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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점유율 여전히 14%…KISA, 최신 웹브라우저 이용 대국민 캠페인 전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최신 웹브라우저 사용 독려에 나섰다.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KISA의 '인터넷 이용 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 내용에 따르면 인터넷익스플로러(IE) 10 이하 등 구형 웹브라우저는 일부 웹 표준(HTML5)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데다가 보안이 취약해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쉽게 노출된다.

삼성전자, 저전력 메모리 통한 친환경 경영비전 제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최철 부사장이 저전력 메모리 기술을 통한 저전력 메모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29일 최철 부사장은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한 해 동안 새롭게 출하되는 서버에 탑재되는 HDD를 모두 SSD로 바꾸고, DDR4 D램을 DDR5로 개선하면 연간 약 7TWh의 전력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노후 화력발전소 2.5기의 발전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저전력 메모리로 전환하면 화력발전소 2.5기를 없앨 수 있는 셈이다.

네이버, 국내 IT업계 최초 개인정보 동의 철회 제공
네이버가 국내 IT업계중 최초로 개인정보 이용 범위 조회와 동의 철회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네이버는 개인정보 자기 통제권 강화를 위한 이용자 개인정보 이용현황 서비스 개편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 이용자는 개인정보 수집 및 제3자 제공에 언제 동의했는지 날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손정의 청소로봇, 인력 부담 커진 한국시장 문두드려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상업용 청소로봇 ‘위즈’를 국내에 출시했다. 홍콩국제공항에서 입증된 위즈의 효율을 앞세워 최저 임금 인상과 근로 시간 단축으로 수요가 커진 청소로봇 시장을 노린다는 것이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지난 28일 서울스퀘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한 ‘위즈’는 한 번 충전에 최대 3시간 동안 1천500㎡ 면적을 건식 청소할 수 있는 로봇이다.

편의점도 인공지능 로봇 배송 시대 열린다
인공지능(AI)가 탑재된 로봇이 연내 편의점 상품을 배송할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LG전자와 GS25의 상품을 로봇을 통해 배송하는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지난 21일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8월에 GS25 강서LG사이언스점에서 로봇 배송 1차 테스트를 시작해 10월부터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서 2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로봇 배송을 위해 고객은 카카오 주문하기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이 GS25 상품을 배송 주문해야 한다.

카카오데이터트랜드 처럼 디지털뉴딜 시대 트랜드 분석도구 주목
카카오가 29일 다양한 빅데이터를 자유롭게 살펴보고 분석/참고할 수 있는 서비스인 '카카오데이터트렌드' 를 오픈했다. 카카오는 포털 다음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시작으로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의 빅데이터도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를 비롯해 빅데이터를 통한 트랜드 분석하는 기능을 갖춘 플랫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카카오데이터트랜드' 오픈…비대면 시대 포용의 기술·플랫폼으로
카카오가 다양한 빅데이터를 자유롭게 살펴보고 참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29일,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이용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인 ‘카카오데이터트렌드(Kakao Data Tren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는 자사의 포털 다음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기간 ▲기기 ▲성별 ▲ 연령 ▲지역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로 보는 빅데이터…강원도는 물냉? 비냉?
카카오데이터트렌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는 29일 다양한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이용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인 '카카오데이터트렌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에서는 포털 다음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기간·기기·성별·연령·지역 등 여러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최대 5개의 검색어를 동시에 입력해 각 검색어의 데이터를 서로 비교하고 차트 표현도 가능하다.

아이폰12 OLED 디스플레이에 LG도 공급자로…삼성 독주 균열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출시하는 아이폰12 시리즈에 탑재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소식통을 인용해 LG디스플레이가 올 하반기 출시하는 신형 아이폰(아이폰 12시리즈)의 OLED 패널 2천만장 가량을 공급한다고 보도했다.

