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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 영장류 감염모델서 일부 후보 물질 효능 확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18일 전임상 단계인 영장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모델 실험에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일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A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영장류에 투여한 뒤 24시간이 지난 뒤 활동성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몸값 높아지는 틱톡, MS·트위터 이어 오라클도
중국 바이트댄스의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의 중국 외 지역사업 인수전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틱톡의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사업체 매각하는 방안을 두고 바이트댄스와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 기업인 트위터와 최근에는 IT기업 오라클이 가세한 것.

통신사 대리점들, 비대면 추세에 본사 대리점법 위반에 이중고
통신사 대리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추세 속에 본사의 대리점법 위반까지 계속되고 있어 불리한 점들이 나오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식음료·의류·통신 등 3개 분야 11개사의 대리점계약서 사용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리점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난 LG유플러스와 KT에 각 87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유통업계, 코로나19에 판매 늘어나는 가전분야 주목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가전 제품 소비가 늘어나자 업계가 이 추세를 주목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가전 열풍이 유통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가전제품의 매출 신장률은 14.3%로, 작년 동기 대비 9.2%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름 휴가 관련 피싱 주의해야“…정부의 4만원 숙박할인 정책에 주목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숙박 할인권 100만장을 14일 오전 10시부터 풀었다. 이 할인권은 야놀자·여기어때·11번가·G마켓 등 27개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9∼10월 호텔·콘도·한옥체험업·펜션을 예약할 때 쓸 수 있다. 할인권을 받으려면 우선 이들 국내 온라인 여행사에서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참여하는 온라인 여행사는 숙박 할인권 통합 누리집(ktostay.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아이폰12 10월 출시설과 새서비스 힘입어 2조달러 시총 준비
애플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오는 10월 출시된다는 루머가 나왔다. 애플이 조만간 새로운 서비스 출시도 앞두고 있어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준비하는 애플에게 새로운 기점이 생기게 됐다. 기술 전문가 Jon Prosser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반기 애플의 주요 신제품 출시 일정을 올렸다.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낮은 공시지원금·수요 위축에도 노트10 90% 수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사전예약량이 전작인 갤럭시노트10보다 약간 못미치는 수준을 보였다. 다만 낮은 공시지원금에도 불구하고 자급제 모델의 사전예약량이 증가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좋은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와 국내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지난 7일~13일 진행된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판매 결과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의 동일 기간(초반 7일) 대비 약 90% 수준을 기록했다.

택배없는 날,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자 수령도 영향?
14일 물류·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롯데택배, 한진, 로젠택배 등 4개 택배사와 우체국 소포위탁배달 등이 이날 하루를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지정하고 택배 배송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20의 배송에도 영향을 줄지도 주목된다.

배달주문, 코로나19에 크게 늘었지만 과실은 일부에게만…“쏠림 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배달주문이 크게 늘었다. KB국민카드가 올해 들어 20주간(1월 1일~5월 19일)에 걸친 자사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배달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영상, 게임 업종 등의 카드 이용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유행 전부터 50% 정도 이용이 늘었지만, 국내에서 감염병이 본격적으로 확산한 2월 12일부터 3월 10일까지(확산기)는 결제액이 작년의 곱절 가까이 치솟았다.

”5G 기지국 개수만 연연 말아야”…입법조사처 “망 구축 기준 명문화 필요”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2022년을 목표로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가운데 기지국 개수 뿐 아니라 커버리지와 속도도 고려해 망 구축 기준을 명문화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발표한 이슈 분석 자료를 보면, 5G 통신 구축에 있어서 기지국 설치 확대, 건물 내 커버리지의 안정적 확보 등을 특히 입법조사처는 개선 방안으로 향후 주파수 할당 때 구체적 기준을 망 구축 의무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비대면으로 소규모로…달라진 갤노트20 사전개통 풍경들
이동통신사들이 13일 일제히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 대한 사전개통식을 가졌다. 정식 사전개통일은 14일이다. 갤럭시노트20의 사전 예약 물량은 이전 기종인 갤럭시노트10과 비슷하다. 업계는 갤럭시노트10처럼 갤럭시노트20이 잘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10주년 맞은 샤오미···한국내 인지도 늘리기 나선다
광복절 연휴 창립 10주년을 맞은 샤오미가 모든 제품 10% 할인 행사를 갖는 가운데 이마트와 퍼밀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샤오미는 한국총판사 한국테크놀로지와 함께 오는 8월 23일까지 샤오미 제품들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테크놀로지가 운영중인 샤오미 온라인몰 '미코리아몰'을 비롯해 쿠팡·위메프·티몬·지마켓·옥션·CJ·Eland·네이버 스마트스토어·11번가에서 진행된다.

미국의 틱톡 이어 위챗 때리기, 아이폰 중국 판매 감소 부른다
미국에서 개인정보 유츨을 우려하며 중국산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사용 제한이 속속 걸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안보를 이유로 중국의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인 틱톡에 이어 위챗에 대한 제재에 나서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위챗 제공업체인 텐센트와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틱톡 개인정보 유출 사실로…중국앱 블랙리스트 명단도 등장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사용 금지를 언급한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틱톡과 관련 사용자 데이터 유출이 사실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같은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인터넷에는 중국과 관련된 앱 명단이 나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틱톡이 지난해 11월 미국 정부로부터 국가안보 위협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전까지 최소 15개월 동안 맥 주소(MAC Address)를 수집해왔다고 보도했다.

반도체 업계 성장세인데…미국 압박에 성장판 떼어낸 화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산업 성장에 반도체 업계는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세계 상위 10개 반도체 기업의 매출이 합계 1천470억9천300만달러(약 174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1천259억8천만달러) 대비 17% 증가한 수준으로 6위 브로드컴과 9위 TI(텍사스 인스트루먼츠)를 제외하면 모두 성장세였다.

SKT-엑스박스 구도에 “게임계의 넷플릭스” 선언한 KT…불붙은 9월 게임대전
KT가 자사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넷플릭스처럼 월 4,950원만 내면 스마트폰, PC, IPTV 등으로 100여 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박스(GameBox)'를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통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내달 선보이기로 한 가운데 LG유플러스도 내달 자사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타사 고객에게도 개방하기로해 내달 이동통신사들의 게임 대전에 불이 붙었다.

퀄컴 반독점 판결서 승소…5G 칩셋 행보 강화예상
통신칩 제조업체 퀄컴이 1심에서 받은 반(反)독점법을 위반재판 결과를 뒤집는 판결을 받아 그 귀추가 주목된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경제매체 CNBC 보도에 따르면 미 제9 순회 항소법원은 이날 퀄컴이 스마트폰 등 무선기기에 쓰이는 자사 칩을 구매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특허권 이용 계약을 맺도록 요구한 사업 관행이 반경쟁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퀄컴이 경쟁 통신칩 제조사에 특허 이용을 허용할 의무가 없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특허권 이용 계약을 맺도록 요구한 것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도티 등 유튜버들 공식입장 가운데 뒷광고 벌금 1천만원 법안 등장
도티 등 주요 SNS 인플루언서가 특정 제품의 협찬을 받아 광고하면서 마치 자신이 구매한 듯 후기를 올리거나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행동을 의미하는 '뒷광고'에 대해 잇달아 입장을 밝히는 가운데 뒷광고에 대한 벌금을 규정한 법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11일 SNS 인플루언서가 이른바 '뒷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표시·광고의 공정화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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