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소비자

"수입 생수·맥주, 통관가격보다 최대 6배 이상 더 비싸"

"수입 생수·맥주, 통관가격보다 최대 6배 이상 더 비싸"

주요 수입가공식품의 국내 판매가격이 통관 후 수입 가격보다 최대 6배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종류의 국내산 제품보다는 최대 3배 비쌌다.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소비생활 수입가공식품 5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통관 후 수입 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에 최대 6.6배 차이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7.14
생닭가격 떨어졌는데 삼계탕값은 올랐다?

생닭가격 떨어졌는데 삼계탕값은 올랐다?

연중 초복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리는 삼계탕 가격이 최근 너무 올라 서민들이 먹기엔 부담스러운 음식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유명 삼계탕 식당에서는 대체로 삼계탕 한 그릇을 1만6천원 안팎에 팔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T식당은 지난해 삼계탕 가격을 1만5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인상한 뒤 올해도 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7.12
태국 계란 수입효과 '미미'…폭등한 계란값 '요지부동'

태국 계란 수입효과 '미미'…폭등한 계란값 '요지부동'

정부가 수입을 추진한 태국산 계란이 국내에 유통된지 1주일여가 됐지만 폭등한 계란값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0일 현재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7천969원으로, 한 달 전보다 55원 올랐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7.11
車보험료 할증 9월부터 가해>피해>무사고 3단계로

車보험료 할증 9월부터 가해>피해>무사고 3단계로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제도가 개선된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가해자와 피해자를 따지지 않고 보험료를 같은 비율로 올리는 기존 방식에서 가해자, 피해자, 무사고자의 3단계로 차별화된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제도 개선방안을 오는 9월 교통사고부터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7.10
'햄버거 포비아' 확산…"애한테 햄버거 못 먹이겠어요"

'햄버거 포비아' 확산…"애한테 햄버거 못 먹이겠어요"

이른바 '햄버거병' 파문으로 인한 '햄버거 포비아'(햄버거 공포증)가 확산하면서 맥도날드를 비롯한 주요 햄버거 업체들의 매출 타격이 현실화하고 있다. 고기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속칭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첫 주말인 지난 9일 서울 시내 주요 맥도날드 매장은 평상시와 달리 손님이 거의 없어 매우 한산한 모습이었다.

경제2017.07.10
장마·폭염에서 내 차 안전 지키는 요령은

장마·폭염에서 내 차 안전 지키는 요령은

집중호우가 잦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자동차 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폭우로 인한 침수, 빗길 수막현상으로 인한 사고, 타이어 관리 소홀로 인한 펑크, 에어컨 필터 관리 소홀로 인한 세균 번식, 뙤약볕에 주차한 차량 폭발 등 각종 사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3일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여름철 장마·폭염 등에 대비한 차량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7.03
대표 서민음식 김밥·떡볶이·라면 가격 '껑충'

대표 서민음식 김밥·떡볶이·라면 가격 '껑충'

학생이나 서민들이 즐겨찾는 김밥과 떡볶이, 라면 등 분식 가격이 큰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분식 및 김밥전문점 생산자물가 지수가 130.14로 작년 같은 달(122.33)에 비해 6.4% 올랐다. 이 기간 생산자물가 총지수 상승폭(3.5%)의 두 배에 가까울 뿐더러 중식(3.5%), 한식(2.4%), 일식(1.8%), 서양식(1.6%), 치킨전문점(1.6%) 등에 비해서도 상승폭이 훨씬 컸다. 서비스업 생산자물가는 일반 소비자들이 느끼는 물가와 흡사하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6.26
또봉이 통닭, 닭고기값 올랐지만 치킨값 인하

또봉이 통닭, 닭고기값 올랐지만 치킨값 인하

치킨 업계의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중견업체 또봉이 통닭은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전국에 516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중견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또봉이통닭'은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전국 모든 가맹점의 치킨 메뉴 가격을 최대 10%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7.06.14
생과일 주스 용량 뻥튀기...쥬씨 '과징금' 2600만원

생과일 주스 용량 뻥튀기...쥬씨 '과징금' 2600만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생과일주스 용량을 과장해서 판매한 생과일 프랜차이즈 업체 쥬씨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쥬씨는 실제 용량 600∼780㎖에 불과한 주스를 ‘1ℓ’라고 허위 광고해 왔다. 쥬씨는 생과일주스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로 2015년 가맹본부를 설립한 뒤 1년여 만에 지난해 말 기준 780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급성장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6.14
계란·닭고기·돼지고기 주요식품 가격 상승세 지속··· 시금치·참조기 등은 하락

