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710명 인권 실태 전수 점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법치 중심 고용 질서 확립
전북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의 핵심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을 대상으로 인권 보호 및 노동 환경 실태 점검에 착수하며 고용 질서 바로잡기에 나섰다. 시는 관내 150여 농가에 배치된 710여 명의 근로자 전체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무단이탈을 방지하고 합법적 노동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숙소 제공이 어려운 농가에는 하루 11만 원의 이용료로 인력을 공급하는 공공형 모델을 정착시켜 농업 생산성의 안정을 도모한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제 잘못, 진심으로 사죄”...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고개 숙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를 단행했다. 정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회견을 통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며 용서를 구했다. 2024년 3월 회장 취임 이후 정 회장이 직접 대중 앞에 나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손보, 이글스파크서 어린이 보험 시장 공략 가속화... 현장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
한화손해보험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스폰서데이를 개최하고 어린이 보험 시장 선점을 위한 대규모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력 상품인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잠재 고객인 가족 단위 관람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체험형 부스 운영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마케팅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E&A, 글로벌 에너지 리더 600인 집결…'에너지 현실주의'로 공급망 위기 돌파한다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 발주처 및 기술 기업들과 머리를 맞댄다. 이번 테크포럼에는 아드녹, 엑슨모빌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석해 '에너지 현실주의'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도 유가 정상화 '산 넘어 산'… 2027년에나 완전 회복 전망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급락했으나,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병목 현상과 시설 파손으로 인해 실질적인 공급 정상화는 2027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7.15% 하락한 96.14달러를 기록하며 4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으나, 전쟁 이전 대비 여전히 20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 단기 급등 피로감에 오버행 우려 겹치며 하락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소식에 10%대 급등

제주반도체, 팹리스 슈퍼사이클 호재 속 투자위험 경고에 소폭 하락세

LG전자, 히트펌프 전문 인력 양성 통한 보급 시장 공략 소식에 소폭 상승

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 '10조 클럽' 가입 후 숨고르기…반도체 대장주 랠리 속 강보합

아주IB투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IPO 본격화 소식에 우주항공 테마 타고 강세

삼성전자우, 코스피 사상 최초 8000선 돌파 속 '30만전자' 기대감에 1.71% 강세

삼성전자, 코스피 8000선 돌파 속 30만전자 회복하며 유럽 B2B 공조 성과에 강세

현대차, 미국 리콜 우려 속 친환경차 선방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강세

SK하이닉스, 발열 제어 신기술 공개 및 코스피 사상 최고치 달성에 200만 원 돌파하며 급등

경기도, 공공발주 건설현장 20곳 전수 점검... "불법 하도급·면허 대여 엄단으로 시장 질서 확립"
경기도가 도내 건설 현장의 부실과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공기관 발주 공사 현장 20곳을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명시된 등록 기준과 직접 시공 의무를 엄격히 적용하여 시장의 공정 경쟁 질서를 확립하는 데 핵심 목적이 있다.

하나금융 '청라 시대' 개막, 10개 관계사 2200명 대이동으로 금융 허브 구축 가속화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그룹의 핵심 기능을 집결시키는 헤드쿼터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오는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를 포함한 10개 관계사 임직원 2,2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하며 수도권 금융 지형의 대대적인 재편이 예고되었다. 이번 준공은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금융 그룹의 집적 이익 극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 1,515.0원 하락 출발, 고환율 기조 속 시장 심리 미세 조정 양상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515.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고공행진하던 상승세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개장 직후 소폭의 하향 안정화 흐름을 나타내며 시장의 과열된 분위기를 진정시키는 양상이다. 이번 하락은 최근 지속된 강달러 현상에 따른 가격 부담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되며 당분간 1,510원대에서의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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