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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화물차, '차로 이탈 경고장치'... 7월부터 의무화

버스·화물차, '차로 이탈 경고장치'... 7월부터 의무화

1초만 졸아도 대형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위험이 알려지면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는 버스와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에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여객운송사업자가 운행하는 차량 중 길이 11m를 초과한 승합차량과 화물운송사업자가 운행하는 차량 중 총중량 20t을 초과한 화물·특수자동차에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규정했다. 차로이탈 경고 장치는 후방 카메라의 원리를 이용해 달리던 차량이 운전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차로를 벗어나면 경고음을 울리거나 운전자의 안전띠에 진동이 울리도록 하는 방식으로 경고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4
롯데월드에 대형 레고로 만든꽃... 12m,무게4t짜리

롯데월드에 대형 레고로 만든꽃... 12m,무게4t짜리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롯데월드몰 앞에 길이 12m, 무게 4t짜리 초대형 레고블록이 세워진다. 롯데물산은 다음 달 7일까지 롯데월드몰 앞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레고 코리아 주최 '레고 꽃이 되다' 행사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레고 블록으로 가로 8m, 세로 12m 크기의 꽃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완성된 꽃에는 4백만 개의 레고 블록(브릭)이 들어가 꽃 무게만 4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4
'노후 경유차‘ 1분기 폐차 20만대 넘어…분기 실적으론 최대

'노후 경유차‘ 1분기 폐차 20만대 넘어…분기 실적으론 최대

노후 경유차의 폐차 대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경유차 폩차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24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말소 등록된 차량 가운데 폐차 대수는 21만705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6천455대보다 34.7% 증가한 것으로, 분기 폐차 대수가 2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폐차 규모가 급증한 것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정책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2020년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에 1천800억원의 예산을 책정,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개별소비세를 70% 감면해주고 있다.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부가가치세까지 최대 143만원 감면이 가능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4
갤럭시S8 "원가는 34만9천원"... 마케팅비·물류비·지원금 빼면 대당 7만∼10만원

갤럭시S8 "원가는 34만9천원"... 마케팅비·물류비·지원금 빼면 대당 7만∼10만원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의 원가 추정치가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은 21일 보고서에서 "갤럭시S8 64GB 모델의 원가는 307.5달러(약 34만9천원)로 추정된다"며 "이는 부품 원가 301.6달러에 기본 생산비 5.9달러를 합한 가격"이라고 밝혔다. IHS 마킷은 "갤럭시S8의 원가는 전작 갤럭시S7보다 43.34달러(약 4만9천원), 갤럭시S7엣지보다 36.29달러(약 4만1천원) 정도 비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IHS 마킷은 "갤럭시S8의 원가 상승은 삼성전자와 애플, 기타 제조사 간의 '군비 경쟁'을 반영한다"며 "모두가 새롭고 유별난 하드웨어 특징을 추가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해외여행 불만 접수 50% 급증… 사드갈등으로 인한 중국여행 취소 여파

해외여행 불만 접수 50% 급증… 사드갈등으로 인한 중국여행 취소 여파

최근 여행관련 소비자 불만과 분쟁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갈등의 여파로 중국행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3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국외여행 관련 상담은 모두 1천556건으로, 전월(1천118건)보다 39.2% 늘었다. 작년 3월(1천32건)과 비교하면 무려 50.8%나 많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테슬라, 올해 한국에 급속충전소 14곳... 서울에만 6곳 설치

테슬라, 올해 한국에 급속충전소 14곳... 서울에만 6곳 설치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제대로 된 충전소의 확보이다. 적게는 300km에서 많게는 700~800km를 주행할 수 있는 가솔린 차와 달리 전기자동차는 한번 충전에 고작 100~150km를 주행할 수 있는게 현실이다. 물론 더 많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지만 가격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테슬라가 한국 보다 빠른 진출을 위해 올해 한국에 급속충전소(슈퍼차저)를 총 14곳 설치하기로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현대차, 화물차 졸음운전 예방 위해 화물차 운전자 지원

