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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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미디언 빌 머리, 기부용 2억5000만원 이더리움 도난당해

美 코미디언 빌 머리, 기부용 2억5000만원 이더리움 도난당해

미국 유명 코미디언 빌 머리가 코인을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가상화폐 보안업체 프로젝트 벤크먼은 5일(현지시간) 빌 머리가 18만5000달러(약 2억540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 코인 119.2개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았던 빌 머리는 지난 1일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위해 마련했던 코인을 도난당했다.

글로벌2022.09.06
중국 쓰촨성 지진…사망자 최소 46명으로 늘어

중국 쓰촨성 지진…사망자 최소 46명으로 늘어

중국 쓰촨성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다. 6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이번 쓰촨성 지진으로 현재 야안시 등에서 최소 4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6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2022.09.06
英총리에 트러스 외무장관 "감세와 경제성장 구상 내놓겠다"

英총리에 트러스 외무장관 "감세와 경제성장 구상 내놓겠다"

영국을 이끌 신임 총리로 예상대로 40대 여성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이 결정됐다. 영국 보수당은 5일(현지시간) 리즈 트러스(47) 장관이 8만1천326표(57.4%)를 얻어 6만399표(42.6%)를 받은 리시 수낵(42) 전 재무부 장관을 꺾고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9.06
인도 2륜·3륜 전기차 판매 증가, 대기질 개선 기대

인도 2륜·3륜 전기차 판매 증가, 대기질 개선 기대

공기 질이 나쁘기로 악명이 높은 인도에서 2륜, 3륜 전기차가 대안 교통수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처럼 2~3륜 전기차가 급증하는 이유는 테슬라와 같은 내연기관 4륜 승용차보다 가격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글로벌2022.09.05
아마존도 긴축 "美 물류창고 42곳 폐쇄·백지화"

아마존도 긴축 "美 물류창고 42곳 폐쇄·백지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도 미국 내 물류창고 수십 곳의 문을 닫거나 건설 계획을 백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물류 컨설팅업체 MWPVL인터내셔널은 아마존이 가용면적 규모가 약 2.3㎢에 이르는 미국 내 물류창고 42곳에 대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추산했다.

글로벌2022.09.05
물가상승·에너지난에 경기침체, 새 영국 총리 과제 산적

물가상승·에너지난에 경기침체, 새 영국 총리 과제 산적

보리스 존슨 현 총리가 사임을 발표한 이후 사실상 '리더십 공백' 상태인 영국을 이끌 차기 총리가 5일(현지시간) 결정된다. 리즈 트러스(47) 외무부 장관이 유력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신임 총리로선 취임과 동시에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에너지난 등 경제 현안 해결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떠안고 임기를 시작한다고 미 CNN 방송 등 외신이 조명했다.

글로벌2022.09.05
태풍 힌남노 위협적 강풍…日 오키나와현 부상자 발생

태풍 힌남노 위협적 강풍…日 오키나와현 부상자 발생

제11호 태풍 힌남노 경로의 영향권에 들었던 일본 오키나와에서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 5일 일본 오키나와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나하시에서 90대 여성이 강풍에 넘어져 머리 부위에서 출혈이 있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가 되는 등 고령자 4명이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해 다쳤다. 가로수가 꺾이는 사례도 곳곳에서 확인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가 오키나와 일대에 접근하는 동안 관측된 가장 강력한 바람은 초속 40m를 넘었다.

글로벌2022.09.05
美반도체협회장 "칩4서 공급망·보조금·지재권 협력 논의"

美반도체협회장 "칩4서 공급망·보조금·지재권 협력 논의"

존 뉴퍼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 회장은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과 논의 중인 반도체산업협의체 '칩4 회의'와 관련해 "반도체산업의 4개 주요국 간에는 협력할 영역이 확실히 있다"고 말했다. 뉴퍼 회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한 한국 언론 워싱턴특파원단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칩4회의에서 정확히 뭘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흥미롭고 우리도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2022.09.05
5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5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5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780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947만8674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1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만111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523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762만889명이다.

글로벌2022.09.05
EU·日도 美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 제기

EU·日도 美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 제기

유럽연합(EU)과 일본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정으로 자국산 전기차가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미국 정부에 적극적으로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EU와 일본도 지속해서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국산 전기차를 차별하지 말라고 설득하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글로벌2022.09.05
5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표)

5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표)

5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억0118만9435명, 누적 사망자는 647만5346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4828만9286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24%인 14만90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15%인 315명이다.

글로벌2022.09.05
인도 첫 자국산 항공모함 비크란트 취역 '인도양 최우선 국방지역'

인도 첫 자국산 항공모함 비크란트 취역 '인도양 최우선 국방지역'

인도가 자체 건조한 첫 항공모함 'INS 비크란트'를 취역했다. 인도양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2일 힌두스탄 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인도 남부 코친 조선소에서 열린 비크란트 취역식에 참석해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인도의 방위산업 자립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글로벌2022.09.02
러 독일행 가스관 일단 재개, 유럽 천연가스 진정세

러 독일행 가스관 일단 재개, 유럽 천연가스 진정세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이 일단 예정대로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트해 해저를 통해 러시아에서 독일로 이어지는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을 통해 3일 오전 2시(중앙유럽 표준시) 이후 최대 수송 용량의 20% 수준으로 가스 공급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2022.09.02
석탄 수출 1위 인니 탄소중립 달성하려면?

석탄 수출 1위 인니 탄소중립 달성하려면?

세계 최대 석탄수출국 인도네시아가 2060년까지 탄소 배출 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 투자에 지금보다 매년 80억 달러(약 11조원)를 더 투자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는 2060년 탄소 중립국에 도달하겠다며 이를 위해 2056년까지 모든 석탄 발전소를 퇴출하고 수력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2040년부터 전기 오토바이, 2050년 이후에는 전기 자동차만 각각 신차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다.

글로벌2022.09.02
對中 반도체 수출금지에 주가 급락, 엔비디아 "현지 개발은 허용"

對中 반도체 수출금지에 주가 급락, 엔비디아 "현지 개발은 허용"

조 바이든 행정부의 중국 수출 금지 통보로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가 주가가 하락하자 해명에 나섰다.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 등의 인공지능(AI)용 고성능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금지함에 따라 AI 시장을 주도하려 했던 중국의 야망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진단했다.

글로벌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