭탄 예고에 유럽 지원책 낸다
러시아가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량을 줄이면서 올겨울 영국, 독일 등 유럽 각국의 에너지 요금이 최대 3배 가까이 오를 전망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을 비롯한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 상승 압박에 시달리는 시민들을 위해 유럽 각국 정부들은 이 같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시진핑 "공동부유, 사회주의 현대화 중요 목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공동부유를 중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16일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출판된 중국 공산당 이론지 치우스(求是) 16호에 실은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너지 가격 급등에 코소보 전력 수입 대신 순환단전
유럽의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자 코소보가 전력을 수입하는 대신 순환단전을 택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소보는 주로 석탄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데 전체 전력 수요의 3분의 2밖에 충당하지 못한다. 게다가 겨울을 앞두고 코소보의 발전기 절반 정도가 정기 점검 중이어서 가동을 중단한 탓에 전력난이 더 심해졌다.

인니, 연료 보조금 예산 바닥에 서민 휘발유값 인상
인도네시아 일면 '반값 휘발유'라고 불리던 서민용 휘발유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유가 급등에 보조금 지출이 커지면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연료 보조금 예산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6일 인도네시아 비스니스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리핀 타스리프 에너지 장관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이달 중 연료 보조금 정책을 개정할 계획"이라며 정부 보조금으로 낮은 가격이 유지되는 페르타라이트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률이나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위챗·바이두·T몰까지…인터넷 통제기반 장악한 중국정부
14억 중국인 대부분이 쓰는 텐센트의 메신저 위챗, 중국판 틱톡인 바이트댄스의 더우인, 대표 검색엔진인 바이두, 중국인이 가장 많이 물건을 사는 인터넷 쇼핑몰인 알리바바의 T몰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민간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들이 어떻게 고객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지 결정하는 알고리즘이 중국 당국의 손에 들어갔다.
중국 곡물 수입 다변화, 미국산 대신 브라질산 옥수수
미중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속에 옥수수 수입선 다변화에 나선 중국이 브라질산 옥수수 수입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브라질산 옥수수 수입을 위해 식물 위생 관련 핵심 규제 조항을 브라질에는 일시적으로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러, 중·인도 석유 수출로 서방제재 타격 상쇄
서방의 제재에도 러시아가 석유 생산량을 전쟁 전과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인도 등은 대러시아 제재 동참을 거부하고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늘리면서 서방 제재에 따른 타격이 상쇄된 것으로 보인다.

에스토니아·라트비아, 中-동유럽 경제협력체 탈퇴
라트비아, 에스토니아가 중국과 동유럽국의 협력모델인 이른바 '16+1 동유럽 경제협력체'를 탈퇴했다. 서방의 중국 견제 속에 발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두 나라의 외교부는 11일(현지시간) 각각 발표한 성명에서 협력체 탈퇴 사실을 알리고 "규칙에 기반을 둔 국제질서와 인권을 존중하면서, 중국과의 건설적·실용적 관계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中반도체 기업 SMIC 2분기 깜짝 실적, 美 제재 영향 없었나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SMIC(中芯國際·중신궈지)가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MIC의 2분기 순이익은 5억1천430만달러(약 6천700억원)로, 애널리스트 전망치 평균(4억6천950만달러)을 훌쩍 넘었다.

EU, 美 자국산 전기차 우선 지원법에 "WTO 위반"
미국이 자국산 배터리 탑재 등 조건이 달린 새 전기자동차 보조금 정책을 추진하는 데 대해 유럽연합(EU)이 우려를 표명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리엄 가르시아 페러 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 하원 통과를 앞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s Act)'에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것과 관련 "해당 조처는 해외 자동차 회사들을 차별하는 것"이라며 "당연히 (미국의 방침이) 세계무역기구(WTO) 규범과도 상충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셰일 개발 "기업에 세제·관세 혜택"
남미 아르헨티나가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셰일 가스·원유 개발에 적극 나섰다. 셰일 에너지는 환경 문제 때문에 미국 등 다른 국가들은 중단하는 분위기인데 아르헨티나는 셰일을 개발하는 기업에 세제 등 각종 인센티브까지 주기로 했다.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놓고 美 전·현직 권력 충돌
전직 대통령 자택에 대한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을 둘러싸고 조 바이든 행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 갈등이 정면대결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출마를 막으려는 정치수사'라고 반발하자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상당한 근거가 있다"며 이를 부인하고 법원에 압수수색 영장공개를 요구하는 초강수를 두면서다.

가뭄에 말라가는 라인강, 독일 물류마비 위기
수세기 동안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경제의 기둥이었던 라인강이 가뭄으로 인해 수위가 내려가며 수운 물류 이동에 제동이 걸렸다.이로 인해 특히 독일 경제 성장률까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