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수당 6천 명 추가 모집, 미취업 청년 ‘사회 진입 사다리’ 복원과 자립 지원 강화한다
서울시가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 6,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의 청년수당을 추가 지급하며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 19~34세 청년으로, 선정 시 월 50만 원씩 최장 6개월간 수당을 수령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취업 성공 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노동 시장 진입을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도, 농지 3만 8000㏊ 전수조사 단행…투기·불법 이용 ‘무관용’ 원칙 적용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지 약 3만 8000㏊ 전체를 대상으로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에 착수하며 농지 질서 확립에 나선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불법 이용 사례를 엄단하여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 자료와 최첨단 위성·드론 기술을 총동원해 실경작 여부를 가려내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즉각적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구세관, 한-UAE CEPA 활용 ‘인증수출자’ 취득 전방위 지원... 중동 수출 길 넓힌다
대구본부세관이 최근 발효된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대응하여 지역 수출 기업의 ‘원산지 인증수출자’ 자격 취득을 집중 지원한다. 원산지 인증수출자 지위를 확보한 기업은 세관의 별도 심사 없이 원산지 증명서를 자율적으로 발급할 수 있어 수출 행정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이번 조치는 섬유와 자동차 부품 등 지역 주력 품목의 관세 철폐 효과를 앞당겨 중동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키움증권 코스닥 18개사 콥데이 개최 정보 불균형 해소와 시장 활력 제고
키움증권이 국내 유망 코스닥 상장사 18개 기업의 경영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Corporate Day)를 개최하며 투자 정보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한국거래소, '밸류업' 우수기업 10개사 표창…자본시장 선진화 로드맵 구체화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표창하고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구체적 추진 계획을 공개한다. 이번 조치는 상장사의 자발적인 가치 제고 노력을 독려하고 국내 증시의 저평가 현상을 해소하려는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다. 정부와 금융당국 수장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 당진 전력구 현장서 '안전 경영' 직접 챙겨
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가 당진화력-신송산 전력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보건 체계를 점검하며 경영진 주도의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프라 공사의 핵심인 터널 굴착 장비 운영 상태와 여름철 근로자 건강 보호 태세를 확인하여 산업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아파트 규제와 전세난이 부른 풍선효과, 서울 빌라 매매 1만 건 돌파하며 2년 만에 최다치 기록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거래량이 아파트 규제 강화와 전세 물량 부족의 영향으로 1만 건을 돌파하며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아파트 전세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비아파트 시장으로 대거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1만3599세대…수도권 중심 회복세
6월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 대비 소폭 늘어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서울의 입주 공백 속에서도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이 이뤄지며, 지방은 부산에 물량이 집중되는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한화 건설부문, 2026년형 ‘포레나 비스타’ 공개... 큐브형 입면과 BIPV로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한화 건설부문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Vista)’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디자인은 큐브형 입면과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을 결합해 도시 경관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향후 분양 예정인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되어 주거 상품의 시장 가치를 제고할 전망이다.

중동 쇼크 벗어난 부산 소비심리, 한 달 만에 8.7p 반등하며 112.2 기록
부산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축 국면을 탈출하며 전월 대비 8.7포인트 급등한 112.2를 기록했다. 국내 경기 전망 개선과 증시 호조가 심리 회복을 견인했으나, 고물가 우려에 따른 본격적인 개선 국면 진입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교차한다. 주택가격전망지수 역시 111로 올라서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HDC랩스 부동산114, 26년 빅데이터에 GIS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 전격 공개
HDC랩스의 부동산 전문 포털 부동산114가 26년간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에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치 기반 기술을 접목한 신규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플랫폼은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 그룹이 직접 단지를 평가하는 시스템과 정확한 데이터 중심의 부동산위키를 도입해 정보의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연말까지 전국 1만여 개 단지로 전문가 평가 범위를 확대하여 수요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는 정밀한 시장 지표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1000억 규모 'IMA 3호' 출시... 원금 지급 의무로 안정성 확보
미래에셋증권이 1,000억 원 규모의 실적배당형 종합투자계좌(IMA)인 '미래에셋 IMA 3호'를 시장에 내놓으며 대규모 투자자 모집에 돌입한다. 이번 상품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동시에 운용 성과에 따른 추가 수익을 배분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췄다. 최소 가입 금액 100만 원으로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부유층 전유물 실버타운 한계 넘는다… 경기도, ‘5060 헬스케어리츠’로 노후 주거 모델 혁신
경기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주거와 의료, 돌봄이 통합된 50·60대 전용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주거단지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택지를 활용하고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임대 수익을 배당하는 구조로, 기존 고가 실버타운과 차별화된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사업 모델의 정밀한 설계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AI 공격은 AI로 막는다" KB금융, 제로 트러스트 기반 차세대 보안 방어선 구축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중심의 보안 체계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시간 모의해킹과 '제로 트러스트' 체계 강화, 그리고 그룹 사이버보안센터 출범을 골자로 한다. 금융당국의 보안 가이드라인에 맞춰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기술적 방벽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나홍진 '호프' 칸 수상 불발에 콘텐트리중앙 10% 급락…실망 매물 쏟아져
콘텐트리중앙의 주가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의 칸 영화제 수상 실패 소식에 10% 이상 급락하며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다. 영화의 예술적 성과에 기대를 걸었던 투자자들이 실망 매물을 쏟아내며 장 초반부터 하락 압력이 거세지는 형국이다.

롯데카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 전격 신설…정상호 대표 직접 참여로 책임 경영 강화
롯데카드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격상시키기 위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전격 신설했다. 이번 위원회는 국내 카드사 중 최초로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여 의사결정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카드는 이를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산시, 신혼부부 주거 지원 연 300만 원으로 상향... 구입자금 이자까지 지원 범위 전격 확대
전북 군산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출이자 지원 한도를 연간 최대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기존 전세자금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주택구입자금까지 넓히고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을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고금리 시대에 신혼부부의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으로 풀이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토스, 데이터 기반 ‘멘탈케어 보험’ 단독 출시... 정신·신체 질환 동시 보장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협력해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주요 정신질환과 연관 신체질환을 통합 보장하는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2종’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토스 이용자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설계되었으며, 정신적 고통이 신체적 질환으로 이어지는 특성을 반영해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