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국제

싱가포르 제조업 부활…"비결은 정부 지원·자동화"

싱가포르 제조업 부활…"비결은 정부 지원·자동화"

아시아 금융허브인 도시국가 싱가포르에서 이례적으로 제조업이 부활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 나라 국내총생산(GDP)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27%에서 2013년 18%로 8년간 계속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2020년 21%, 2021년 22%로 상승세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6.23
바이든, 내주 일본서 '중국 견제' IPEF 공식 출범

바이든, 내주 일본서 '중국 견제' IPEF 공식 출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일본 방문 기간에 중국을 겨냥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출범하기로 했다.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화상 통화에서 이런 계획을 소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5.18
재생에너지 성장에 호주 최대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재생에너지 성장에 호주 최대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호주에서 가장 큰 석탄 화력 발전소가 계획보다 7년 일찍 문을 닫는다고 18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화력발전소를 예정보다 조기 폐쇄 하는 이유는 최근 재생 에너지 유입이 늘면서 점차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국제장선희 기자2022.02.18
미국, 유럽 에너지난 대비 위해 한중일 등과 협의

미국, 유럽 에너지난 대비 위해 한중일 등과 협의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유럽에 천연가스를 보내기 위해 한국, 중국 등 아시아의 천연가스 수입국들과 협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갈등 격화로 유럽에 수출하는 천연가스를 무기화해 이를 차단하는 조처를 하더라도 유럽의 에너지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2.03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도 규제…내수 공급 우선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도 규제…내수 공급 우선

인도네시아 정부가 팜유 국제가격 상승으로 자국 내 식용윳값이 40% 이상 치솟자 팜유 수출을 6개월간 허가제로 전환해 국제시장에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내수시장 수급 차질을 이유로 석탄 수출 금지령을 내린 데 이어 팜유 수출까지 사실상 통제하는 정책이어서 국제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1.19
석탄·팜유 수출에 반색하던 인니, 국제가격 상승에 역풍

석탄·팜유 수출에 반색하던 인니, 국제가격 상승에 역풍

지난해 석탄과 팜유 등 원자재 국제가격 상승으로 월별 수출 최고치를 기록했던 인도네시아가 내수 공급 부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출에 매달리다 내수용 석탄 공급이 달리자 1월 석탄 전면 수출금지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식용유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보조금으로 3조6000억 루피아(3000억원)를 풀기로 하는 등 사후 대응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1.06
인도네시아 석탄수출 금지 "국익이 우선"

인도네시아 석탄수출 금지 "국익이 우선"

인도네시아 정부가 전력 부족을 이유로 석탄의 1월 수출을 전격 금지한 데 이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국익 우선'을 내세워 석탄 생산업자들을 압박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산 석탄 최대 수입국인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오는 5일 발전소 석탄 공급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수출금지 결정을 재평가하기로 했다.

국제함선영 기자2022.01.04
인구23억 경제블럭 RCEP 1월 1일 출범…한국 2월 1일 합류

인구23억 경제블럭 RCEP 1월 1일 출범…한국 2월 1일 합류

한중일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등 15개국이 합의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1월 1일 발효한다. 협상 과정에 동참했던 인도가 중도 이탈해 아세안 10개국과 비(非) 아세안 5개국으로 출범하는 RCEP은 역내 인구가 23억 명, 연간 역내 총생산(GDP)이 세계 전체의 약 30%(26조 달러)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권이다.