현대차, 화물차 졸음운전 예방 위해 화물차 운전자 지원

졸음운전 사망자의 61%가 화물차 운전자라는 결과가 나왔다. 2014년이후 전체 교통사고 및 졸음운전 사망자수는 조금씩 감소하고 있지만, 화물차 졸음운전 사망자는 2015년 34명에서 2016년 8월 현재 38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대차가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졸음방지물품전달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20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이 주관한 '2017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에 참석해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자동차, 화물공제조합,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수도권 아파트값 여전히 상승세... 서울 14주 연속 상승

수도권 아파트값 여전히 상승세... 서울 14주 연속 상승

수도권 아파트값이 여전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도시와 인천·경기는 관망세를 보였다. 21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6% 오르며 1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주 0.09%에서 이번 주는 0.11%로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일반 아파트값은 3주 연속 0.05% 상승했다. 구별로는 성동(0.12%)·강동(0.11%)·마포(0.10%)·서초(0.10%)·중랑(0.10%)·서대문구(0.09%) 등의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 조사에서 줄곧 약세를 보이던 양천구도 금주 0.04%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애플, 아이폰 분해 로봇 '리암' 공개… 아이폰 재활용 자원으로만

애플, 아이폰 분해 로봇 '리암' 공개… 아이폰 재활용 자원으로만

애플이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향후 모든 아이폰을 부품을 재활용한 자원으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다. 발표된 연례 환경보고 백서에서 애플은 "친환경적인 재활용 물질을 이용한 부품 공급이라는 '폐쇄형 공급망(closed loop supply chain)'을 통해 모든 아이폰 부품이 조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원을 채굴해 사용한 후 폐기하는 기존 생산방식이 아니라, 이미 사용 중인 자원을 재활용ㆍ재사용하는 순환형 생산방식을 택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쯤 그렇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애플은 백서에서 "리암은 21개의 스테이션이 있는 컨베이어 벨트에 설치된 29개의 서로 다른 로봇"이라며 "리암은 11초 마다 아이폰을 8개의 파트로 완전히 분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백마고 3년 김규리양, 띄어쓰기 불편함 개선 앱 개발

백마고 3년 김규리양, 띄어쓰기 불편함 개선 앱 개발

휴대전화 화면에서 띄어쓰기의 불편함이 개선될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경기도 고양시 백마고등학교 3학년 김규리(18) 양.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키보드 앱은 약 150년 전 미국의 발명가인 크리스토퍼 숄즈에 의해 발명된 타자기 방식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자판 방식인 쿼티 키보드(두벌식) 자판으로, 이 키보드를 이용해 띄어쓰기하려면 키보드의 맨 아래에 놓인 스페이스 키를 이용해야 한다. 김양은 지난해 가을 부모님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가 '왜 띄어쓰기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을 받고, 쉽게 띄어쓰기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빠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현대로템, 스마트 전동차... 실내 공기·밝기 자동조절

현대로템, 스마트 전동차... 실내 공기·밝기 자동조절

봄철 증가하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지하철 실내 공기의 안전성에도 관심이 증가 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스마트 전동차'가 지하철로는 국내 처음으로 부산 1호선에 투입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전동차는 차량 내외부 환경에 따라 조도, 공기 질, 방송 음량 등이 자동 조절된다. 스마트 열차는 지금까지 KTX 등 일부 고속철에서만 운행됐다. 현대로템은 지난 20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 구간(6개 역사 7.98㎞) 개통에 맞춰 스마트 전동차 48량(8량 6편성)을 새롭게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알뜰폰 성장지원해 통신비 부담 완화"… 우체국 알뜰폰 모바일 판매 허용

"알뜰폰 성장지원해 통신비 부담 완화"… 우체국 알뜰폰 모바일 판매 허용

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왕화하기위해 알뜰폰의 성장이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는 21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어 알뜰폰 활성화, 금융 취약계층 지역 금융 지원, 봄 여행주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요금이 저렴한 알뜰폰이 공급되면서 가계통신비가 2013년 이후 감소하는 등 가계통신비 절감과 물가 안정세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가계통신비 부담을 지속해서 낮추기 위해 도매제공의무제도를 2019년 9월까지 연장하는 등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1
"올해 아이폰8 등 신모델 3종 출시로 비용절감해야 하는 형편“

