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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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았는데 이자 수입이 통장으로?...덴마크에서 벌어진 기현상

2012년 세계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도입한 덴마크에서 대출도 받고 이자 수입도 챙기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덴마크가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지 근 4년이 됐지만 대출자는 물론 은행도 이처럼 낯선 상황에 여전히 당혹해 하고 있다. 덴마크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는 계속 하락해 현재 마이너스 0.65%를 가리키고 있다. 마이너스 금리는 유로화가 하락하자 유로존과의 무역을 감안, 덴마크의 크로네화 가치를 이에 맞춰 떨어뜨리려는 의도에서 이뤄진 것이다.

글로벌2016.04.15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개장-혼조세로 출발하며 나흘 연속 상승 마감...명품주 약세]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개장-혼조세로 출발하며 나흘 연속 상승 마감...명품주 약세]

나흘 연속 호조를 보이던 유럽 주요국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주춤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후 5시 25분(한국시간) 현재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10.48p(0.22%) 내린 4,479.83 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2016.04.15
[해외 증시 한 눈에 보기][4.14 유럽 주요 증시]

[해외 증시 한 눈에 보기][4.14 유럽 주요 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중국 수출 증가세 반전 등에 힘입어 큰 폭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93% 오른 6,362.89로 마감했다. FTSE 100 지수가 6,300선을 넘어선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이로써 FTSE 100 지수는 4일 연속 오르는 랠리를 이어갔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전일 종가 대비 3.32% 오른 4,490.3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2.71% 상승한 10,026.10으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2.36% 오른 1,346.64를 나타냈다.

글로벌2016.04.14
[한 눈에 보는 주요 유럽 증시][4월 13일 개장 시황]

[한 눈에 보는 주요 유럽 증시][4월 13일 개장 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뛰면서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주요 유럽 증시(한국 시간 13일 오후 5시 48분 기준) 영국 FTSE100 6,320.33 ▲ 77.94 +1.25% 독일DAX 9,955.73 ▲ 194.26 +1.99% 프랑스 CAC 40 4,433.07 ▲ 87.16 +2.01%

글로벌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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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주요 증시 하락, 예상 밖 저조한 명품업체 실적 영향

상승 출발한 유럽 주요국 증시는 12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오후 5시18분(한국시간) 현재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4.87p 오른 4,317.50에 개장했지만, 개장 직후 24.88p(0.57%)하락하며 4,287.75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21.10p(0.21%) 내린 9,661.89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 또한 전일 대비 19.27p(0.30%) 내린 6,180.85를 보이고 있다. 유럽 대표 명품 브랜드 업체들이 시장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 발표를 하면서 유럽 증시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2016.04.13
은행위기 전세계로 확산 우려

은행위기 전세계로 확산 우려

연초부터 불어온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은행들이 새로운 위기의 진앙지로 분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1일 국제금융협회(IIF) 자료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신흥국 은행들의 부실채권인 무수익여신(NPL)은 해당 조사를 시작한 2009년 4분기 이후 가장 많아졌을 것으로 추정됐다.

글로벌2016.02.22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기업 민영화 제안이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기업 민영화 제안이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

위기 회피를 위한 지출은 지난 2009년 세계 금융 위기 극복을 위해 러시아가 투입했던 금액에 비하면 지나치게 소극적인 편이다. 이탓에 러시아 경제에 대한 대폭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평론가들은 미온적인 행보라고 비판을 하고 있다.

글로벌2016.02.05
EU, 201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낮춘 이유는 무엇인가?

EU, 201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낮춘 이유는 무엇인가?

유로존의 2016년 성장률은 지난해 11월에 1.8%로 예상된 바 있다. 2017년 성장률 전망은 기존의 1.9%가 유지됐다.

