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알바생 희망하는 2025년 최저 시급 ‘1만60여 원’
알바생들이 희망하는 2025년 최저 시급은 1만60여 원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최근 경기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시급 1만 원 이상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다.

한은 "자영업자 취약차주 연체율 10% 넘어…채무재조정 필요"
최근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자영업자대출(가계부채 DB 기준)은 1055조 9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2022년 2분기 말 0.50%에서 올해 1분기 말 1.52%로 약 3배 수준으로 높아졌다.

4월 출생아 2만명 밑돌아…19개월 만에 '플러스'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 9049명으로 전년 4월과 비교해 늘었으며 이는 19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9049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21명(2.8%) 늘었다.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건 2022년 9월 13명(0.1%)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내달 가동…稅공제 3년 연장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17조원 규모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7월부터 개시한다.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액공제는 3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대상 기술과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적용 범위는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작년 위생용품 시장규모 2조 8837억 원...5년 연속 증가
지난해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2조원 대로 5년 연속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위생용품 시장규모는 전년(2조 7362억 원) 대비 5.4% 증가한 2조 8837억 원으로 2019년 이후 5년 연속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상반기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167대 1…작년보다 3배 올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서울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작년보다 3배 이상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경쟁률이 떨어져 서울과 지방간 부동산 시장 양극화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020년 기준 상용직 비중 60% 근접…취업유발도 하락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가운데 상용직 비중이 6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0년 고용표 작성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취업자 수(전업환산기준)는 2천444만명으로 2015년(2천483만명)보다 1.6% 감소했다.고용표상 취업자는 상용 및 임시·일용직 임금근로자와 자영업자 및 무급 가족 종사자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9월로 연기
최근 가계부채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시행을 두 달 연기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일을 7월 1일에서 9월 1일로 연기하는 내용의 '하반기 스트레스 DSR 운용방향'을 발표했다.

안덕근 "동해 가스전 탐사 근거 충분…12월 시작 계획"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 "제도를 구비하고 여러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12월에 바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차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참석차 방미한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나온 물리탐사 자료를 보면

기대 인플레이션 3.0%로 하락…소비심리 한 달 만에 회복
이달 들어 소비자들의 향후 1년 물가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전월 대비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한 달 만에 100선을 회복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0%로 전월보다 0.2%p 내렸다.

올해 수출 6900억달러 사상 최대 경신 전망…반도체·車 호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의 올해 수출이 6천90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수출 주도로 경쟁국 대비 높은 수출 증가율과 경제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 분쟁은 국제유가·환율·해상운임 등 대외 무역환경에의 최대 리스크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작년 건설업 성장·수익·건전성 악화…영업이익률 3.0%로 하락
건설경기 침체로 지난해 건설업의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 등 각종 경영 지표가 모두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4일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내놓은 '2023년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건설업 매출액 증가율은 2022년 15.04%에서 지난해 4.76%로 10.28%p 급락했다.

전통시장 카드소득공제율 상향…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전통시장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상향 조정되고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대폭 확대된다. 24일 정부와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1분기 해외직접투자 14.6% 감소…고금리·중동 리스크 영향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가 고금리 기조와 중동 지정학적 위험 등으로 감소 전환했다. 기획재정부가 21일 공개한 '2024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에 따르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150억9천만달러(총투자액 기준)로 작년 1분기(176억8천만달러)보다 14.6% 하락했다.

외환당국,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증액…환율상승 억제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 거래 한도가 올해 말까지 기존 350억달러에서 500억달러로 늘어난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용' 달러 매입수요를,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으로 대체한다는 것으로 현물환 시장의 환율 상승 요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6월 중순까지 수출 8.5%↑반도체 50% 증가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8.5% 늘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6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7억5천1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

美, 환율관찰국에 中·日 등 7개국 지정…韓 2회 연속 제외
한국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미국의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미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등 7개 국가를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4년 상반기 환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정부, '유류세 인하율 축소' 따른 가격인상 자제 당부
정부가 다음 달 1일 유류세 인하율 조정을 앞두고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등의 가격 급등이 없도록 업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정유 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 시장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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