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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1만7천원, 대형마트 30만9천원"

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1만7천원, 대형마트 30만9천원"

올해 추석 차례상 구매비용이 작년 추석보다 다소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구입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1만7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30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전날 기준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관련 성수품 가격을 조사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9.21
"추석 차례상 차리는 집 줄고 차려도 간소화·실속 위주"

"추석 차례상 차리는 집 줄고 차려도 간소화·실속 위주"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례상을 예법에 따르지 않고 간소화하려는 소비자들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발간한 '2017년 추석 성수기 주요 농축산물의 소비·출하 및 가격 전망'에 따르면 이달 1∼2일 소비자가구(주부) 패널 5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추석에 차례상을 차린다는 소비자는 전체의 71.2%로 집계됐다. 지난해 74.4%보다 차례상을 차린다는 응답률이 낮아졌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9.18
계란값 급락중…이마트·홈플러스, 5천원대 중반까지 내려

계란값 급락중…이마트·홈플러스, 5천원대 중반까지 내려

살충제 계란 파동 여파로 계란값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는 전체 계란 판매 가격의 기준이 되는 알찬란 30구(대란 기준) 소비자가를 기존 5천980원에서 5천380원으로 600원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알찬란 30구의 새로운 판매가 5천380원은 지난해 11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전 이마트 판매 가격인 5천980원보다도 11% 낮은 가격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9.06
납세자연맹 "근로소득 상위층, 소득대비 국민연금 부담 적다"

납세자연맹 "근로소득 상위층, 소득대비 국민연금 부담 적다"

한국납세자연맹은 근로소득 순위 상위층이 소득에 비춰보면 하위 계층보다 국민연금 부담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5일 밝혔다. 납세자연맹이 국내 근로자의 2014년도 귀속 급여와 근로소득세 자료를 토대로 국민연금 부담 비율을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근로소득 순위 상위 1% 계층은 전체 근로소득의 약 7.3%를 벌고, 전체 근로소득세의 33.7%를 부담하지만 국민연금은 전체 납부액의 약 1.9%만 낸다. 상위 10% 계층은 전체 근로소득의 32.3%를 벌고 전체 근로소득세의 76.8%를 내며 전체 국민연금 납부액의 약 19.2% 부담한다.

경제2017.09.05
'유해 생리대' 10종에 유명 브랜드 대거 포함…"뭘 써야 하나"

'유해 생리대' 10종에 유명 브랜드 대거 포함…"뭘 써야 하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연구팀의 생리대 유해물질 방출 시험에 사용된 일회용 생리대 제품명을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4일 식약처 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는 여성환경연대 시험에 최근 논란이 된 깨끗한나라 '릴리안'에 더해 유한킴벌리, LG유니참, P&G 등 유명 브랜드 업체들의 주요 제품이 10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여성환경연대는 이 시험에서 10종 모두에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9.04
호텔예약 사이트, 봉사료·세금 뺀 요금 게시 "요주의"

호텔예약 사이트, 봉사료·세금 뺀 요금 게시 "요주의"

해외호텔 예약사이트 대부분이 봉사요금과 세금을 포함하지 않은 숙박가격을 게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호텔 예약 대행 사이트인 부킹닷컴·아고다·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등 4곳을 대상으로 취소·환불, 요금 등 정보제공 실태와 소비자 피해보상률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검색단계에서는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한 가격을 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가 호텔을 선택하고 예약, 결제를 할 때야 세금과 봉사료 등을 합친 '총 숙박요금'을 제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9.01
"누진제 개편으로 7월 가구당 전기요금 1천900원↓"

"누진제 개편으로 7월 가구당 전기요금 1천900원↓"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으로 올해 7월 가구당 평균 전기요금이 1천900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사단법인 E컨슈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하 감시단)이 전국 2천455만 가구의 전기사용량과 요금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가구당 평균 전기요금은 2만5천294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천899원(7.0%) 감소했다. 반면 7월 가구당 평균 전기 소비량은 229㎾h로 작년보다 10㎾h 늘어났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8.31
요가매트 유해물질 검출...허황후 요가매트, 리빙스토어 요가매트 등 7개

요가매트 유해물질 검출...허황후 요가매트, 리빙스토어 요가매트 등 7개

시중에 판매 중인 요가매트 30개 제품 가운데 7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경제이희진 기자2017.08.29
'부작용논란' 생리대 릴리안, 28일 오후 2시부터 환불