최기영 과기장관, 5G 기지국 설치 변수 지적되는 주택법 시행령에 “국토부와 협의할 것”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지국 설치에 있어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에 기지국을 설치하기 위한 요건을 강화를 두고 협의해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두고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국토부에서 과기정통부에 검토 요청이 있었는데 5G 기지국과 연결된 부분을 간과한 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정부, 스마트공장 도입·구축기업에 3천억원 저리 대출…제조업 혁신, 고도화 위해
정부가 스마트공장을 도입했거나 구축 중에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총 3천억원 저리 대출을 지원한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자금(연 4,000여억원 규모)을 집중 예치할 전담은행으로 스마트공장 등을 위한 전용 대출자금을 신설해 저리로 융자 업무를 수행한다.
![[신제품] 레노버 ‘요가 슬림7’ 초슬림 노트북...프리미엄 라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1/94811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신제품] 레노버 ‘요가 슬림7’ 초슬림 노트북...프리미엄 라인
한국레노버는 프리미엄 라인의 초슬림 노트북인 ‘요가 슬림7’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알루미늄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난 외관에 최신 인텔 또는 AMD 프로세서와 최대 16GB 메모리, 1TB의 저장장치를 장착했다. 14인치(35.56cm) 및 15.6인치(39.6cm) 모델은 각각 14mm대와 15mm대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은 최대 500니트(nit) 밝기의 4K UHD IPS 디스플레이를, AMD 라이젠 4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한 모델은 최대 300니트 밝기를 제공하는 FHD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KT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제어·관리기술, 국제표준 예비승인
KT가 자사의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제어·관리기술이 제전기통신연합(ITU-T)이 자사가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제어 및 관리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예비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제어 및 관리 기술'은 통신 사업자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장애·구성·과금·성능·보안 관리의 기능과 기준'에 대한 내용을 담는다. 또한 끊김 없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요구사항도 포함했다.

네이버, 미래에셋과 손잡고 매장없는 중소판매자 위한 대출 선보인다
네이버가 미래에셋을 끼고 매장이 없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2020년 1차 네이버 서비스 미트업'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래에셋캐피탈과 준비 중인 'SME(중소판매자) 대출' 상품을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네이버쇼핑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매출만 있으면 매장이나 소득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 정보를 활용한 대출 심사로 승인율과 한도가 높다고 네이버는 소개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1분 내 한도·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브론즈 색의 신제품 군단…실루엣으로 가늠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0 제품들
삼성전자가 내달 5일 오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신제품 공개행사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의 신제품들을 예고하는 실루엣을 28일 공개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 언택 2020의 공식 예고 영상에는 '미스틱 브론즈'를 입힌 신제품 5종의 윤곽이 드러난다. 5종은 언론을 통해 언급되온 갤럭시노트20, 갤럭시 폴드2, 갤럭시 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탭 S7 등으로 보인다.

통신사, 산업현장에서 불량품 잡고 설비 고장도 예측 한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산업현장 디지털화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SK플래닛, 화신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소리로 불량을 분석하는 AE(acoustic emission) 솔루션을 하반기 화신의 언화, 봉동 공장에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5년 내 화신의 모든 생산 라인에 설치할 계획이다.

권오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격차위해 최고경영자층 의지 강조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격차를 위한 최고 경영자층 의지를 강조했다. 28일 삼성전자는 1992년 8월 1일 세계 최초 64메가 D램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날을 앞두고 당시 주역인 권 고문을 사내 방송 인터뷰를 내보냈다. 권 고문은 인터뷰에서 "전문경영인 처지에서는 사업이 적자를 보거나 업황이 불황인 상황에서 '몇조를 투자하자'라고 제안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이런 면에서 최고경영자 층과 전문경영인의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삼성전자, 5G 화웨이 미중 갈등에 반사이익 기대↑
삼성전자의 5G 네트워크 장비가 미국이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옥죄기에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정학적 충돌이 5G 통신장비 분야 세계 4위인 삼성에 이 분야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할 커다란 기회를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델오로에 따르면 삼성의 5G 시장 점유율은 13%로 화웨이, 에릭슨, 노키아에 이어 4위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