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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원 단말가격에 공시지원금 40만원...체면구긴 미10라이트 5G
중국 샤오미가 야심차게 준비한 5세대 통신(5G) 스마트폰 '미10라이트 5G'의 공시지원금이 단말기 가격에 육박하고 있다. 샤오미가 가성비 전략으로 한국시장에 접근하면서 외산폰의 한계였던 AS 서비스까지 확충에 나섰지만 흥행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5일 SK텔레콤의 티월드다이렉트샵에서 '미10라이트 5G'의 공시지원금은 '다이렉트 5GX스탠다드' 기준 40만2천500원이다. 한단계 더 높은 '다이렉트 5GX 프라임'과 '다이렉트 5GX 플래티넘' 요금제에서는 42만5천원이다.

5G 사용화 1년, 잘 안 터지고 망구축 4천 곳도 안돼
5G 서비스가 상용화 1년을 넘었지만, 품질 불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실제로 이동통신사들의 망 투자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조사 결과 서울과 6대 광역시 다중이용시설 중 5G망이 구축된 곳은 4천곳도 되지 않았고, 그나마 그중 3분의 1가량은 신호가 약해 제대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스트, 차세대 SSD용 기술 오픈소스로 무상 공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정명수 교수 연구팀이 데이터 초고속·대용량 처리를 위한 차세대 정보저장 장치 기술인 'NVMe 컨트롤러(시스템 반도체)'를 개발 및 대학·연구소 등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NVMe(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전용으로 개발된 초고속 데이터 전송 규격이다.

’실패한 신약이 쓴 반전드라마‘ 한미약품, 신약기술 MSD로 수출
국내 제약회사 한미약품이 자사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에피노페그듀타이드'(HM12525A)를 다국적제약사 MSD에 기술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후보 물질은 비만 및 당뇨 치료제 후보물질 자격으로 다국적제약사에 기술수출했다가 되돌아온 약물이기도 하다. 이 후보물질은 인슐린 분비 및 식욕 억제를 돕는 GLP-1과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Glucagon)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바이오의약품이다.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 역사 속으로…잘못된 선택이 주는 교훈
미국 이동통신사 4위 업체인 스프린트(SPRINT)가 3일(현지시간) 공식 은퇴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스프린트는 지난 4월 미국 2위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이 230억 달러(약 28조5천억원)를 들여 인수했다. T모바일은 스프린트가 보유한 주파수를 활용해 전국적인 5세대 이동통신(5G)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로봇 시장 선점하라”…SK텔레콤, 로보티즈·우아한형제들과 잇달아 MOU
고객이 음식을 주문하면 자율주행 로봇이 주문한 음식을 담아 고객에게 직접 배달하는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1위인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교내 주문건을 자사의 실외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딜리드라이브’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국내 1위 통신사 SK텔레콤과 우아한형제들이 5G MEC 및 스마트 로봇 기반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원인 규명한다“…정부, 새 예보모델 개발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초미세먼지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위한 새 예보모델 개발 내용등을 담은 '동북아-지역 연계 초미세먼지 대응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동북아-지역 연계 초미세먼지 대응 기술개발 사업단'(단장 배귀남)을 통해 5일부터 9월 4일까지 4개 연구분야에서 7개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게시판] 디지털뉴딜시대 신기술 배우고 싶다면 ‘머신러닝 야학’‘코딩 캠프’ 주목해보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3/948329.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게시판] 디지털뉴딜시대 신기술 배우고 싶다면 ‘머신러닝 야학’‘코딩 캠프’ 주목해보자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데이터, 인공지능, 네트워크 등 디지털 신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일자리' 시대의 도래도 언급된다. 이런 가운데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의 무료 머신러닝 온라인 학교 "머신러닝 야학"과 강서구청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코딩아 놀자! 여름캠프'를 주목해보자.