계란·닭고기·돼지고기 주요식품 가격 상승세 지속··· 시금치·참조기 등은 하락

식탁에 오르는 주요 식품 물가 상승세가 끊이지 않는다. 12일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지난달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오징어는 작년 동일 기간보다 38.7% 상승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7.06.12
꿩 대신 닭? 값비싼 치느님 대신 '가성비' 치킨

꿩 대신 닭? 값비싼 치느님 대신 '가성비' 치킨

치킨 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다르고 있다. 지난 8일 BBQ 치킨은 한 달 만에 가격인상을 단행했고, 교촌치킨도 이달 말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6~7%씩 인상할 예정이며, KFC 역시 이달 초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10% 가까이 인상했다. 프라이드치킨 1마리를 1만원 내외의 브랜드 치킨은 썬더치킨·부어치킨·치킨마루 등이다. 부어치킨의 대표메뉴 '크리스피 치킨'(후라이드)은 1만원(9일 기준)에 불과하다.

경제강민욱 기자2017.06.09
계란값 언제 떨어지나...한 판 1만원 고착화 우려

계란값 언제 떨어지나...한 판 1만원 고착화 우려

지속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값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례적으로 '초여름 AI'가 발생하여 상시 AI 발생으로 인한 계란값 고공행진 기류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주말 AI 발생 이후 다시 뛰기 시작한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8일 현재 7천967원까지 올랐다. 이는 한 달 전 가격 7천890원보다 77원 오른 가격이며, 1년 전 가격인 5천216원보다는 2천700원 이상 급등한 것이다.

경제2017.06.09
對 미세먼지 방패 '공기청정기'··· 시장 키워드는 '가성비'

對 미세먼지 방패 '공기청정기'··· 시장 키워드는 '가성비'

대기오염으로 인해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상승한 가운데, 세계 공기청정기 시장은 연 10% 이상 성장 중이다. 아울러 이러한 미세먼지에 필수가전이 되버린 공기청정기의 국내 시장 현황 및 인기제품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지난 2일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에 의하면

경제강민욱 기자2017.06.05
‘아태커리어교육지원센터’ 인터넷 강의, '새내기' 대학생 피해 잇따라

‘아태커리어교육지원센터’ 인터넷 강의, '새내기' 대학생 피해 잇따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이 최근 인터넷강의 서비스업체 ‘아태커리어교육지원센터’ 관련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5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3월 1일∼5월 31일) 동안 아태커리어교육지원센터 관련 소비자 불만상담은 총 309건 접수됐다.

경제강민욱 기자2017.06.05
"해외유명 브랜드 가방을 '90%' 할인?" 소비자원, SNS 사기광고 주의당부

"해외유명 브랜드 가방을 '90%' 할인?" 소비자원, SNS 사기광고 주의당부

최근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해 클로에(CHLOE), 펜디(FENDI), 미우미우(MIUMIU) 등 유명 브랜드 가방을 90% 할인 판매한다는 사기 광고를 보고 해외사이트에서 상품구입 후 사업자와 연락이 끊기거나 가짜제품 배송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불만이 급증했다.

경제강민욱 기자2017.06.01
국민 먹거리 치킨··· BBQ 이어 교촌도 가격 올린다

국민 먹거리 치킨··· BBQ 이어 교촌도 가격 올린다

치킨 값이 2만원대에 이르게 될까. BBQ에 이어 업계 매출 1위 교촌치킨이 치킨 가격을 인상할 전망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31일 "6월 말부터 가격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 인상 폭은 내부 조율하

경제강민욱 기자2017.05.31
'쇼핑·옵션관광' 불만 잠재운다...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마련

'쇼핑·옵션관광' 불만 잠재운다...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마련

해외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여행 중 선택(옵션)관광 또는 쇼핑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관광공사는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표준안은 상품가격, 선택관광, 쇼핑 등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불만을 가졌던 사항들을 개선했다.

경제강민욱 기자2017.05.31
일반수박 3분의1 크기 '미니수박'··· 2종 개발돼

일반수박 3분의1 크기 '미니수박'··· 2종 개발돼

일반 수박보다 당도 높고 작은 ‘미니수박’이 나왔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일반 수박보다 작지만 당도가 높은 수박 품종 2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농업기술원은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구매, 소비, 보관, 처리가 쉬운 소비 수요에 맞춰 10여년의 연구로 수박 품종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경제강민욱 기자201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