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전력난 우려 커져
싱가포르 정부가 최근 연료 가격 급등세에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21일(현지 시각) 닛케이 아시아는 전했다. 싱가포르 당국은 에너지 공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지만 전력 공급 부족에 대한 세계적인 우려를 고려해 이런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태국, 백신 접종 마친 관광객 자가 격리 면제
태국 정부는 오는 11월 1일부터 최소 10개 저위험국가의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프라윳 찬오차(Prayuth Chan-ocha) 총리는 "이 결정에 위험이 따르지만 관광 부문을 살리는데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인도, LIC 기업공개에 외국인 참여 허용 검토
인도 정부가 해외 투자자들이 생명보험공사(LIC)의 지분 중 최대 20%까지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이 상장 예정인 거대 보험회사의 기업공개(IPO) 참여 허용을 검토 중이다.

美 기업, 코로나 봉쇄 조치에 베트남 생산 시설 철수
미국 기업들이 최근 베트남에서 생산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폐쇄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주변 국가에 백신 지원한 이유는?
싱가포르가 경제 재개를 위해 주변 국가에 백신을 보냈다고 불룸버그는 29일(현지시각) 전했다. 싱가포르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주에 싱가포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각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만2400회분을 보냈다.

말레이시아 성인 90% 2차 백신접종 코앞
말레이시아 정부는 코로나19가 다시 급증할 수 있는 우려에도 백신접종률이 늘고 있고 신규감염자 수가 줄면서 10월에 경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니케이아시아는 28일(현지시각) 밝혔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다음 주까지 성인의 90%가 이차 백신 접종이 마칠 것으로 예상되며 놀이공원과 관광지 재개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도 주식 시장 호황 멈추면…"인도 경제에 위기 초래"
인도 주식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주식 호황이 인도 국가 경제에 위험을 초해할 수 있다고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loomberg Economics)는 지적했다. 주식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식 시장의 침체 가능성에 대한 인도 경제의 취약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영·호주, 새 안보동맹 '오커스'…호주 핵잠수함 지원
미국과 영국, 호주가 15일(현지시간)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3자 안보 동맹 '오커스'(AUKUS)를 발족했다. 호주에는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지원키로 했다. 미중 갈등 심화 속에 동맹 규합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억제하려는 미국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장 중국은 강력 반발했다.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뉴델리 영국 고등판무관은 14일(현지 시각) 성명서에서 인도와 영국이 올해 말 자유무역 협정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름버그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 논의를 위해 이번 달부터 일련의 실무진을 꾸린다.

시드니공항 최대 입찰 투자자 174억 달러 제안
시드니공항의 최대주주는 시드니항공에 대해 입찰 컨소시엄에서 자산 가치를 174억 달러로 평가했다고 밝혔다고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드니항공 연기금의 15.3%를 소유한 (주)유니수퍼(UniSuper)의 투자 부문 책임자인 존 피어스(John Pearce)는 "IFM 인베스터스(IFM Investors)의 제안이 전 세계 다른 공항에 비해 매우 후한 평가"라고 말했다.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주만에 60% 감소
1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21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4만1688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681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01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47만8759명이다.

중국의 호주 석탄 수입 제재. 석탄 대란 역효과만
중국이 자국의 막강한 구매력을 무기 삼아 호주에 고강도 경제 제재를 가했지만 호주 수출업자들이 능동적으로 판로를 다변화함으로써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대로 중국은 세계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호주에서 석탄을 사지 못해 심각한 석탄 대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 됐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대비하는 인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인도에서는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3~4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들어 인도에서는 하루 1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다가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3월 전후로 확진자 규모가 눈에띄게 커지며 '2차 대유행'이 시작됐습니다. 4월 들어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에서 38만명대까지 폭증했고, 이후 지난 5월6일 41만4188명을 정점으로 급격히 감소했는데요. 최근에는 다음 유행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몽골 코로나 확진자, 한국의 36배 수준
오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코로나19 대응 등을 논의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몽골에서는 3000명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몽골의 인구는 약 330만명이며 이 가운데 200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이 64.7%에 이르고, 만 12~17세의 경우 70%를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사 재정 위기, 지원 없이는 어렵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인 가루다 항공(Garuda Indonesia)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경영 어려움과 수익 부진으로 생존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가루다 항공의 금융위기를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3일(현지시각) 니케이아시아는 보도했다.

2주째 1만명대…봉쇄만으론 역부족인 베트남
올해 지난 4월까지만 하더라도 베트남은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의 방역 모범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전파력이 강력해진 델타(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가뜩이나 피로가 누적된 봉쇄 방식의 방역 대책에 구멍이 뚫리기 시작했고, 싱가포르와 달리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베트남에서 4차 대유행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마루티, "칩 부족에 9월 생산 절반 감소"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루티 스즈키(Maruti Suzuki)는 9월 자동차 생산이 칩 부족으로 인해 60%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2일(현지시각) CNBC는 전했다. 마루티는 하리야나(Haryana)와 구자라트(Gujarat) 주에 있는 두 공장의 9월 총 생산량이 정상 생산량의 4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접종 완료율 80%, 걱정 없는 싱가포르
최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방역 체계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0월 말까지 고령층의 90%, 성인층의 8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백신접종 완료률이 80% 이상인 곳은 인구 3만명의 지브롤터와 인구 50만의 몰타를 제외하면 동남아시아의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유일합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