이재용, 한국판 노벨상 꿈꾼다...호암상 과학부분 확대 개편
삼성그룹의 호암재단이 호암과학상을 과학상 물리·수학,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등 2개 부문으로 분리해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을 계기로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국가적인 연구 장려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재단이 받아들인 것. 이에 따라 내년 호암상은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화학·생명과학부문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 등 6개로 나눠 시상한다.

‘줌’보다 더 고화질로…SKT, 초고화질 그룹 영상통화 '미더스' 출시
SK텔레콤이 최대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초고화질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SKT 측은 고객에게 언택트 시대에도 언제 어디서나 만나서 대화하는 듯한 그룹 영상통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간 축적된 자체 기술을 활용,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미더스는 그룹 영상회의와 비대면 교육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독거노인 생명 구한 AI 스피커, 생활 필수 서비스로 안착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독거노인의 생활 필수 서비스로 안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례가 나온다. 지난달 28일 오전 7시 35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한 주택에서 A(82)씨의 "아리아, 살려줘" 한마디가 AI 스피커 '아리아'에 포착됐다. '살려달라'는 의미를 인식한 스피커는 즉시 부림면센터와 보안업체, 통신사로 긴급문자를 발송했다.

틱톡 미국사업 매각…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인수 협상 중단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간의 틱톡 인수 협상이 중단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의 미국 내 사용금지 방침을 내놓으며 압박하자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이 미국 사업을 전면 매각하기로 했다.

“MS, 틱톡 인수 협상”…코로나19 사태에도 성장동력 확보 행보
중국기업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틱톡'(TikTok)이 미국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매각 협상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틱톡 관계자는 "모기업 바이트댄스와 강제분리 등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제재 위협을 받는 틱톡이 MS를 비롯해 몇 개 기업과 매각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틱톡 임원들이 세쿼이아캐피털이나 제너럴애틀랜틱 같은 밴처캐피털업체에 회사를 매각하되, 소수 지분은 계속 보유하는 방안 등도 논의 중이다.

배민·요기요 손보기 나선 여당, 관련법 제정 및 상생협의체 구성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의 불공정 행위를 시정과 상생이라는 명목 아래 관련 법과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31일 당정청은 국회에서 8차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과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구성을 밝혔다. 당정청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의 불공정을 개선하기 위한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을 내년 상반기까지 제정하기로 했다.

비대면 추세에 귀한신 몸 된 ’라이더‘…모셔오기 경쟁 치열
배달 라이더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추세가 커지자 라이더들을 확보하기 위한 업계의 몸부림이 일어나고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1위인 ’배달의민족‘의 자체 라이더인 배민라이더스 배달원을 1천명 이상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배민라이더스는 음식점을 상대로 배달의민족이 직접 배달 대행까지 하는 서비스다.

하이닉스 이어 삼성전자 반도체도 2분기 선방…내년 반등 노린다
삼성전자 반도체가 2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이뤄내면서 SK하이닉스와 함께 호실적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내년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중고거래앱의 역습. 당근 마켓 성장세에 쿠팡 '흔들'
국내 중고거래 앱들이 이용자 수가 많이 늘어났다. 특히 당근마켓은 쇼핑 앱 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쿠팡의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나 그 성장세를 보여준다. 30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클릭이 내놓은 올해 6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현황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순 이용자 수(UV) 981만명으로, 중고거래 앱 중 1위,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당근마켓의 성장세는 당근마켓은 지난해 6월 전자상거래 부문 11위에 그쳤으나 1년 만에 순위가 9단계 급상승하면서 나타났다.

카카오, 카카오데이터트렌드 공개하고 멜론과 카톡프로필 연동 이벤트 열고
카카오는 29일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이용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인 ‘카카오데이터트렌드(Kakao Data Tren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기간 ▲기기 ▲성별 ▲ 연령 ▲지역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라이언’, ‘어피치’, ‘죠르디’, ‘스카피’, ‘앙몬드’ 등 카카오의 5개 캐릭터명을 동시에 입력해 비교해보면, 남성 비중이 가장 높은 캐릭터는 '라이언', 여성 비중이 가장 높은 캐릭터는 '스카피'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