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23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2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4만1059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34만690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45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732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4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506만415명이다.

23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표)
23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9326만9262명, 누적 사망자는 644만6547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4625만1732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20%인 8만50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25%인 173명이다.

포드 전기차 투자 강화, 직원 3천명 정리해고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미국 포드 자동차가 대규모 정리해고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포드가 3천 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 중 2천 명은 정규직 직원이고, 나머지 1천 명은 하청업체가 파견형식으로 고용한 직원들이다.

러, 독일행 가스 중단예고에 가스값 10배 폭등
러시아가 이달 말 일시적으로 유럽행 가스관을 아예 걸어 잠그겠다고 예고하면서 유럽 시장에서 가스 가격이 1년 새 10배 이상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너지 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네덜란드 TTF 가스선물 가격은 장중 1메가와트시(MWh)당 전 거래일보다 20.6% 뛴 295유로까지 치솟았다.

미·중·유럽 극심한 가뭄에 세계 경제권 타격
이례적으로 극심한 가뭄으로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북반구를 강타한 가뭄으로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등 세계 3대 경제권이 모두 타격을 입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진단했다.

푸틴 측근 암살 시도 의혹…러, 배후 조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에 대한 암살 시도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 영국 가디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수도 모스크바 외곽에서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 다리야 두기나(30)가 몰던 도요타 SUV 차량이 강력한 폭발로 산산조각이 났다. 알렉산드르 두긴은 푸틴 대통령의 사상에 영향을 끼친 극우 정치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서방의 '탈중국' 이어졌지만, '세계 공장' 입지 늘었다
서방 국가들의 잇따른 탈중국 행열에도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 위치가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양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21일(현지시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통계를 인용해 전 세계 재화 수출액 가운데 중국의 비중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13%에서 지난해 말 15%로 2%포인트 커졌다고 보도했다.

22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2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2만6171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20만5939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2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7076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32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487만5732명이다.

22일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억9168만3619명, 누적 사망자는 644만3306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2억4591만5246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21%인 17만31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19%인 458명이다.

독일 총리, LNG 구하러 캐나다 찾아 'SOS'
러시아의 가스 공급 통제로 에너지 위기에 직면한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가 내주 캐나다를 방문해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의 독일 공급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21일 저녁 캐나다로 출발해 23일까지 몬트리올, 토론토, 스티븐빌 등의 캐나다 도시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러시아 침공 미리 알리지 않았던 젤렌스키, 이유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침공 가능성을 미리 알리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지금껏 대체로 잠잠하던 젤렌스키 비판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美 천연가스 가격 14년 만에 최고, 전력·유럽 수출 증가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폭염으로 인한 냉방 수요와 유럽 수출 증가 영향 때문이다. 17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 천연가스 근월물 선물 가격은 전날 100만BTU(열량단위) 당 9.329달러로 2008년 8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중국 대만 경제 보복 나섰지만 반도체는 희박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중국이 대만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를 내놨지만,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경우 오히려 중국의 대만 의존도가 높은 만큼 보복 가능성이 작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대만산 감귤류와 일부 해산물 수입을 금지했다. 또 대만산 과자와 음료 등 일부 가공식품 수입을 막는 한편, 대만으로의 천연모래 수출을 금지했다.

폴란드, "독·프, EU 지배" 정면 비판
사법부 독립 침해로 유럽연합(EU)과 갈등을 빚어온 폴란드가 독일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EU의 운영 방식이 '과두 체제'라며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는 독일 일간지 디벨트 17일자에 실린 기고문에서 "러시아의 제국주의에 대항한 것처럼 EU 내부의 제국주의와도 맞서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도 '인구 절벽' 위기감, 출산 장려 종합대책 발표
중국도 '인구 절벽'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주택·보육·취업 종합대책을 내놨다. 중국의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중앙선전부, 교육부, 민정부, 주택건설부 등 17개 부서는 16일 각종 지원정책을 담은 '적극적인 출산 지원 조치의 보완과 실행에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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