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아시아·태평양

호주 수출업체  "아시아 석탄 수요 20년 더 강세"

호주 수출업체 "아시아 석탄 수요 20년 더 강세"

호주 수출업체인 뉴홉코퍼레이션(New Hope Corp)은 전 세계 각국들이 탈탄소화 조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시아 지역에서 석탄 수요가 최소 20년은 강세를 유지하리라 전망했다.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t) 최고경영자(CEO)는 연례 회의에서 “특히 아시아의 대도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석탄이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1.11.18
인도네사아 고투(GOTO)그룹, IPO 앞두고 13억달러 투자유치

인도네사아 고투(GOTO)그룹, IPO 앞두고 13억달러 투자유치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고투 그룹(GoTo Group)이 IPO를 앞두고 첫 번째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에서 13억 달러의 투자금을 모았다고 11일(현지 시각) CNBC는 보도했다. 고투그룹(GoTo Group)은 차량공유 플랫폼 고젝(Gojek)과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 합병해 지난 5월 설립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11
원자재값 급등•인플레이션에 아시아 통화 불안 증가

원자재값 급등•인플레이션에 아시아 통화 불안 증가

아시아 통화 흐름이 투자자들에게 중국 경제 둔화, 원자재 가격 급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조짐 등의 영향으로 우려된다는 분위기다. 26일(현지 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내년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 원화, 태국 바트화, 일본 엔화 등 외에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1.10.26
관광객 받는 태국, 자가격리 입국 면제 국가 확대

관광객 받는 태국, 자가격리 입국 면제 국가 확대

태국이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다 음달 1일부터 미국, 중국, 영국을 포함한 46개국 여행객이 격리나 검역 없이 입국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각) 니케이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태국 정부의 이날 발표는 앞서 10개국에게 자가격리 면제 입국 허용한다는 계획을 넘어선 수준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0.22
기업 환경 악화에…중국에서 짐싸는 외국 기업들

기업 환경 악화에…중국에서 짐싸는 외국 기업들

중국에서 외국계 기업들의 탈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데다 미중 패권경쟁 등의 영향으로 중국 내 반(反)외자기업 정서가 강해지면서 갈수록 기업하기 힘든 환경이 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0.22
싱가포르,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전력난 우려 커져

싱가포르,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전력난 우려 커져

싱가포르 정부가 최근 연료 가격 급등세에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21일(현지 시각) 닛케이 아시아는 전했다. 싱가포르 당국은 에너지 공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지만 전력 공급 부족에 대한 세계적인 우려를 고려해 이런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0.21
태국, 백신 접종 마친 관광객 자가 격리 면제

태국, 백신 접종 마친 관광객 자가 격리 면제

태국 정부는 오는 11월 1일부터 최소 10개 저위험국가의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프라윳 찬오차(Prayuth Chan-ocha) 총리는 "이 결정에 위험이 따르지만 관광 부문을 살리는데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장선희 기자2021.10.12
인도, LIC 기업공개에 외국인 참여 허용 검토

인도, LIC 기업공개에 외국인 참여 허용 검토

인도 정부가 해외 투자자들이 생명보험공사(LIC)의 지분 중 최대 20%까지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이 상장 예정인 거대 보험회사의 기업공개(IPO) 참여 허용을 검토 중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1.10.06
美 기업, 코로나 봉쇄 조치에 베트남 생산 시설 철수

美 기업, 코로나 봉쇄 조치에 베트남 생산 시설 철수

미국 기업들이 최근 베트남에서 생산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폐쇄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0.01
싱가포르 주변 국가에 백신 지원한 이유는?

싱가포르 주변 국가에 백신 지원한 이유는?

싱가포르가 경제 재개를 위해 주변 국가에 백신을 보냈다고 불룸버그는 29일(현지시각) 전했다. 싱가포르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주에 싱가포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각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만2400회분을 보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29
말레이시아 성인 90% 2차 백신접종 코앞

말레이시아 성인 90% 2차 백신접종 코앞

말레이시아 정부는 코로나19가 다시 급증할 수 있는 우려에도 백신접종률이 늘고 있고 신규감염자 수가 줄면서 10월에 경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니케이아시아는 28일(현지시각) 밝혔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다음 주까지 성인의 90%가 이차 백신 접종이 마칠 것으로 예상되며 놀이공원과 관광지 재개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28
인도 주식 시장 호황 멈추면…"인도 경제에 위기 초래"

인도 주식 시장 호황 멈추면…"인도 경제에 위기 초래"

인도 주식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주식 호황이 인도 국가 경제에 위험을 초해할 수 있다고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loomberg Economics)는 지적했다. 주식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식 시장의 침체 가능성에 대한 인도 경제의 취약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16
미·영·호주, 새 안보동맹 '오커스'…호주 핵잠수함 지원

미·영·호주, 새 안보동맹 '오커스'…호주 핵잠수함 지원

미국과 영국, 호주가 15일(현지시간)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3자 안보 동맹 '오커스'(AUKUS)를 발족했다. 호주에는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지원키로 했다. 미중 갈등 심화 속에 동맹 규합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억제하려는 미국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장 중국은 강력 반발했다.

글로벌김영 기자2021.09.16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뉴델리 영국 고등판무관은 14일(현지 시각) 성명서에서 인도와 영국이 올해 말 자유무역 협정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름버그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 논의를 위해 이번 달부터 일련의 실무진을 꾸린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14
시드니공항 최대 입찰 투자자 174억 달러 제안

시드니공항 최대 입찰 투자자 174억 달러 제안

시드니공항의 최대주주는 시드니항공에 대해 입찰 컨소시엄에서 자산 가치를 174억 달러로 평가했다고 밝혔다고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드니항공 연기금의 15.3%를 소유한 (주)유니수퍼(UniSuper)의 투자 부문 책임자인 존 피어스(John Pearce)는 "IFM 인베스터스(IFM Investors)의 제안이 전 세계 다른 공항에 비해 매우 후한 평가"라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13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주만에 60% 감소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주만에 60% 감소

1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21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4만1688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681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01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47만8759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13
중국의 호주 석탄 수입 제재. 석탄 대란 역효과만

중국의 호주 석탄 수입 제재. 석탄 대란 역효과만

중국이 자국의 막강한 구매력을 무기 삼아 호주에 고강도 경제 제재를 가했지만 호주 수출업자들이 능동적으로 판로를 다변화함으로써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대로 중국은 세계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호주에서 석탄을 사지 못해 심각한 석탄 대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 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10
코로나19 '3차 대유행' 대비하는 인도

코로나19 '3차 대유행' 대비하는 인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인도에서는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3~4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들어 인도에서는 하루 1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다가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3월 전후로 확진자 규모가 눈에띄게 커지며 '2차 대유행'이 시작됐습니다. 4월 들어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에서 38만명대까지 폭증했고, 이후 지난 5월6일 41만4188명을 정점으로 급격히 감소했는데요. 최근에는 다음 유행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