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경제일반

명동 13개·강남 20개 광역버스 노선 조정, 퇴근길 정체 해소

명동 13개·강남 20개 광역버스 노선 조정, 퇴근길 정체 해소

앞으로 퇴근 시간대 서울 명동, 강남에서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정류장 혼잡과 도로 정체가 감소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협의를 통해 퇴근 시간대(오후 5시∼10시) 서울 주요 도심을 지나는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2
4월 소비자물가 2.9%, 석달 만에 3% 밑으로…농산물 20%↑

4월 소비자물가 2.9%, 석달 만에 3% 밑으로…농산물 20%↑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3% 밑으로 떨어졌다. 다만 국제유가와 맞물려 석유류의 가격 변동성이 큰 데다, 사과와 배 등을 중심으로 과일값이 오름세를 유지했다. 기조적 물가를 보여주는 근원물가 지수들이 '2%대 초반'까지 둔화하는 흐름과는 달리,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상승세에 헤드라인 물가와 체감 물가의 괴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2
5대 은행 한 달만에 5.6조원 반등, 33개월만에 최대폭

5대 은행 한 달만에 5.6조원 반등, 33개월만에 최대폭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6조원 가까이 다시 늘었다. 특히 공모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신용대출까지 6개월 만에 처음 반등한 데다 신생아특례대출 등에 대한 수요도 많아 향후 물가와 함께 가계대출이 계속 통화정책 완화 전환(기준금리 인하)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1일 연합뉴스가 집계한 결과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1
취준생·니트족 '올케어'…육아휴직 급여·남편 출산휴가 확대

취준생·니트족 '올케어'…육아휴직 급여·남편 출산휴가 확대

정부가 취업준비생과 니트(NEET)족에게 적시에 취업 정보·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부처 간 정보를 연계한 '청년고용 올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자 육아휴직 급여를 늘리고 남편의 출산휴가는 20일로 2배 확대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1
4월 수출 13.8% 7개월 연속 증가세…車 수출 역대 최대

4월 수출 13.8% 7개월 연속 증가세…車 수출 역대 최대

우리나라 4월 수출이 작은 같은 기간 대비 13.8% 늘면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67억9천만달러로 역대 최대액을 경신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디스플레이·무선통신·컴퓨터 등 4대 정보기술(IT) 분야 품목의 수출 증가율도 모두 플러스를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입 동향을 1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1
금통위원들 "유가·농산물가격 불안…충분한 긴축 필요"

금통위원들 "유가·농산물가격 불안…충분한 긴축 필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 12일 '전원 일치'로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하면서 유가와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여전히 불안한 물가를 가장 중요한 근거로 내세웠다. 다만 일부 위원은 "금리 정상화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금리 인하 검토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30
1∼3월 국세 전년보다 2조원↓…법인세 5조원대 줄어

1∼3월 국세 전년보다 2조원↓…법인세 5조원대 줄어

올해 들어 3월까지 국세 수입이 작년보다 2조2천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법인세 수입이 작년 동월 대비 5조6천억원 감소했다. 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3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1∼3월 국세수입은 84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조2천억원(2.5%) 적은 규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30
소비심리 회복됐다…1분기 카드 승인액 291조원

소비심리 회복됐다…1분기 카드 승인액 291조원

소비심리 회복세에 올해 1분기 카드 사용액이 작년보다 5% 가까이 증가했다. 30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은 290조9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승인 건수도 67억7천만건으로 6.2%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30
3월 산업생산 4년만에 최대 낙폭…투자 감소·소비 반등

3월 산업생산 4년만에 최대 낙폭…투자 감소·소비 반등

지난달 산업생산이 4년여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생산지수가 4개월 연속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2.6(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2.1%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30
주요 유통업체 3월 매출 10.9% 증가…봄나들이 훈풍

주요 유통업체 3월 매출 10.9% 증가…봄나들이 훈풍

올해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총 10.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올해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대비 오프라인에서 6.0% 증가했고 온라인 15.7% 늘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출 증가는 주말 영업일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9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 '1.52% 상승' 확정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 '1.52% 상승' 확정

올해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평균 1.52% 상승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공시가격에 연동되는 부동산 보유세는 전반적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 등 집값이 오른 단지는 보유세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9
오징어 가격 내릴까…해수부 원양산 1만5천t 공급

오징어 가격 내릴까…해수부 원양산 1만5천t 공급

해양수산부는 원양 오징어 초도 물량 1만5천t(톤)이 국내에 공급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6천t 많은 양이다. 남대서양 포클랜드 제도 인근 해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원양 오징어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수온이 낮아 생산이 다소 부진했으나 2월 말부터 어황이 개선되면서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9
부업 뛰는 'N잡러' 50만 돌파…청년층·40대 증가세

부업 뛰는 'N잡러' 50만 돌파…청년층·40대 증가세

부업을 1개 이상 뛰는 소위 'N잡러'가 최근 청년층과 4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업을 한 적이 있는 취업자는 전년 같은 분기(월평균·45만1천명)보다 22.4%(10만1천명) 늘어난 55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9
통상본부장 "미・중・아세안, 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견인"

통상본부장 "미・중・아세안, 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견인"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올해 1분기에도 수출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4월에도 미국, 중국, 아세안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흐름과 11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6
1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증권투자 증가 영향"

1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증권투자 증가 영향"

해외 증권 투자 등이 늘면서 올해 1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르렀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1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1일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94억달러로 집계됐다.직전 분기(633억1천만달러)보다 9.6%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6
기재차관 "배추 등 가격불안 7종, 5월중 할당관세 0%"

기재차관 "배추 등 가격불안 7종, 5월중 할당관세 0%"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1분기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였고 내용에서도 '민간 주도'와 '내수·수출 균형'의 역동적이고 모범적인 모습"이라며 "내수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물가안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물가 상황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6
GDP '서프라이즈'에 힘빠진 추경…체감경기 쟁점될 듯

GDP '서프라이즈'에 힘빠진 추경…체감경기 쟁점될 듯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깜짝 성장하면서 야당이 제안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론에 힘이 빠지는 분위기다.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탄탄하고 내수도 점차 살아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기침체 등 법정 추경 요건에서는 한발 멀어지게 됐다.다만 내수 지표 개선이 일부 기저효과 영향이 있는 데다 체감경기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6
20∼30대 40.2% "월 소비 항목 중 주거비, 가장 부담"

20∼30대 40.2% "월 소비 항목 중 주거비, 가장 부담"

20∼30대 청년 10명 중 4명은 월 소비 항목 중 주거비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지난 11∼17일 자사 앱을 이용하는 20∼30대 1천5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제음영태 기자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