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잔 650원∙홈카페∙어반 감성 나타난 가을철 커피 트랜드
추석 연휴가 지나고 아침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업무 전 커피를 많이 찾게 된다. 비교적 커진 온도차 속에 유통업계와 식품업계는 다양한 커피 상품을 내놓고 있다. 편의점 CU는 커피전문점 대비 최대 88%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HOT 아메리카노 1+1 행사를 진행 중이다. 생수보다 저렴한 즉석원두커피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가 최근 잇따른 커피값 인상 속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즉석원두커피인 GET 커피를 대상으로 1+1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며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저 연3.7%'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15일부터 시작
서민·실소유자가 보유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저 연 3.7%의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15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시가 4억원 이하 1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1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을 신청 및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골프 성수기 가을맞아 유통업계 골프대전 한창
유통업계가 골프 성수기인 가을을 앞두고 가을 골프대전을 가진다. 골프 인구 증가와 관련 매출 신장을 맞본 업계가 성수기 할인과 단독 상품 등으로 고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 온라인몰은 14일부터 데상트코리아의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의그랜드슬램 풀오버, 스웨터, 샤이닝 베스트 등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온라인종합몰 가운데 최초로 선보인다.

추석 음식 성향은 간소화 우세
3년만에 일상을 회복한 추석이 다가온 가운데 올해 추석 제사상은 간소화가 예상된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올해 추석 맞이 계획과 경제적 부담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자사 회원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간소화해서 준비할 것(54.2%)이라 말한 응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아예 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도 17.4%를 차지해 약 72%가 올 추석 음식 준비에 변화가 있을 것을 알렸다.

배달앱, 짧아진 추석 앞두고 게임사와 협업
배달앱 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게임사와 협업을 진행한다. 짧은 추석으로 집에서 보내는 이들을 위한 이벤트로 해석된다. 요기요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과 '요기요X모두의마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에도 치킨 로봇
치킨을 튀기는 협동 로봇이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치킨 품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업체에는 편의성과 매출증대를, 고객에게는 볼거리와 일관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8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슈퍼마켓 첫 로봇치킨 이 설치된 GS프레시 검단신도시점의 치킨 매출은 오픈 후(8월 31일~9월 6일) GS더프레시 평균 대비 33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金배추' 태풍 지나가니 배추값 2배 뛰어
올해 여름 폭염과 폭우가 겹친데다 최근 제11호 태풍 '힌남노'까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배추 도매가격이 한 달 만에 2배로 뛰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배추 도매가격은 10㎏에 3만8800으로 한 달 전 1만9855원의 2배가 됐다. 1년 전 1만3328원과 비교하면 3배 수준이다.

추석연휴 고속도로 '공짜', 운전자 68.3%는 "무료화해야"
정부가 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를 무료화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운전자 10명중 6명은 고속도로 무료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8월 31일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추석 연휴 나흘동안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전거, PM업계 관심속 인기
전기자전거 평균 이용 시간이 10분, 거리고는 2.5km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고유가로 전기 자전거 판매는 늘어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플랫폼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에 따르면 이용건당 평균 10분, 2.5km를 이동했다. 다. 10~20대 이용자 비중이 61%에 달하며 Z세대의 인기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동시에 30~40대 비중도 30%로 전 세대의 고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위스키 더 살까" 내일부터 면세한도 인상
정부가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를 인상함에 따라 면세품 구매 범위가 확대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부터 기본 면세 한도를 현행 미화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인상하고 별도면세한도 중 술에 대한 한도는 현행 1병, 1리터 이하에서 총 2병, 2리터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여행자 편의 제고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태풍 힌남노에 코레일∙SR "몸조심"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향해 다가오는 가운데 코레일과 SR은 안전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초강력 태풍으로 특히 태풍의 정도에 따라 운행 중단 가능성도 있어 열차 이용에 참고가 필요하다. SRT 운영사 SR은 5일 늦은 저녁 경부선 일부 SRT 열차를 시작으로 6일 오후까지 운행되는 열차의 운행을 중단 또는 조정한다.

지역 재투자 요인되는 공동점포,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두곳 문열다
시중은행들의 공동점포가 경기도 양주시와 경북 영주시에 문을 열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5일 하나의 지점에서 고객대기공간을 공유하고 각 은행의 창구를 별도 운영해 신한ㆍKB국민은행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에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 운영을 지난 4월 말 시작했다. 이번 공동점포는 시범운영이며 KB국민은행의 양주고읍점, 신한은행의 영주지점을 공유하는 형태다. 기존 영업점과 동일하게 ▲여수신 ▲외환 ▲전자금융 ▲부수대행 등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하게 했다.

먹거리 물가 8.4%↑ 13년여만에 최고, 공공요금도 오른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했으나 먹거리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 먹거리 물가는 소득이 낮을수록 지출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서민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먹거리 물가는 소득이 낮을수록 지출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라면 등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과 함께 택시 요금, 전기·가스 요금의 인상도 예고돼 서민의 물가 부담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서울 택시 기본요금 또 오른다 기본거리도 단축
서울 중형택시 요금 미터기가 더 빨리 오르기 시작하고, 오르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서울의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800원에서 내년에 4800원으로 1000원 오를 전망이다. 기본거리도 현행 2㎞에서 1.6㎞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위기와산업] “자원순환 선도 플랫폼” RETECH 2022](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3/963383.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후위기와산업] “자원순환 선도 플랫폼” RETECH 2022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사회를 위한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RETECH 조직위원장인 이규용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폐기물 이슈에 대한 정책적 · 기술적 해법 제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RETECH은 현재 미국 등 기술 선도국 대비 81% 수준인 폐기물 · 자원순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국내외 보급 및 확산과 국제 교류와 협력을 선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통3사 휴대폰 e심 도입, 1단말 2번호 가능
다음 달 1일부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에서 e심(eSIM·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으로 스마트폰을 개통할 수 있다. e심은 유심과 마찬가지로 단말기를 쓰는 사용자와 이통사 회선을 정하는 역할을 하지만 조그만 카드 모양으로 된 칩을 스마트폰에 삽입하는 유심과 달리, 스마트폰에 내장된 칩에 가입자 정보를 내려받아 쓰는 방식의 심이다.

반값 탕수육까지 내보낸 고물가 시대 할인 마케팅
고물가 부담에 주목한 유통업계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최근 반값치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형마트에선 반값 탕수육을 내놓으며 반값 마케팅이 더 확대되는 모습이다. 롯데마트는 '한통가득 탕수육'을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7800원에 판매한다. 무게만 650g 내외로 반적으로 판매하는 '대' 사이즈(450g~550g)보다 푸짐하다. '부먹'과 '찍먹' 둘다 가능하도록 소스 2통도 같이 나온다.
![[포토뉴스] 비스포크 냉장고 올해 녹색상품 수상](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3/963344.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포토뉴스] 비스포크 냉장고 올해 녹색상품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 (주)LX하우시스 등 다수 기업들이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상장을 수여받았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30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한 50개 상품의 생산기업 관계자 및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