'부작용논란' 생리대 릴리안, 28일 오후 2시부터 환불

부작용 논란이 인 생리대 '릴리안'에 대한 환불이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깨끗한나라는 최근 "인과관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지만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판단해 28일부터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 개봉 여부나 구매 시기, 영수증 보관 여부와 상관없이 릴리안 전 제품을 환불받을 수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8.28
먹거리·생활용품 불안 전방위 확산…소비자 "두렵다"

먹거리·생활용품 불안 전방위 확산…소비자 "두렵다"

살충제 계란과 닭에 이어 간염 바이러스 소시지 파문이 일고 있어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유해 생리대 논란이 불거지고 일부 제품이기는 하지만 휴대전화에서 발암물질인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검출돼 생활용품도 소비자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생활용품 관련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화학제품에 대한 공포를 뜻하는 '케미포비아'가 증폭되고 있어 화학제품을 무조건 쓰지 않겠다는 과도한 대응도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8.25
SRT 승차권 16일 전에 예매하면 30% 깎아준다

SRT 승차권 16일 전에 예매하면 30% 깎아준다

수서고속철(SRT) 승차권을 예매하면 최대 30%까지 싸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RT 운영사인 SR는 SRT 이용객 교통비 부담 완화 및 이용 확대를 위해 승차권 조기 예매 할인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승차권 조기 예매 할인은 9월 12일부터 올해 말까지 운행하는 경부선 13개 열차와 호남선 14개 열차를 대상으로 한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8.22
혼다 어코드·재규어 XJ·BMW R1200 등 8천900대 리콜

혼다 어코드·재규어 XJ·BMW R1200 등 8천900대 리콜

혼다 어코드, 재규어 XJ 등 차량 7천700대와 BMW 이륜차 1천200대 등 4개 차종 8천900대가 리콜된다고 국토교통부가 10일 밝혔다. 혼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어코드 7천354대는 배터리 센서에 이상이 발견돼 리콜된다. 배터리 충전상태를 측정하는 배터리 센서에 수분이 들어가 부식될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한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8.10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소비자불만 114% 증가…숙박·항공 급증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소비자불만 114% 증가…숙박·항공 급증

해외 직구(직접구매)가 늘어나면서 관련 소비자불만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항공·숙박 서비스의 직접구매 관련 불만이 급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 상반기 해외 온라인 쇼핑몰 관련 소비자불만이 총 5천721건이 접수돼 작년 같은 기간(3천909건)보다 46.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8.09
2천 달러 이하 해외 직구 통관 속도 빨라진다

2천 달러 이하 해외 직구 통관 속도 빨라진다

오는 24일부터 2천 달러 이하 해외 직구 물품의 통관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관세청은 24일부터 과세 가격 2천 달러(약 224만원) 이하 전자상거래물품을 개인이 수입하는 경우 우범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일괄 전자 통관 심사·수리하는 스마트 통관 심사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통관 심사가 도입되면 해외 직구 통관 화물 처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7.21
소비자원 "모바일 숙박예약 해지,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

소비자원 "모바일 숙박예약 해지,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

모바일 숙박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취소가 쉽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접수된 모바일 숙박예약 피해구제 신청 총 87건 중 가장 많은 73건(83.9%)이 계약해제·해지, 계약불이행 등 계약 관련이었다고 19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7.19
PD수첩, 기업들 공개하지 않는 GMO 사용처 '추적'

PD수첩, 기업들 공개하지 않는 GMO 사용처 '추적'

PD수첩이 기업들이 공개하지 않는 유전자 변형농산물(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로 알려진 GMO의 사용처를 추적했다.

경제김미리 기자2017.07.18
채무조정졸업자 전용 사잇돌대출 출시

채무조정졸업자 전용 사잇돌대출 출시

금융정보가 부족해 기존 사잇돌 대출을 이용할 수 없었던 채무조정졸업자를 위한 전용 사잇돌 대출 상품이 나온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저축은행 25곳에서 채무조정졸업자 전용 사잇돌 중금리 대출이 18일부터 출시된다. 사잇돌 대출은 은행권 신용대출과 고금리 신용대출 사이의 '금리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연 10% 안팎의 금리로 설계된 상품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7.17
스타벅스 한국 진출 18주년…음료 반값 '해피아워' 이벤트

스타벅스 한국 진출 18주년…음료 반값 '해피아워' 이벤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7일 한국 매장 개점 18주년을 기념해 음료를 반값에 제공하는 '고객 감사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2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일부 매장 제외)한다.

경제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