"올해 아이폰8 등 신모델 3종 출시로 비용절감해야 하는 형편“

애플이 신모델 출시 등으로 인한 비용절감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들이 점점 힘들어진다는 의견이 나왔다. 19일 블름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그래픽 기술 회사인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는 이달 초 애플로부터 부품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시가총액의 3분의 2가 하루 만에 날아가는 수모를 겪었다. 반도체 부품 업계의 활발한 인수·합병(M&A)으로 공급망이 수적으로 줄어든 데다 애플이 부품의 자체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길지도 모른다. 애널리스트들은 다이얼로그 세미컨덕터와 시냅틱스, 서러스로직과 같은 납품업체들이 각별히 취약한 상태라고 보고 있다. 에이브넷은 애플이 납품 단가를 후려친다는 이유로 아예 결별을 선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0
내일 출시되는 갤럭시S8... 내달 말까지 120여개국 확대

내일 출시되는 갤럭시S8... 내달 말까지 120여개국 확대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시리즈가 오랜 기다림 끝에 21일 정식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국, 미국, 캐나다 등 3개국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출시한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겪은 삼성전자가 새로 꺼낸 회심의 기대작이다. 홍채인식 등 전작의 핵심 기능을 계승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베젤(테두리)을 거의 없앴고, 배터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인공지능(AI) 가상비서 '빅스비'로 차별화를 꾀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다수의 신기록을 세웠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0
'갤럭시S8급 성능' 샤오미 미6... 6GB 메모리·스냅드래곤 835·듀얼 카메라

'갤럭시S8급 성능' 샤오미 미6... 6GB 메모리·스냅드래곤 835·듀얼 카메라

낮은 가격을 무기로 삼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신제품 프리미엄폰 '미6 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S8의 성능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샤오미의 열풍이 전망된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언론 행사를 열고 미6를 공개했다. 미6는 6GB 메모리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저장 용량은 64GB와 128GB 등 2종이 있으며, 외장 케이스에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최고급 모델까지 총 3개 세부 모델이 나온다. 미6는 5.5인치 크기 화면,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3천350mAh(밀리암페어시) 배터리, 1천200만 화소 후면 듀얼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전면 디자인은 베젤(테두리)가 상하에는 있으나 좌우에 없는 '좌우 베젤리스'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0
인도 시장서 맞붙는 삼성 갤S8과 샤오미 미6

인도 시장서 맞붙는 삼성 갤S8과 샤오미 미6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시리즈와 샤오미 미6의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갤럭시S8이 한 발짝 앞서 인도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유리한 입지를 점한 형국이나 미6도 고사양과 낮은 가격을 무기로 조만간 거센 추격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가운데 성장 여력이 풍부한, 몇 안 남은 신흥 시장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취재진 350여명을 초대해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공개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기본 모델의 인도 출고가를 5만7천900루피(102만4천원)로 정했다. 한국 출고가 93만5천원보다 비싸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인도에서 갤럭시S8 시리즈를 예약 판매하고, 다음 달 5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0
부동산앱 다방, 데이터 센터 구축으로 허위매물 차단

부동산앱 다방, 데이터 센터 구축으로 허위매물 차단

부동산정보 애플리케이션 다방이 허위매물 차단에 나섰다. 이를위해 데이터 분석 센터인 '다방면 연구소'를 개설했다고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20일 밝혔다. 연구소는 다방에 올라온 500만건의 매물 정보와 부동산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허위 매물의 특성을 분석해 사전에 등록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0
외식업 살아나나… 대선·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등 영향

외식업 살아나나… 대선·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등 영향

최근 경기 하락세가 둔화 하면서 침체된 외식업 경기에 대한 전망이 밝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현재경기지수는 65.14로 지난해 4분기(65.04)보다 소폭 상승했다. 현재경기지수는 전년동기(100p) 대비 최근 3개월간 외식업계의 경제적 성장 및 위축 정도를 파악해 지수화한 것이다. 올해 2분기 경기전망지수는 72.42로, 2015년 4분기 이후 계속 하락세이던 외식업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