글로벌2016.02.05
태국에 이어 파리에서도 임산부  지카바이러스 감염 사례 나타나

태국에 이어 파리에서도 임산부 지카바이러스 감염 사례 나타나

이 여성은 라틴아메리카 출신 41세로, 태아에게 어떤 위험이 있는지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AFP통신은 현지 한 보건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글로벌2016.02.05
메르켈, '시리아,이라크 난민들, 전쟁 끝나면 고국으로 돌아가야'

메르켈, '시리아,이라크 난민들, 전쟁 끝나면 고국으로 돌아가야'

이는 이슬람에 의해, 무슬림 난민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온갖 사회 문제들을 감안할 때, 이슬람과 난민 수용 반대 입장을 단순히 이슬람 포비아로 몰아붙이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다.

글로벌2016.02.01
스위스 명품 시계 수요 감소로 연간 판매 수익 줄어...아시아 시장이 가장 침체

스위스 명품 시계 수요 감소로 연간 판매 수익 줄어...아시아 시장이 가장 침체

물론, 스위스 시계 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는 비단 세계 경제의 침체 때문만은 아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분쟁과 루블화 가치의 폭락, 중동 정세 악화, 중국의 경제 성장세 부진, 스마트 워치의 등장, 스위스 프랑의 강세 등 산업을 위협하는 악재는 수없이 많다.

글로벌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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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르노 본사·공장 압수수색.."배기가스 조작 관련 조사"

프랑스 정부가 자동차 기업인 르노자동차 본사와 공장을 압수 수색했다.

글로벌박성민 기자2016.01.15
독일 난민 사고 여파... 평화가 사라진 유럽, 정치-사회 격변 조짐 보여

독일 난민 사고 여파... 평화가 사라진 유럽, 정치-사회 격변 조짐 보여

슈피겔온라인은 메르켈 총리가 CDU 정책협의회에서 "하루 1만 명까지 하던 난민 유입이 3천 명으로 감소한 것은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고 보도하며, 쾰른 사건이 독일의 난민 논쟁을 변화시켰다는 데 CDU 수뇌들이 의견 일치를 봤다.

글로벌2016.01.12
애플 팀 쿡 CEO, 영국 정부의 '사이버 검열' 시도 정면으로 비판하다

애플 팀 쿡 CEO, 영국 정부의 '사이버 검열' 시도 정면으로 비판하다

팀 쿡 애플 CEO는 암호화 수준을 낮출 것을 요구하는 전 세계의 모든 요청을 강력하게 반대해왔다. 비교적 최근인 지난 9월 7일엔 미국 법무부가 총과 마약에 관한 수사를 하며, iMessage에 실시간 엑세스 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요청했으며, 이때도 애플은 거부의사를 밝혔다.

글로벌2015.12.23
파리 테러 후폭풍... 프랑스 선거서 '반이민' 극우정당 압승

파리 테러 후폭풍... 프랑스 선거서 '반이민' 극우정당 압승

국민전선은 13개 도(Region) 가운데 6곳에서 제1당에 올랐다. 특히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와 르펜 대표의 조카딸인 마리옹 마레샬 르펜은 각각 40%가 넘는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2015.12.07
유로존 양적완화의 충격.. 향후 증시, 채권 금리 전망은?

유로존 양적완화의 충격.. 향후 증시, 채권 금리 전망은?

유럽중앙은행(ECB)는 지난 3일 개최한 정기 이사회에서 유로화 예금 금리를 인하하고,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더 대담한 추가 완화를 기대하고 있던 금융 시장에 실망감이 퍼지며 유로 환율은 오히려 급상승했다. 이날 원/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2.28% 상승한 원당 1262.5원을 기록했다.

글로벌2015.12.04
프랑스 테러 후 1주일... 유럽 경제와 사회에 남은 여파는?

프랑스 테러 후 1주일... 유럽 경제와 사회에 남은 여파는?

토요일이었던 지난 13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사상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IS(이슬람 국가)에 의해 발생한 이 테러로 129명의 사망자와 35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가 충격과 공포에 질린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글로벌2015.11.20
그리스, 또 진도 6 규모 지진 발생, 아테네 근해가 진원지

그리스, 또 진도 6 규모 지진 발생, 아테네 근해가 진원지

그리스 서쪽 해안에서 17일(현지시간)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글로벌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