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차에서 CU 주문하고 점포 앞에서 받고…'차량 픽업서비스' 나왔다
BGF리테일은 자사가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차량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BGF리테일은 모바일 모빌리티 플랫폼 '오윈'과 손잡고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 소비자는 오윈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상품을 주문하고 CU 점포 앞에 차를 세우면 점포 근무자가 차량 창문을 통해 물건을 전달받는다.

클라우드 시대에 베일 벗는 차세대 PS와 엑스박스
콘솔 게임기의 명가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게임이 차세대 제품을 내놓으려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8일(현지시간) 보급형 차세대 콘솔 게임기인 엑스박스(Xbox) 시리즈 S를 오는 11월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AF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엑스박스 시리즈 S를 11월 10일에 출시한다고 보도하자 이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시인한 것이다.

화웨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앞으로가 문제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華爲)가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조사 결과 화웨이가 20.2%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로 화웨이 다음으로 2위에 올랐으며 애플(11%)과 샤오미(10%), 오포(9%)가 그 뒤를 이었다.

미래 에너지원 ‘인공태양’에 한국산 가압기 들어간다
연료 고갈, 환경 파괴, 폭발 위험이 없는 궁극의 에너지 '인공태양'에 한국에서 만든 가압기가 들어가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영국 자회사인 두산밥콕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기구와 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여기에 들어가는 가압기를 자체 기술로 설계·제작해 2022년까지 공급한다. 가압기는 열교환시스템의 압력을 유지하고 과압 보호 기능을 한다.

코로나19로 해외 못 나가는데 장기 로밍 가입자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해외 출국객이 급감한 가운데 해외 로밍 이용 기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LG유플러스는 6~7월 해외에서 30일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의 비중이 지난 1~2월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홍준 LG유플러스 글로벌로밍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장기 체류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무임승차 막는 ’넷플릭스법‘ 뜯어보니…인터넷업계 ’부글부글‘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OTT(Over The Top)의 인터넷 망 무임승차 논란을 막기 위한 일명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8일 공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날 입법예고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사업자에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적 조치와 서버 용량·인터넷 연결의 원활성 등에 대한 안정성 확보, 안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유가 있는 경우 기간통신사업자(통신사) 등 관련 사업자에게 사전 통지 등 내용이 포함됐다.

LG유플러스, ‘유심 없는 통신모듈’ 세계 첫 선
LG유플러스가 SIM카드 없는 통신 기술 'iUICC'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통신사가 'iUICC' 기술을 인증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통신 칩셋 내에 iUICC 기능이 탑재돼 SIM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나 부품이 필요 없고, 그만큼 디바이스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게 된다.

노브랜드 버거, 서빙로봇 도입…미래형 매장 오픈
신세계푸드가 로봇이 음식을 서빙하는 시그니처 매장 역삼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별도의 '픽업 존'을 마련했다. 또 서빙 로봇이 음식을 전달해준다. 고객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픽업 존에서 서빙 로봇이 가져다주는 음식을 가져가면 된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엑세서리 패키지‘ 9일부터 판매…MZ 세대 겨냥한 삼성-휠라 협업작
삼성전자가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협업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를 9일부터 판매한다.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미스틱 화이트 모델과 '휠라' 인기 아이템인 운동화를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액세서리는 총 3종으로 휠라 로고 케이스와 신발 박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퀘어 케이스, 휠라의 대표 스니커즈 디스럽터(Disruptor) 모양의 키링이다.

LG유플러스, U+tv서 인기 CBS 미드 VOD 국내 단독 제공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28일부터 CSI, NCIS 등 미국 CBS 인기 드라마 VOD를 국내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U+영화월정액(월 1만5400원, VAT 포함)' 가입자는 800여편의 CBS 인기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디즈니와 NBC유니버셜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의 콘텐츠에 이어 CBS 콘텐츠를 추가해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자 국내 '미드 열풍'을 일으킨 CBS 인기작을 제공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네이버부동산 갑질" 언급하며 포털 플랫폼 징계…책임·의무 부여 본격화 움직임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의 부동산 정보업체와의 계약 과정에서 불공정함을 언급하며 네이버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네이버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언급한 가운데 지난 4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 지위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기 위한 법 개정을 언급한 바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 전국 영업점에 비말차단 가림막 설치…이통사들 재택근무 연장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직영점 및 주요 대리점 총 1000여개 매장 상담석에 비말차단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월 2회 주기적으로 매장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고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방문 고객 열 체크 및 출입기록부를 작성하는 등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T자로 보는 'LG 윙'...높은 가격은 변수
LG전자가 오는 14일 출시하는 T자형 전락 스마트폰 'LG 윙'이 베일을 벗는다. 메인 화면과 보조 화면이 교차된 모양이 날개(WING)를 연상시킨다는 것에 착안, 'LG 윙'이라는 이름이 붙어졌다. 안드로이드 어쏘리티의 LG 윙의 실물 테스트 영상을 보면 이 제품은 두 개의 디스플레이 중 보조 디스플레이를 회전해 'T'자 모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카카오, 안산에 데이터센터 짓는다…AI빅데이터 행보 강화
카카오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리 운영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안산시, 한양대학교와 손잡고 안산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카카오의 안산 데이터센터는 4,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양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내 일원 18,383㎡ 규모 부지에 산학협력시설과 함께 건설된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기 등을 제공하는 통합 관리 시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영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삼성, 8조원 규모 5G 통신장비 수주로 미국 진출…이재용 의지 빛보다
삼성전자가 미국 버라이즌으로부터 7조9천억원(미화 66억4천만달러) 규모 5G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의 미국 5G 산업 진출의 시작이자 국내 통신장비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5년간 공급하고 설치, 유지보수를 하게 된다.

애플 첫 5G ’아이폰 12’ 흥행 낙관…출하량 늘리고 가격 인하
애플이 올해 첫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2’를 최대 7500만~8000만대 출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에도 적극 출하량을 늘린 데는 ‘아이폰12‘ 수요에 대한 자신감과 전 세계 5G 시장을 적극 공략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구글 인앱결제 강제,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소지 해석 나와
구글이 애플처럼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인앱결제(앱 내 결제)와 결제 수수료 30%를 강제할 것이라는 데 대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향신문은 4일 국회입법조사처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인앱결제 강제 및 수수료 증액 관련 법률 검토' 보고서에서 "모든 앱에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수수료를 30%로 증액하는 행위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위배될 수 있다" 밝혔다고 보도했다.

네이버, 춘천이어 세종에도 데이터센터 ‘각’ 짓는다…10월 첫삽
네이버가 자사 데이터 센터인 '각'을 춘천시에 이어 세종시에도 구축한다. 네이버는 제2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건축심의가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각 세종은 대지 면적 29만3천697㎡(약 9만평)에 서버 및 운영지원 시설을 포함한 건축 면적이 4만594㎡(약 1만2천평) 규모다. 내달 부지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대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저장소의 본질은 지키되 빅데이터 활용으로 클라우드·인공지능(AI)·로봇·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실현하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