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유럽

그리스, 그렉시트냐 아니냐. 한시적탈퇴 문구까지 등장하자, 메르켈 비난여론도 높아져.

그리스, 그렉시트냐 아니냐. 한시적탈퇴 문구까지 등장하자, 메르켈 비난여론도 높아져.

유럽의 대표적 진보 언론들은 12일(현지시간) 독일이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 정부를 보복하고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인 그렉시트(Grexit)를 압박한다고 비난했다.

글로벌2015.07.13
그리스 청년층, 고학력 저임금, 실업, 불법 부당 고용에 시달려... 생활이 아닌 생존 위기에 처했다

그리스 청년층, 고학력 저임금, 실업, 불법 부당 고용에 시달려... 생활이 아닌 생존 위기에 처했다

그녀의 월급은 세 가족의 소득원 중 하나다. 30년 넘게 TV 프로덕션에서 일하다 10년전 퇴직한 아버지 일리아 씨는 월 920유로(약 115만원)를 연금으로 받는다. 재정 위기 이전보다 40% 줄었다. 퇴직한 어머니에게도 연금이 따로 나온다.

글로벌2015.07.10
그리스, 엄격해진 자체 개혁안 제출.. 저소득층 연금 폐지가 주 내용인데 국민 반발 괜찮을까?

그리스, 엄격해진 자체 개혁안 제출.. 저소득층 연금 폐지가 주 내용인데 국민 반발 괜찮을까?

실제로 130억 유로 수준으로 알려진 재정 절감 규모는 그리스가 앞서 채권단과 큰 틀에서 합의한 개혁안에 담긴 79억 유로(올해 27억 유로, 내년 52억 유로)보다 50억 유로 이상 많은 것이다.

글로벌2015.07.10
월스트리트는 그리스를 믿지 않는다.. 구제 프로그램 이행하지 못하고 쓰러질 것, 그렉시트 불가피

월스트리트는 그리스를 믿지 않는다.. 구제 프로그램 이행하지 못하고 쓰러질 것, 그렉시트 불가피

보고서는 "오는 12일의 유럽연합(EU) 긴급 정상회담 또는 그 이후에 일단 타협이 이뤄지면 몇 주는 그렉시트 이슈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 잠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2015.07.10
채무 탕감 강력히 반대하는 독일... 그리스는 개혁안 통과시킬 수 있을까? 채무조정 결과 관심

채무 탕감 강력히 반대하는 독일... 그리스는 개혁안 통과시킬 수 있을까? 채무조정 결과 관심

채권단의 일원인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와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 세미나에 참석해 그리스 채무의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2015.07.09
한국 부도 위험 지표도 18% 상승... 그리스 그렉시트 우려와 중국 증시 폭락이 원인

한국 부도 위험 지표도 18% 상승... 그리스 그렉시트 우려와 중국 증시 폭락이 원인

필리핀(7.94%), 인도네시아(3.81%), 베트남(0.28%) 등 아시아 신흥국들의 부도 위험도 전날 중국 증시의 폭락 등의 영향을 받아 올라갔다.

글로벌2015.07.09
그리스 구제금융을 동의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메르켈... 난처한 상황에 빠져

그리스 구제금융을 동의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메르켈... 난처한 상황에 빠져

반면 유로존 분열을 원치 않는 미국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은 연일 협상 타결을 위해 그리스의 부채를 탕감해줘야 한다고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어 중간에 낀 메르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글로벌2015.07.09
그리스, 새로운 채권자 개발하나?... ESM이 구제금융 지원하면 개혁안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그리스, 새로운 채권자 개발하나?... ESM이 구제금융 지원하면 개혁안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차칼로토스 장관은 이 서한에서 "그리스의 채무이행과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ESM의 도움을 요청한다"면서 "그리스는 핵심 사안인 연금과 세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혁 조치들을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2015.07.09
EU등 채권단, 그리스에 추가 금융지원 할 가능성 높다... 드라크마 등 병용통화 사용에도 부정적 입장

EU등 채권단, 그리스에 추가 금융지원 할 가능성 높다... 드라크마 등 병용통화 사용에도 부정적 입장

그는 그리스가 충분한 개혁안을 내놓지 않으면 유로존에서 탈퇴하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12일 열리는 EU 정상회의는 그리스에 대한 2년 간 지원을 제공하는 협상을 시작할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2015.07.08
그리스 사태 해법으로 제안되는 '브리지론', '3차 구제금융'은 무엇?... 프랑스와 독일 우려 반영한 협상할 듯