국제함선영 기자2021.12.31
인도네시아 친환경 연료 쓰려다 탄소 배출 더 늘었다

인도네시아 친환경 연료 쓰려다 탄소 배출 더 늘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바이오디젤 생산을 확대 정책을 추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오히려 더 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바이오 연료 생산은 산림 벌채를 가속할 수 있다고 8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국제장선희 기자2021.12.08
지구 온난화, 아시아 지역 태풍 파괴력 키운다

지구 온난화, 아시아 지역 태풍 파괴력 키운다

아시아 열대성 저기압(태풍)의 파괴력이 기후 위기로 인해 더욱 강해져 21세기 말에는 파괴력이 2배로 늘어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 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선전(Shenzhen) 기상 혁신 연구소와 홍콩 중문 대학 연구원들이 지구 과학 개척지 저널에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장선희 기자2021.11.30
'신돌궐 제국' 1500년 만에 부활하나…중국이 긴장하는 이유

'신돌궐 제국' 1500년 만에 부활하나…중국이 긴장하는 이유

최근 터키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구성된 '투르크어사용국기구'(Organization of Turkic States·OTS)가 출범하자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약 1500년 전 중국을 위협했던 돌궐제국의 부활을 연상시키는 투르크계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밀착이 같은 투르크계인 신장 위구르 지역의 분리독립 움직임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국제함선영 기자2021.11.24
최악 대기오염에 뉴델리 대면 수업 무기한 중단

최악 대기오염에 뉴델리 대면 수업 무기한 중단

최악의 대기오염이 지속되고 있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대면 수업 무기한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22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델리주 교육당국은 전날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등교 대면 수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함선영 기자2021.11.22
G7 외교수장 12월 대면회의 '대중 압박' 강화…한·아세안 초청

G7 외교수장 12월 대면회의 '대중 압박' 강화…한·아세안 초청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맡은 영국 정부는 다음달 10∼1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G7 외교개발장관 회의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G7 외교개발장관이 대면으로 모이는 회의는 5월(런던)에 이어 두 번째다.

국제함선영 기자2021.11.22
호주 수출업체  "아시아 석탄 수요 20년 더 강세"

호주 수출업체 "아시아 석탄 수요 20년 더 강세"

호주 수출업체인 뉴홉코퍼레이션(New Hope Corp)은 전 세계 각국들이 탈탄소화 조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시아 지역에서 석탄 수요가 최소 20년은 강세를 유지하리라 전망했다.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t) 최고경영자(CEO)는 연례 회의에서 “특히 아시아의 대도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석탄이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장선희 기자2021.11.18
인도네사아 고투(GOTO)그룹, IPO 앞두고 13억달러 투자유치

인도네사아 고투(GOTO)그룹, IPO 앞두고 13억달러 투자유치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고투 그룹(GoTo Group)이 IPO를 앞두고 첫 번째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에서 13억 달러의 투자금을 모았다고 11일(현지 시각) CNBC는 보도했다. 고투그룹(GoTo Group)은 차량공유 플랫폼 고젝(Gojek)과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 합병해 지난 5월 설립됐다.

국제함선영 기자2021.11.11
원자재값 급등•인플레이션에 아시아 통화 불안 증가

원자재값 급등•인플레이션에 아시아 통화 불안 증가

아시아 통화 흐름이 투자자들에게 중국 경제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조짐 등의 영향으로 우려된다는 분위기다. 26일(현지 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내년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 원화, 태국 바트화, 일본 엔화 등 외에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장선희 기자2021.10.26
관광객 받는 태국, 자가격리 입국 면제 국가 확대

관광객 받는 태국, 자가격리 입국 면제 국가 확대

태국이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다 음달 1일부터 미국, 중국, 영국을 포함한 46개국 여행객이 격리나 검역 없이 입국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각) 니케이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태국 정부의 이날 발표는 앞서 10개국에게 자가격리 면제 입국 허용한다는 계획을 넘어선 수준이다.

국제함선영 기자2021.10.22
기업 환경 악화에…중국에서 짐싸는 외국 기업들

기업 환경 악화에…중국에서 짐싸는 외국 기업들

중국에서 외국계 기업들의 탈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데다 미중 패권경쟁 등의 영향으로 중국 내 반(反)외자기업 정서가 강해지면서 갈수록 기업하기 힘든 환경이 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국제함선영 기자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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