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파리 테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3>... 경제성장률 / 평화비용
외국기업은 투자지역의 선택범위가 넓어 작은 규모의 테러에도 외국인 직접투자가 크게 위축되는데, 실제로 스페인 및 그리스의 경우 1975년∼1991년중 테러로 인해 외국인직접투자가 각각 연평균 13.5%(5억달러) 및 11.9%(4억달러)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파리 테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2>... 유관 산업
항공업은 테러 발생시 여행객들의 불안심리 확산 및 보안 검색 관련 불편 증가 등으로 인한 항공수요의 감소와 보험료 인상, 보안 강화조치 등으로 인한 공급면에서의 비용 상승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2001년 9월 중 미국의 유상여객 거리는 전년동 월에 비해 32% 감소했고, 화물 및 항공우편 수송 관련 수입도 각각 20%, 63% 감소했다.

파리 테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1>... 증시 ∙ 금융 ∙ 채권 ∙ 환율
토요일이었던 지난 13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사상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IS(이슬람 국가)에 의해 발생한 이 테러로 129명의 사망자와 35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가 충격과 공포에 질린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파리 테러, 유럽 경제 / 증시엔 어떤 영향을 끼칠까?
하지만 이후부턴 주가가 다시 회복해 2002년 4월 1172.51까지 상승했고, 이후 다시 하락했다가 테러 1 주기인 2001년 9월엔 다시 909.45로 회복되었다. 이후엔 1210선까지 회복해 안정을 찾았다. 테러로 인한 심리적 압박은 고작 1년 동안 지속되었다.

기준금리 인하한다는 미국, 환율전쟁 계속하겠다는 유럽
유로의 달러 대비 환율은 지난 몇 주 간 5% 이상 하락했다. ECB가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면 일본과 중국, 호주, 네덜란드 등 주요 중앙은행이 따라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있어, 시장 변동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 타 국가∙산업으로 퍼지는 폭스바겐 스캔들, 유럽 전반에 악영향
폴크스바겐 본사가 있는 볼프스부르크 관할 브라운슈바이크 지방검찰은 5일(현지시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조작이 사실이라면, 이것이 독일 국내법을 위반한 것인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태리 No.1 맥주 페로니(Peroni)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부산 트렌드세터 5,000명 다녀가 성황리에 종료
이태리 No.1 슈퍼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 나스트라즈로(이하 페로니)'가 지난 8월부터 세 달간 부산 마린시티의 '까사 페로니'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폭스바겐, "디젤 배출 가스는 사실 몸에 유해하지 않다."
이는 독일의 '교통분야 환경∙건강 유럽연구그룹(EUGT)'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의 주장이다. 이 기관은 2007년 설립된 이후 배기가스의 유해성에 대해 반박하는 주장을 계속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인들은 폭스바겐을 사랑한다
미국이 폭스바겐 배기가스 문제에 엄격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 달리, 독일 정치인과 국민들은 팔이 안으로 굽고 있다. 독일에 있어 폭스바겐은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에 사용한 소프트웨어 한두개가 아니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미국 당국자의 말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지난 7년 동안 4종류의 엔진에 배기 가스 양을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설치했다.

폭스바겐 북미 지역 내정자의 의문스러운 사임
폭스바겐이 3주 전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북미 지역에 임명한 한 간부가 사업 견해에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지난 14일 퇴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 스캔들에서 벗어나려는 폭스바겐에겐 큰 타격이 될 수 있는 일이다.

독일 기업문화 후진적이다.. 내부고발자 보복, 협박
독일 사회민주주의를 이끄는 정치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기업가와 근로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여 프리미엄을 쌓을 수 있었다. 적어도 얼마 전까지 우리는 독일에 대해서 이렇게 알고 있었다.

폭스바겐 재벌 오너 순환출자 문제... 한국 기업과 다를거 없네?
의결권 제한이 사라지자 피에히와 포르쉐 일가는 기다렸다는 듯 자기업 포르쉐SE 명목으로 폭스바겐 지분을 25%까지 인수해 대주주가 됐다. 피에히가 여전히 폭스바겐AG의 의장이었기에 주식 발행과 가격 결정에 대한 의결권이 있어 매우 저렴하게 주식을 매입할 수 있었다. 독일 정부가 뒤늦게 매입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미 시기는 늦었고, 불과 5년 만에 포르쉐SE가 인수한 폭스바겐AG 의결 주식은 50.47%까지 늘어났다.

폭스바겐 사태로 불거진 독일 경제 약점..대규모 실업에 지역갈등 불붙을까
그러나 구동독 지역 재건에 들어가는 통일 비용은 여전히 독일의 재정을 옥죄고 있다. 독일 정부가 당초 예상한 통일보용은 독일 GDP의 1.5%였으나, 실제로는 GDP의 4%가 지출되었으며, 예상보다 오랜 기간 거액의 비용을 지출하다 보니 최근엔 바이에른주나 헤센주 등 일부 지방 정부가 재정 부담이 불공평하다는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를린과 브레멘을 제외한 구동독 지역 제정은 여전히 구서독 지역에 비해 열악하다.

"메르세데스-벤츠·BMW·푸조·르노 등, 연비 최대 50% '뻥튀기'"
또 독일의 BMW, 프랑스의 푸조와 르노 등도 연비를 50% 가까이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고, 자동차업체 전반에 걸쳐 연비 뻥튀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폴크스바겐, 4년전 '배출가스 불법 조작' 내부 경고 무시
독재적이고 화를 잘내는 성질로 알려진 빈터코른은 지난달 말에서 이달초 사이에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소프트웨어를 통한 배출가스 조작 사실을 시인했지만, 19일 언론보도를 통해 스캔들이 폭로될 때까지 감독이사회에는 보고하지 않았다.

모범 국가 독일이 어쩌다 이렇게... 폭스바겐 사태로 국가 브랜드에 큰 타격
독일 재정건전성 역시 안정적이기로 유명한데, 2009년 이후 GDP 대비 재정 적자를 2~3%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데, 9%대인 미국, 7%대인 일본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금융이나 증시 버블로 인한 일회성 경기부양 유혹에 빠지지 않고, 꾸준한 수출과 경제 구조 개선으로 실물 경제를 개선해 온 결과다.

레스보스 섬, 여신이 떠난 뒤 난민이 찾아왔다... 쓰레기와 함께
택시 운전사 '니'는 본래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살았지만 레스보스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에 반해 5년 전에 이곳으로 이사 왔다. 관광시즌을 맞은 여름엔 바쁘게 일하고, 관광객이 떠나는 겨울엔 가족이 사는 아테네로 돌아간다. 그에 의하면 난민 유입으로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다 한다. 관광업이 절대적인 수입인 레스보스 주민들은 바, 호텔,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 수가 줄어들자 크게 당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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