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해진, 일본 포털+메신저1위 법인 대표로…글로벌 인터넷 업계 대항마 노린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일본의 야후제펜과 라인의 합작법인 대표를 맡게된다. 이는 포털 1위인 야후제펜과 메신저 1위 라인의 수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일본 IT에서 상당한 위치에 올랐음을 보여준다. 다만 일본 경영의 어느 선까지 맡을 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다.

트럼프 대선후보 확정, 주목해야할 뉴욕증시 키워드
미국 공화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주별 경선 결과를 취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차기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 민주당이 지난 18일 전당대회에서 조 바이든 대선 후보를 선출한 상태라 11월 3일 미 대선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양자 대결로 구도가 확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Keep America Great)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가운데 바이든 후보는 '암흑의 시절 종식'과 '트럼프 심판론'을 내세웠다.

장마에 희비 엇갈린 유통가… 제습기는 웃었다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중부지방의 경우 올해 장마가 6월 24일부터 시작해 이달 16일까지 54일간 지속해 2013년의 기존 최장기록 49일을 넘어섰다. 장마가 길어진 올해 여름 가전 지도가 에어컨과 같은 냉방가전은 지고 건조기와 같은 제습가전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장마로 삼성전자 건조기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샤오미에 이어 LG도 40만원대 5G 스마트폰 출시
LG전자가 가성비를 갖춘 프리미엄 5G(5세대) 스마트폰 'LG Q92'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공식 출고가는 49만9천400원으로 국내 제조사가 출시한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 6.67형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전면 카메라 부분에만 구멍을 낸 '펀치홀' 디자인을 적용했다.

잇달아 지적받는 글로벌 IT 공룡들…애플은 상생안 내놓았지만
구글과 애플이 국내에서 잇달아 업계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다. 구글은 인앱 결제(앱 내 결제)를 강제하고 앱 수수료율을 애플 앱스토어처럼 30%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점을 두고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고 애플은 상생지원안과 광고비용 부담을 담은 개선방안을 발표해 거래상 지위 남용에 대한 시정에 나섰다.

해외서 주목받는 ‘줌(Zoom)’ 부동산거래, 코로나·허위매물 속 부동산거래 해법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화상채팅 애플리케이션 줌(Zoom)을 통한 부동산 거래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줌 앱을 운영중인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 기업인 프롭넥스(PropNex)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현장 중개가 어려워지자, 줌을 통해 고객에게 부동산을 중개하는 가상투어를 채택했다.

LG유플러스, 'U+리얼글래스' 오늘 출시…AR 글라스 시대오나
LG유플러스가 21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글래스 'U+리얼글래스'의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들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shop.uplu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하면,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며 렌즈가 투명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다.

글로벌 D램 4분의3은 한국…SK하이닉스 점유율 30대 회복
글로벌 D램 시장의 4분의 3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몫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들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1년 반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에서 삼성전자(43.5%)와 SK하이닉스(30.1%)의 비중은 7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 숙박+모바일티켓+맛집 3각편대…숙박 플랫폼 경제효과 상승 기대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가 20일 망고플레이트를 인수하고, 플랫폼에 맛집 콘텐츠를 더한다. 망고플레이트는 국내 맛집 20만여곳, 사용자 리뷰 70만건을 보유한 맛집 추천 플랫폼이다. 이로써 여기어때는 숙박과 모바일티켓, 맛집 정보라는 3각 편대를 갖춘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여기어때 측은 "여기어때의 조사에 따르면, 숙박 앱 이용자의 70%는 가장 필요한 추가 서비스로 '맛집 큐레이션/예약'을 선택한 바 있다"며 "맛집 정보는 숙박 앱 이용자가 가장 선호 하는 정보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에 바뀐 추석 선물, ‘e쿠폰’ 선호 속 위생 용품 선물세트도 등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문화가 정착되면서 추석 선물 추세도 바뀌고 있다. 롯데쇼핑의 통합온라인몰인 롯데온은 이달 3∼5일 고객 3천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50.1%가 이번 추석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복수응답)로 e쿠폰을 선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한우나 과일 등 신선식품을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이 32.9%였고 건강식품을 선호한다는 답변은 21.1%였다.

상반기 인기폰 보면 아이폰12 인기 가능성 추측할 수 있다
애플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올해 10월 출시 예정인 가운데 아이폰11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나타나면서 아이폰12의 인기를 가늠해보게 된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리포트 리서치는 올해 1∼2위가 아이폰11(99만원), 갤럭시A90 5G(89만9천800원)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플래그십폰인 갤럭시S20플러스(135만3천원)·갤럭시S20(124만8천500원)은 3∼4위에 그쳤다.

코로나19 발생현황에 재택근무 채택 기업↑…"해커의 먹잇감 될수 있는 재택근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정부에서 수도권 일대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둔 가운데 재택근무 체제로 들어간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맞춰 계열사별로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LG그룹도 모든 건물과 사업장의 외부 방문객의 보안 게이트 출입을 제한하고 사업장 간 출장과 국내 사업장 간 이동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을 자제하기로 했다.

5G 가입자 늘수록 불만·분쟁도 증가…방통위 별도 부서 만든다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가 지난 6월 7백만명을 넘어서며 가입자 중 10%를 넘어섰다. 지난해 4월 상용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한 것. 5G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통신망 미비에 따른 불만과 분쟁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5G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총 167건이었다.

아마존, ‘로켓배송’위해 입점업체에 사실상 주6일 요구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전미 이틀배송을 위해 입점업체에 사실상 주6일 배송을 요구하고 있다. 아마존은 내년 2월부터 자사의 'SFP(Seller Fulfilled Prime) 프로그램'에 가입한 입점업체들에 전국 배송과 토요일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에도 글로벌 TV 시장 휩쓴 삼성-LG, ”하반기 더 팔릴 것“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글로벌 TV 시장을 휩쓸며 선전했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OLED 패널 공급 확대와 가격 하락 등으로 판매가 더 늘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31.3%(124억2천800만달러)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속속 재택근무로…디지털전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재택근무 규모가 커지면서 이에 따른 디지털 전환이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재택근무에 나서는 한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휴 사례도 나오고 있다. 1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정부 각 부처 산하 공공기관 363곳의 재택근무 인원은 총 7만4천681명이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바꿀 셀트리온·제넥신 치료제 후보물질, 영장류 시험서 효과 확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영장류 시험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전임상 단계인 영장류 감염모델 실험에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일부 후보물질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검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비스 앞둔 공공배달앱, 첨단배달로 나가는 배달앱
서울시의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제로배달 유니온'이 내달 서비스를 시작하고 경기도의 공공배달앱이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이름 공모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계 1위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로봇배달 지역을 아파트단지로 확대하며 시범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공공배달앱 구축사업'(가칭) 서비스 이름을 공모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