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SK텔레콤, '헬로키티폰'한정판매... 어린이 안전 기능 강화
SK텔레콤이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디자인을 적용한 3G 전용 피처폰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일본 OLA사가 제조한 '헬로키티폰'은 74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가로 5.8㎝, 세로 7.7㎝)가 특징이다.

소비심리 소폭 반등... "부정적 경기인식 줄었지만 여전히 부진한 수준"
경기침체로 인해 얼어붙었던 소비심리지수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후 넉달만에 소폭 반등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7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4.4로 집계됐다. 한 달 전인 1월의 93.3보다 1.1포인트 오른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 AR게임 위험지역 안내하는 민원 전담창구 마련해
증강현실(AR)게임 이용자의 위험지역 출입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게임물 관리위원회와 게임이용자센터가 전담창구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물관리위원회와 게임이용자보호센터는 증강현실(AR) 게임 이용자 민원 전담창구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공항에 무료 와이파이 없는... IT 강국 한국
IT 강국인 국내에 국제공항에 무료와이파이 가 없어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의 불편이 크다는 의견이 나왔다. 23일 김해공항에 취항한 항공사들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무료 와이파이와 관련해 불만을 터트리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삼성, 중국 갤노트 7발화 배상판결 없이 첫 소송 합의로 종결
삼성전자가 중국 갤노트7 발화 소송에서 합의로 종결 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한국 본사는 23일 중국 법원이 갤럭시노트7 구매자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한 적 없다며 법원 심리가 진행됐지만, 원고와 피고가 합의해 소송이 취하됐다고 밝혔다.

전국 아파트값 제자리 속에 전세는 상승폭 커졌다
지난주간 전국 아파트 값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감정원은 20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이 0.03%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고 지난주 보합이던 경기도는 금주 조사에서 0.01%로 상승 전환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사용한 외국인 신용카드 금액 31조7천억... 32% 늘어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신한카드와 함께 조사한 '2016년 외국인 신용카드 국내지출액 분석'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은 총 13조 7천억 원으로 2015년보다 32% 늘었다.

빈 술병 반납하는 소비자 반환율 38%로 증가
편의점 등 소매점에 소비자들이 직접 빈 술병을 반납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소매점에서의 소비자 빈용기 반환비율은 38%로 빈용기 보증금 인상전인 24%보다 높아졌다. 올해 초 소주 빈병 보증금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경의선 철길 상부 행복주택... 362가구 24일 입주
경의선 철길 상부와 주변 철도부지에 세운 최초의 대학생 특화 행복주택인 가좌지구 362가구가 입주를 시작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입주민과 인근 지역주민을 초청해 행복주택 가좌지구 집들이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정부, 수소자동차 활성화 위해 연내 로드맵 마련
정부가 수소자동차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올해중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상설 추진단' 창립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지방자치단체와 수소차·부품업체, 수소제조·유통업체, 수소충전소 설치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강남 재건축 시세, 바닥 찍었나... 시세, 작년 수준 근접
최근들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급락했던 시세가 반등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시세가 최근 11·3 부동산 대책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강남구 개포동, 송파구 잠실동, 서초구 반포동 등 강남 일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저가 매물이 팔려나가고 거래가 늘어 개포주공 1단지의 경우 이전 고점을 사실상 회복했다.

휴대전화 경품 제한 푼다… 마케팅 경쟁 촉진
정부가 이동통신사가 증정하는 경품 가액 제한울 풀어 마케팅 경쟁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채소류나 수산물의 정부 비축을 확대해 가격이 급등할 때 방출하는 등 가격안정 수단도 강화한다. 정부는 2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통신비, 농·축·수산물 가계 생계비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청탁금지법 피해업종에 800억 지원…정부, 내수활성화방안 발표
정부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조기퇴근을 유도하는 우연근무제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철도를 조기 예약하면 운임을 최대 50%까지 깎아주고 경차 유류세 환급 한도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3월 분양시장 공급량... 전달보다 428%↑
3월 봄 성수기에 접어드는 분양시장에 전국에서 분양되는 물량이 4만7천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전국의 분양예정 아파트는 4만7천133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달보다 무려 428%(3만8천206가구) 늘어난 수치다.

이동전화만 쓰는 경우 늘고 모바일 메신저 보편화
핸드폰의 무료 음성통화 와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 에 눌려 2010년에 가입자 1천만명 고지를 점령했던 인터넷전화가 성장을 멈춘 채 내리막길을 걸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070 스팸전화' 탓에 인식이 매우 부정적인 점도 큰 걸림돌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3.2% 감소한 1천222만명이었다.

패스트푸드점·커피숍·편의점… 포켓몬고 파트너쉽 통해 이용자 잡기 나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워진 외식 및 유통업계가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를 통해 매출 잡기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외식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 더 푸드 하우스) 매장 2천700여개가 '포켓스톱'이나 '포켓몬 체육관'으로 운영된다.

인간 번역사와 대결서 '1중 2약' 판세…"구글 번역 놀랍다" 평가
인간 번역사와 인공지능(AI) 번역기 간의 번역 대결에서 AI 번역기 가운데 구글 번역기가 가장 나은 결과물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 네이버, 시스트란이 참여한 한국어-영어, 영어-한국어 번역 대결에서 구글 번역기가 총점 2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파파고는 17점으로 2위, 시스트란 번역기는 15점으로 3위였다.

월드비전·굿네이버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62곳 최고평점
공익법인의 기부금 사용 내역이 공개되어 평가가 어려울 정도로 엉터리 공시를 해온 공익법인 1천600개가 밝혀졌다. 그동안 기부를 막는 최대 요인으로 기부자의 비영리단체에 대한 불신이 꼽힐 정도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제고 요구는 끊이지 않았는데 단순한 기우가 아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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