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 없이 면세품 구매 허용
앞으로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 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관세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관세청은 우선 시내 면세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 없이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난방비 쇼크에 각종 공공요금 인상, 체감물가 부담 어쩌나
지난해 10월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올해 난방비 부담이 커졌으며 잇단 '난방비 폭탄' 고지서에 민심이 들끓고 있다. 한파로 난방 수요가 가장 큰 1월분 가스요금이 2월에 나올 예정이다. 더욱이 올해 1분기 전기요금 인상을 시작으로 2월 택시비, 상하수도 요금, 버스, 지하철 등 각종 공공요금의 줄인상이 예고돼 서민 경제가 한층 더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택시 기본요금 4800원, 미터기 더 빨라진다
택시 요금이 내달 1일부터 1000원 인상된다. 거리당·시간당 요금이 조정돼 미터기 속도가 더 빨라진다.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2월1일 오전 4시부터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26%) 오른다.지난해 12월부터 적용된 심야할증 확대에다 최근 늘어난 난방비까지 맞물려 시민이 체감하는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공요금·우유값 인상, 외식물가 또 오를까 우려
지난해 외식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올해도 외식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말 우유 가겨 인상과 올해 1분기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까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는 전년 대비 7.7% 올랐다. 이는 1992년(10.3%)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 60년만에 페지
자동차 번호판 위·변조를 막기 위해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도가 60년 만에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폐지를 포함한 규제 개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소형차 살때 채권 매입 면제 언제부터?
내년 3월부터는 배기량 1천600cc 미만 소형 자동차를 신규 등록 시 해야 할 채권 매입 의무가 면제된다. 채권의 표면금리도 현재 1.05%에서 내년 3월에는 2.5%로 높아져 즉시 할인 매도하는 경우에도 손실이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개발채권 및 도시철도채권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년부터 온라인 식품 판매 때도 소비기한 표시
내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식품을 팔 때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서 설명회를 열고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온라인 표시제도를 사업자들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

서울택시 심야할증 인상. 다음달 1일 밤 10시부터
다음 달 1일 밤 10시부터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시작되고 할증률도 최대 40%로 올라 택시요금이 오른다. 서울시는 관련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1일 오후부터 이런 내용의 택시요금 심야할증 조정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차365' 중고차 살 때 침수 여부 확인하세요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차량이 급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중고차를 살 때 침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자동차365' 홈페이지에서 매매상품용 차량에 대해 무료로 침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편의점 비닐봉지 24일부터 못 쓴다
이달 24일부터 편의점에서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제한 범위가 확대된다.다만 정부는 일회용품 제한 확대로 인한 혼란과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1년 동안은 계도기간을 두어 위반시에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내년 2월부터 서울택시 1000원 인상, 기본요금 4800원
내년 2월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천원 인상된다. 그에 앞서 올해 12월부터는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이 자정에서 오후 10시로 앞당겨지고, 최고 할증률도 20%에서 40%로 높아진다.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 결정안'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뚝떨어진 기온에 따듯한 제품 인기 몰이
10월 이후 최저 기온이 갈수록 낮아지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등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편의점 CU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주일간 자사의 즉석원두 커피인 GET 커피는 전주 대비 25.9% 증가했으며 온장고 음료인 캔커피 19.2%, 두유 17.4%, 꿀물 20.0% 일제히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뜨거운 물에 타 마시는 차, 커피 등 원컵류는 52.4% 매출이 올랐다.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 추석 효과 톡톡
지난 8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첫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면서 여행·교통 서비스 온라인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이나 음식 재료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음식료품 온라인 거래액도 급증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와 음식료품, 생활용품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1인 가구 42% 부업 뛰는 N잡러, 소비 줄고 저축 늘려
1인 가구 10명 가운데 4명은 2가지 이상의 직업을 가진 이른바 'N잡러'로 조사됐다. 1인 가구가 대체로 '욜로'(YOLO·인생은 한 번뿐) 가치관을 바탕으로 소비에 치중할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이들은 오히려 저축을 늘리는 추세였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난방비 절감하는 꿀팁
겨울철 추위를 앞두고 슬슬 걱정되는 것이 바로 난방비일 것이다. 생각없이 틀었다가는 난방비 폭탄을 맞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매서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꿀팁을 정리해봤다.

겨울 앞두고 가스요금 15.9% 인상, 월 5400원 오른다
도시가스 요금이 10월부터 또 오른다. 서울시 기준으로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5400원씩 인상된다. 이는 올해 세번째 요금 인상이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시가스 요금이 대폭 오르면서 서민들의 난방비 걱정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미수금이 지나치게 누적되면 겨울철 천연가스 도입대금 조달이 어려워져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불가피하게 가스요금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타이어 소비자들, 로켓설치와 저소음에 끌리다
가을철을 맞아 차량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타이어 소비자들은 쿠팡의 로켓설치와 저소음 타이어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29일 지난해 6월 넥센타이어와 손을 잡고 런칭한 비대면 방식의 타이어 로켓설치 서비스로 매달 수천개 이상의 타이어가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이싱피싱 막는다, 계좌개설 본인확인 강화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 안면인식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무통장입금 거래를 할 때 1회 한도는 50만원으로 축소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보이스피싱 대응 방안 중 금융 소비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점을 정리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