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경제일반

한총리 "검증안된 외국의사가 진료하는 일 없도록 할 것"

한총리 "검증안된 외국의사가 진료하는 일 없도록 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외국 면허 의사들도 국내에서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제김영 기자2024.05.10
KDI "물가에 강수량 영향 커…근원물가 변동 미미"

KDI "물가에 강수량 영향 커…근원물가 변동 미미"

소비자물가에 대한 날씨의 영향력이 여름철 강수량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날씨 충격이 근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만큼 통화정책이 일시적 신선식품 가격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9
택시·버스 앞뒤에 광고 가능해진다

택시·버스 앞뒤에 광고 가능해진다

앞으로 창문을 제외한 자동차 모든 면에 광고물을 부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의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 의결 후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9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3천억원 '역대최대'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3천억원 '역대최대'

올해 3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75조3천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총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조1천억원 늘어난 147조 5천억원이다. 총지출은 1분기 중 역대 최고 수준의 신속집행 등의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조 4천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9
반도체 수출 회복세,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

반도체 수출 회복세,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

지난 3월 경상수지가 69억 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면서 경상수지가 11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9억3천만달러(약 9조4천664억원) 흑자로 집계됐다.작년 5월 이후 열한 달째 흑자일 뿐 아니라 흑자 규모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9
이종호 "라인 문제, 부당대우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최우선"

이종호 "라인 문제, 부당대우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최우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에 한국 네이버와 자본 관계 등을 재검토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린 것과 관련해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과 투자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장관은 8일 세종시에서 연 취임 2년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의 의사결정을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8
金값된 배, 5∼7월 배공급 전년 대비 84% 감소

金값된 배, 5∼7월 배공급 전년 대비 84% 감소

올해 들어 사과와 뱃값이 급등한 가운데 햇과일이 나오기 전까지 두 과일의 물량 부족이 우려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 5월호 과일'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부터 7월까지 사과와 배 출하량이 1년 전보다 각각 29.1%, 84.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8
서울 6억 미만 아파트 1분기 거래비중 역대 최저

서울 6억 미만 아파트 1분기 거래비중 역대 최저

올해 1분기 서울에서 6억원 미만으로 매매 거래된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9314건 가운데 6억원 미만 아파트 거래량은 2188건으로 23.5%를 차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8
병원비·약값 줄줄이 상승…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병원비·약값 줄줄이 상승…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지난해 결정된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분이 올해 반영되면서 병원비·약값이 줄줄이 상승세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입원진료비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9% 상승했다. 2017년 3분기(1.9%) 이후 6년 반 만의 최대 상승 폭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8
4월 서울아파트 신고가 거래 증가…성북구 전월대비 세배 ↑

4월 서울아파트 신고가 거래 증가…성북구 전월대비 세배 ↑

작년 하반기 급격히 위축됐던 아파트 거래가 올해 들어 소폭 회복되면서 서울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직방이 7일 국토교통부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3월과 비교해 4월 신고가 거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성북구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7
환율 방어 등에 4월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감소

환율 방어 등에 4월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감소

원/달러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한 외환 당국의 대응 조치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60억달러 가까이 줄었다. 이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 분기말 효과 소멸에 따른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감소,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7
김값 고공행진, 1만원 첫 돌파…월평균 도매가 80%↑

김값 고공행진, 1만원 첫 돌파…월평균 도매가 80%↑

마른김 도매가격이 1년 만에 80% 급등하며 월평균 1만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7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4월 김밥용 김(중품) 평균 도매가격은 한 속(100장)당 1만89원으로 작년 동기(5천603원)보다 80.1% 상승했다.도매가격은 산지 가격 상승분 반영 및 도매시장 반입량 감소로 작년에 비해 80.1% 높게 형성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7
최상목 "반도체 제조 부문, 보조금보다 세제·금융지원 적절"

최상목 "반도체 제조 부문, 보조금보다 세제·금융지원 적절"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반도체 제조 부문에는 보조금보다 세제·금융지원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 정부 임기 내 1인당 GDP 4만불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6
노동인구 20년 후 1천만명 감소…2050년, 인구 40% 65세 이상

노동인구 20년 후 1천만명 감소…2050년, 인구 40% 65세 이상

경제성장의 핵심 기반인 생산가능인구가 20년 후에 약 1천만명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와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6일 '2024년 인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나이를 뜻하는 중위연령은 작년 기준 45.5세에서 2031년에 50.3세로 오른다. 국민의 절반이 50세 이상이 되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6
4월 건설 체감경기지수 상승폭 둔화 "건설경기 부진 지속"

4월 건설 체감경기지수 상승폭 둔화 "건설경기 부진 지속"

지난달 건설업 체감경기지수가 석달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상승 폭이 둔화되고 지수 수준도 평균보다 낮아 건설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지난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0.2p 상승한 73.7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3
메가시티 '거점도시' 지정해 육성…특구·교통 패키지 지원

메가시티 '거점도시' 지정해 육성…특구·교통 패키지 지원

정부가 메가시티(초광역권) 내 거점 도시를 정하고, 특구 지정, 교통망 확충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경쟁력 있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초광역권 육성 지원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3
OECD, 올해 韓 성장률 전망 2.6%로 상향…물가 2.6%p

OECD, 올해 韓 성장률 전망 2.6%로 상향…물가 2.6%p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6%로 0.4%p 상향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2.6%로 소폭 하향 조정하면서 내년에 목표 수준인 2%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2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2
KDI "내수 회복 쉽지 않아…대규모 내수부양 자제해야"

KDI "내수 회복 쉽지 않아…대규모 내수부양 자제해야"

수출 회복세 효과의 확대로 최근 내수 위축이 완화됐으나 누적된 고금리의 영향으로 올해 내수가 충분히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런 전망에 근거해 대규모 내수 부양 등 인플레이션 안정 추세를 교란할 수 있는 정책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