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아시아·태평양

인도네시아 뎅기열 환자 60만명 추정…사망률 20%

인도네시아 뎅기열 환자 60만명 추정…사망률 20%

인도네시아에서 뎅기출혈열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22일 인도네시아 보건부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17일까지 뎅기출혈열 환자는 6만4251명이며, 사망자는 385명에 이른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22
계란쌓기 기네스 기록에 평가단 “계란 낭비 말아야”

계란쌓기 기네스 기록에 평가단 “계란 낭비 말아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20살의 예멘 남성이 계란 세 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려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세계기록 인증 기관인 영국의 기네스월드레코드는 "20세 남성이 균형의 예술을 마스터했다"며 "계란 쌓기 세계 기록을 경신할 생각이 있더라도 계란을 낭비하지는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무함마드는 "여섯 살 때부터 계란을 세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연습했다"며 "계란 질량의 무게중심을 찾아내 세우는 것이 요령"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6.20
코로나19 해외유입 또 '13명'…이달만 100명

코로나19 해외유입 또 '13명'…이달만 10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16일 신규 확진자는 3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155명이다. 이 가운데 감염경로가 해외유입으로 분류된 자는 13명으로, 지난 12일과 15일 각 13명에 이어 이달 들어 세번째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이달 들어 꾸준히 나옴에 따라, 이날까지 신규 확진자가 총 100명에 이르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16
인도 마힌드라, 쌍용차 지배권 포기 검토…"투자자 필요"

인도 마힌드라, 쌍용차 지배권 포기 검토…"투자자 필요"

쌍용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마힌드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쌍용차 지배권 포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글로벌2020.06.13
트위터, 중국 선전용 트윗 계정 일제 정리...17만개 규모

트위터, 중국 선전용 트윗 계정 일제 정리...17만개 규모

트위터카 홍콩의 민주화운동을 공격하고 미국의 평판을 깎아내리려는 중국 정부의 허위정보 선전전과 관련된 계정 17만여 개를 삭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위터는 "삭제된 계정들은 대부분 중국어로 글을 작성했으며 중국 공산당에 유리한 지정학적 서술과 홍콩의 정치적 역동성을 호도하는 글을 확산시켰다"고 설명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12
말레이 코로나19 발생현황, 성인 비만율 상승 영향 우려

말레이 코로나19 발생현황, 성인 비만율 상승 영향 우려

말레이시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이 성인 비만율에 영향을 줄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1일 베르나마통신 등에 따르면 아드함 바바 보건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2019년 국민건강·질병 조사(NHMS 2019)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성인의 50%가 비만'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6.01
"봉쇄로 굶어죽겠다" 곳곳 시위·분신…'코로나 민중봉기' 우려

"봉쇄로 굶어죽겠다" 곳곳 시위·분신…'코로나 민중봉기'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중단으로 각지에서 분신과 시위가 속출, 사회불안과 소요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미국동부 현지시간) 진단했다.

글로벌2020.04.20
"아베, 코로나19로 긴급사태로 불리해지면 한국 때릴 수도"

"아베, 코로나19로 긴급사태로 불리해지면 한국 때릴 수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도쿄도(東京都),가나가와(神奈川)현, 사이타마(埼玉)현, 지바(千葉)현 등 수도권을 포함해 오사카부(大阪府), 효고(兵庫)현, 후쿠오카(福岡)현 등 7개 도부현(都府縣·광역자치단체)에 긴급 사태를 선언했다.

글로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7
아시아 경제성장률 2.2%···금융위기 이후 최저

아시아 경제성장률 2.2%···금융위기 이후 최저

아시아 신흥국들이 올해 가장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시아개발은행(ADB)는 3일 아시아 개발도상국 경제성장률이 올해 2.2%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1988년 금융위기 때 1.7% 성장률을 보인 이후 최저 수준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4.03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신흥국 경제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신흥국 경제

코로나19가 촉발시킨 세계 경제의 암운이 신흥국들의 시름을 키우고 있다. 이번 경제 침체는 2008년 금융 위기보다 더 파급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경제협력개발지구(OECD)는 최근 지속된 국가 차원의 격리와 강제 폐쇄 조치 등으로 이들 국가들의 생산 수준이 1/4~1/5로 떨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4.01
PHOTO

日 다케다, 임원 보수 환수제도 도입

일본 다케다제약 이사회가 임원 보수 환수제도인 '클로백'(Clawback) 정책 도입을 승인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클로백 정책을 시행해 올 회개연도부터 단기 인센티브 보상과 2020 회계연도 성과급 및 장기 인센티브에 적용하고 이후 전 기간에 적용할 예정이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4.01
세계은행, "개도국 경제 성장률 급락"···코로나19로 빈곤층 1100만명 증가 우려

세계은행, "개도국 경제 성장률 급락"···코로나19로 빈곤층 1100만명 증가 우려

세계은행은 30일(현지시간) 개발도산국의 경제성장률이 전년 5.8%에서 2.1%로 둔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악의 경우 코로나 19가 2021년까지 계속되면 -0.5%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은 지난해 6.1%에서 0.1%에서 2.3% 포인트 하락할 전망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31
소비 사라진 의류 업계의 위기와 아시아 경제의 붕괴

소비 사라진 의류 업계의 위기와 아시아 경제의 붕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이 의류 산업으로 번지면서 아시아의 생산 거점 국가들의 일자리가 파괴되는 등 경제적 위기가 대두되고 있다. 전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봉쇄와 격리를 선택하면서 의류 업계가 극격히 위축되고 있다. 백화점과 소매점, 잡화점들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30
싱가포르, '사회적 거리두기' 안지키면 벌금 850만원

싱가포르, '사회적 거리두기' 안지키면 벌금 850만원

싱가포르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련해 강력한 처벌 대책을 내놨다. 싱가포르 정부는 27일(현지시간)부터 공공장소에서 1미터 거리를 두지 않으면 1만 싱가포르 달러(약 850만원) 벌금 또는 최고 6개월 징역을 부과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30
아시아 신흥국들 '달러' 부족 공포···중국,인도, 동남아 기업들 신용위기 직면

아시아 신흥국들 '달러' 부족 공포···중국,인도, 동남아 기업들 신용위기 직면

미국 달러 회복세에 자국 통화 약세와 코로나19 악재가 겹치면서 아시아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금융 데이터 플랫홈 딜로직(Dealogic)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신흥시장의 총부채는 1150억 달러이며, 내년에는 200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달러 환율이 아시아 신흥국가들 통화 대비 7% 절상되면 여러 아시아 기업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0.03.30
코로나19 팬데믹에 지폐 사용 기피 현상 두드러져

코로나19 팬데믹에 지폐 사용 기피 현상 두드러져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아시아권에서는 현금 사용을 기피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호주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현금 결제를 거부하는 일이 늘고 있다는 것. 인도,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은 현금 사용이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였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전자결제로의 이탈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26
코로나19 잘 막은 싱가포르 마이너스 성장···1분기 경제성장률 -2.2%

코로나19 잘 막은 싱가포르 마이너스 성장···1분기 경제성장률 -2.2%

싱가포르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팬데믹 여파로 2.2%나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26일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싱가포르 산업통상부는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26
러시아 쿠릴열도 해역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러시아 쿠릴열도 해역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러시아 쿠릴열도 인근 해역에서 25일 오전 11시 49분 19초(한국시간)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곳은 사할린주 관할인 오네코탄섬에서 동쪽으로 228㎞ 떨어진 해역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