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중요임무' 박성재 前장관, 징역 25년 중형…12·3 사태 첫 단죄
박성재 전 법무장관이 22일 1심에서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박 전 장관의 12·3 비상계엄 가담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는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인 징역 20년보다 5년 무거운 형량이다. 이번 판결은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었던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핵심 인물에

'48억대 상가 분양 사기' IBK기업은행 강타…'수사기관서 뒤늦게' 발각 파장
오늘(22일), IBK기업은행에서 47억8천500만원에 달하는 대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외부인에 의한 '상가 분양 사기'로 드러난 이번 사건은 상가 분양가를 조작해 과다 대출을 받아낸 수법이 확인됐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 아닌 외부 세력에 의한 상가 분양 사기라는 점에서 금융권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사

신협-금융연수원, 7월 '여신 전문가' 양성 맞손
신협중앙회가 한국금융연수원과 손잡고 금융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오늘(22일) 양 기관은 신협 임직원의 금융 실무 역량 강화와 미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당장 다음 달부터 15일간의 장기 교육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협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

남재헌 해수부 차관, '북극항로 해양수도' 초석…'중동發 물가' 정조준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이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과 함께, 중동 전쟁 발 물가 상승 우려 속 국민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한 '수단 총동원'을 취임 일성으로 내걸었다. 남 차관은 이날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에서 취임사를 통해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권으로

내 보험 리모델링할 때 버려야 할 4가지
보험은 가입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 구성, 소득 수준, 의료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존 보험이 현재 상황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보험 리모델링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꼭 필요한 보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30대 직장인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ETF 투자 습관 4가지
ETF 투자는 복잡한 투자 기법보다 올바른 습관이 더 중요한 영역이다. 투자의 성패는 시장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꾸준히 투자 원칙을 지키는 습관에서 결정된다. 30대 직장인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ETF 투자 습관 4가지를 소개한다.

금리 뉴스 볼 때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용어 7가지
금리는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까지 금리 관련 뉴스는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흐름을 읽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그러나 금리 뉴스에는 다양한 경제 용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금리 뉴스를 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 용어 7가지를 정리했다.

'1,530원 쇼크' 원/달러, 중동발 훈풍에 1,450원 '급락' 예고?
외환위기 후 최고 수준을 경신하며 1,500원대 고착 우려를 낳았던 원/달러 환율이 중동발 훈풍에 힘입어 하반기 1,450원대까지 안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26년 6월 22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오른 1,530.9원에 개장하며 외환위기 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중 1,520원을 넘어선 기록으로, 고환율 장기화에

'단독 입찰' 태광산업, 케이조선 인수 '끝내 불발'…이유는?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의 새 주인 찾기가 끝내 난항에 부딪혔다. 2025년 9월부터 시작된 매각 절차가 2026년 3월 태광산업 컨소시엄의 단독 본입찰에도 불구하고, 오늘(22일) 매각 조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최종 무산됐다. 태광산업은 이날 공시를 통해 매도인 및 매각 주관사와 거래 구조·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당사의 제안과

코레일, 21년 베테랑 IT 전문가 영입…디지털 혁신 '가속페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2일, 정부 헤드헌팅을 통해 약 21년 경력의 민간 IT 전문가 손영수 전 비상교육 서비스개발팀장을 경영정보부장으로 전격 발탁하며 디지털 전환과 정보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새롭게 임용된 손영수 부장은 약 21년간 정보시스템 개발·운영 분야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전문가다. 특히 비상교육 재직 당시에는 자원관리시스템(ERP) 구

민경채 18대 1, 지원 폭증에도 경쟁률 '뚝'…숨겨진 반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채용 시험에서 지원자 수는 역대급으로 늘었지만, 선발 인원 확대 덕에 전체 경쟁률은 18대 1로 오히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채용 5·7급 일괄채용시험의 최종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 같은 경쟁률은 겉으로 보기엔 공직 지원 열기가 한풀 꺾인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7월 전국 입주물량 1만4,106세대, 전월 대비 4.5% 증가
7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4,106세대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급 확대가 전국적으로 고르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인천 검단신도시와 경기 일부 지역에 물량이 집중되면서 지역별 부동산 시장의 온도차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6월 중순 수출 620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강세 영향
이달 중순 수출액이 620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해 한국 수출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반도체 수요 회복이 국내 무역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KT엠모바일, 챗GPT 요금 '첫'… 통신비 AI 혁명
복잡한 통신 요금제 선택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혁신적인 서비스가 알뜰폰 시장에 상륙했다.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챗GPT 기반 대화형 AI를 활용, 고객의 통신 청구서 사진 한 장으로 개인에게 꼭 맞는 요금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AI 전환(AX)' 시대를 알렸다. KT엠모바일이 공식 다이렉트몰에 오픈한 이 서비스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짐 노 신임 대표 선임
글로벌 소비재 시장의 베테랑 짐 노가 2026년 6월 22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발베니, 글렌피딕 등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의 한국 시장 도약을 이끌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짐 노 신임 대표는 다국적 소비재 사업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해 월트디즈니컴퍼니에서 중화

30주년 코스닥 주가 '27년 최저' 충격… 승강제마저 가을 연기
출범 30주년을 앞둔 코스닥 시장이 27년 만에 최저 시가총액 비중을 기록하며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핵심 방안인 '승강제' 구체안 발표마저 벤처업계 반발에 밀려 가을로 연기됐다. 2026년 6월 19일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은 542조7천977억 원으로, 전체 시장 시가총액 비중은 6.83%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5월 13일(6

여름 전기료 동결 '안도': 한전 '재정' 자구 노력 압박
2026년 여름, 7월부터 9월까지 적용될 3분기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되며, 한국전력은 6월 22일 전기요금의 핵심 변수인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해 가계와 산업의 여름철 전기료 부담이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전력(한전)은 6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3분기(7월~9월)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행 kWh당 5

통상위기 속 '산업부의 묘수'…제1회 통상아카데미 첫발
산업통상부가 2026년 06월 22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소속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1회 통상아카데미'를 개최하며 통상위기 대응에 팔을 걷어붙였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주관 아래 산업통상부 소속 직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통상 전문가로서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