그리스 사태 해법으로 제안되는 '브리지론', '3차 구제금융'은 무엇?... 프랑스와 독일 우려 반영한 협상할 듯

채권단이 최종 시한을 12일로 못박은 것도 하루라도 합의가 시급한 그리스에 유리하다. 물론 그리스가 제출한 개혁안이 거부되면 그리스는 파국이 불가피하지만 채권단이 협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는 것 역시 그리스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글로벌2015.07.08
프랑스 은행 그리스 채권 보유량 유럽 전체의 38.8%... IMF 구제금융 사주 의심돼

프랑스 은행 그리스 채권 보유량 유럽 전체의 38.8%... IMF 구제금융 사주 의심돼

7 일(현지시간) 미국외교협회(CFR)에 따르면 협회 소속 벤 스테일 국제경제 이사와 디나 워커 애널리스트는 지난 2일 블로그에 올린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프랑스의 은행들을 위해 막대한 구제금융을 뒤에서 제공했다'는 그리스 사태 관련 분석 글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그리스의 첫 위기가 찾아온 2010년 5월 1천110억 유로(약 137조250억 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제공함으로써 프랑스가 큰 화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2015.07.08
그리스 드라크마 발행에 들어가는 돈 적어도 686억 원... 환율 손실도 심각할 거로 예상

그리스 드라크마 발행에 들어가는 돈 적어도 686억 원... 환율 손실도 심각할 거로 예상

그는 "통화 절하는 연금을 포함한 모든 부문의 가치도 자동으로 깎이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그리스 은행이 차입할 때 담보 부담도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2015.07.08
유럽 40도 넘는 폭염으로 인한 사상자 속출

유럽 40도 넘는 폭염으로 인한 사상자 속출

아프리카에서 올라온 뜨거운 열기가 유럽 대륙을 휩쓸며 40℃ 안팎의 폭염이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 이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2015.07.08
그리스인은 정말 국민성이 게으른걸까?... 코트라 (KOTRA) 보고서에 적힌 그리스 사회의 모습

그리스인은 정말 국민성이 게으른걸까?... 코트라 (KOTRA) 보고서에 적힌 그리스 사회의 모습

보고서가 기술한 바에 의하면, 그리스의 주요 은행인 알파은행은 오후 2시 30분이 되면 영업을 중단하며, 1주일 평균 근무시간은 25시간에 불과하다. 또한 그리스 공무원 근무시간은 오전 7시 30분 부터 오후 2시 30분 까지라고 기술돼있다. 출근 시간이 다소 이른 것 같지만, 출근 후 1~2시간 아침식사를 겸한 티타임이 일상화돼 있어 실 근무시간은 많지 않다. 자영업자의 근무 시간도 크게 다르지 않아. 유명 관광지 외 상점 대부분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만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무다.

글로벌2015.07.07
EU(유럽연합)의 평화는 고작 20년 짜리였나.. 서로 증오하기 시작한 유럽인들

EU(유럽연합)의 평화는 고작 20년 짜리였나.. 서로 증오하기 시작한 유럽인들

빌 쉬 의원은 "구제금융이 시작되고나서 지난 5년간만큼 유럽 사람들이 서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적은 2차대전 이후 한 번도 없었다"며 "북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는 게으른 남유럽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퍼졌고, 남유럽 사람들은 다른 국가들이 그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글로벌2015.07.07
그리스 정부의 자본 통제 내일까지 계속될 듯... 인출한도 60유로(7만5,000원)는 유지

그리스 정부의 자본 통제 내일까지 계속될 듯... 인출한도 60유로(7만5,000원)는 유지

정부는 전날 국민투표에서 채권단이 제안한 협상안을 거부하는 반대 결정이 나오자 유럽중앙은행(ECB)에 긴급유동성지원(ELA) 증액을 요청했으며 ECB는 이날 회의를 개최한다.

글로벌2015.07.07
그리스 신임 재무장관, 유로존 잔류 선호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자... 바루파키스와 큰 차이는 없어

그리스 신임 재무장관, 유로존 잔류 선호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자... 바루파키스와 큰 차이는 없어

로테르담 태생으로 런던에 있는 세인트 폴 학교를 다닌 그는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영국 서식스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글로벌2015.07.07
그리스 디폴트 위기로 보는 한국의 모습.. 공통점 많지만 경제 금융 위기 극복 과정은 차이가 크다

그리스 디폴트 위기로 보는 한국의 모습.. 공통점 많지만 경제 금융 위기 극복 과정은 차이가 크다

그러나 경제 위기 극복 과정은 완전히 다르다. 한국은 IMF 구제금융을 조기에 졸업한 모범국가로 꼽힌다. 반면에 그리스는 구제금융이후 갈수록 수렁에 빠지는 모습이다.'

글로벌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