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외교/안보

IAEA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국제안전기준 부합"

IAEA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국제안전기준 부합"

일본 정부가 올해 바다로 방류하기로 한 후쿠시마 제1원전 내 오염수 처리 과정을 검증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일본 측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7.04
일본, 韓 '화이트리스트' 4년만에 복원, 수출규제 모두 해제

일본, 韓 '화이트리스트' 4년만에 복원, 수출규제 모두 해제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한 지 약 4년 만에 화이트리스트에 완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이 지난 4월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 복원한 데 이어 일본도 같은 조치를 취함으로써 양국의 수출 규제 갈등이 끝나게 됐다. 일본 정부는 27일 각의에서 한국을 수출무역관리령 별표 제3의 국가(화이트리스트)로 추가하기 위한 '수출무역관리령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을 결정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6.27
尹대통령 "세일즈외교·규제 해제로 대규모 투자 유치"

尹대통령 "세일즈외교·규제 해제로 대규모 투자 유치"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최근 프랑스·베트남 순방 성과와 관련, "대규모 투자 유치는 세일즈 외교, 한미·한일관계 개선의 노력과 함께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환경을 조성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6.27
尹대통령 "베트남과 안보협력 강화, 방위산업 협력도 확대"

尹대통령 "베트남과 안보협력 강화, 방위산업 협력도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규칙 기반 질서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베트남과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에 앞서 이날 보도된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한국은 베트남과 해양안보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분야 협력도 한층 더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6.22
2030 엑스포 유치 삼국대전…프레젠테이션서 드러난 유치 전략

2030 엑스포 유치 삼국대전…프레젠테이션서 드러난 유치 전략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를 두고 경쟁하는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3개국은 20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저마다 강점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사우디 리야드, 한국 부산, 이탈리아 로마 순으로 30분씩 영어로 진행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는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뿐만 아니라 1국 1표를 행사할 179개 회원국 대사들이 알만한 세계적인 배우, 가수 등 유명 인사들을 동원해가며 경쟁에 열을 올렸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6.21
한미일, 北 미사일 규탄 공동성명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한미일, 北 미사일 규탄 공동성명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한국과 미국, 일본은 15일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데 대해 공동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한미일은 3국 안보실장 명의로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러한 미사일 발사는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북한의 불법적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지역, 국제평화와 안보, 국제 비확산 체제에 미치는 위협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6.16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정밀화학 분야서 한일 기술협력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정밀화학 분야서 한일 기술협력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경제계의 교류·협력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일 연구소 및 대학의 전문가들이 정밀화학 분야 기술협력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오전 서울 로얄호텔에서 '한일 기술공동연구 협력사업'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이겨레 기자2023.06.14
감정의 골 깊어가는 韓中, 초치에 맞불 초치

감정의 골 깊어가는 韓中, 초치에 맞불 초치

한중관계 악화 양상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양국 외교부 사이에 대사 초치를 비롯한 공개적 항의 공방이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관행 또는 기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난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는 등 고압적으로 들릴 수 있는 비외교적 언사를 하자 한중 양국이 '대사 초치' 공방을 벌였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6.12
한국 11년만에 유엔 안보리 재진입, 비상임이사국 선출

한국 11년만에 유엔 안보리 재진입, 비상임이사국 선출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한국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총회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192개 회원국 중 3분의 2 이상인 180개국의 찬성표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24∼2025년 임기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이 됐다.아태 지역에서 1개국, 아프리카에서 2개국, 중남미에서 1개국, 동유럽에서 1개국을 각각 뽑는 이번 선거에서 한국은 아태그룹의 단독 후보로 나섰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6.07
尹대통령, 오늘 EU 지도부와 정상회담…협력 확대 논의

尹대통령, 오늘 EU 지도부와 정상회담…협력 확대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방문한 유럽연합(EU) 지도부와 정상회담을 가진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이사회) 상임의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공동 기자회견과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5.22
尹 "캐나다와 미래지향 협력" 트뤼도 "尹리더십 놀랄만"

尹 "캐나다와 미래지향 협력" 트뤼도 "尹리더십 놀랄만"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국과 캐나다 관계에 대해 "자유, 인권, 법의 지배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전통적 우방 관계가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가진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트뤼도 총리의 첫 방한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5.17
日기시다 "7∼8일 방한 조율, 한일관계 가속·국제정세 논의"

日기시다 "7∼8일 방한 조율, 한일관계 가속·국제정세 논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가나를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이날 현지에서 기자단에게 이같이 밝혔다.기시다 총리는 방한이 실현된다면 "정상 간 깊은 신뢰 관계를 배경으로 한일 관계의 가속과 격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마음을 터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5.02
尹대통령 "민주주의 위기…미국과 함께 '자유의 나침반' 역할할 것"

尹대통령 "민주주의 위기…미국과 함께 '자유의 나침반' 역할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미' 나흘째인 이날 오전 워싱턴DC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인류의 자유를 위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할 것이다. 미국과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4.28
코닝 15억달러 추가투자, 대통령실 "총 59억달러 유치"

코닝 15억달러 추가투자, 대통령실 "총 59억달러 유치"

대통령실은 2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계기로 코닝이 한국에 대해 15억 달러 추가 투자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워싱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방미 이틀만에 총 5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4.26
시그너스 수송기도 수단행? 급유냐 수송이냐

시그너스 수송기도 수단행? 급유냐 수송이냐

우리 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수단 인근 지부티의 미군 기지로 향하는 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그너스는 지난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됐을 당시 C-130J '슈퍼 허큘리스' 2대와 함께 투입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 390여명을 구출하는 '미라클 작전'을 수행해 관심을 끌었는데요. 공중급유 임무도 수행해 '하늘의 주유소'로 불리기도 합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3.04.24
尹대통령 5박7일 국빈 방미, 한미동맹 강화 행보

尹대통령 5박7일 국빈 방미, 한미동맹 강화 행보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낮 5박7일 간의 국빈 방미길에 오른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12년 만에 성사된 이번 국빈 방미를 통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방미에서 윤 대통령의 경제 외교도 중요한 축이 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순방 둘째 날인 25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투자 신고식과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한미 첨단산업 포럼을 통해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4.24
尹 방미 앞두고 중·러와 동시 긴장고조…한미정상회담 논의 주목

尹 방미 앞두고 중·러와 동시 긴장고조…한미정상회담 논의 주목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중관계와 한러관계의 긴장이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지난 19일 보도된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대만문제와 우크라이나 문제를 언급한 데 대해 두 나라가 거칠게 반응하고 정부가 이에 반박하면서 분위기가 사뭇 험악해지는 모양새다. 오는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련 사안이 어떻게 다뤄지느냐가 한중·한러관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3.04.22
尹 내주 방미 '첨단기술동맹' 초점…산업포럼·나사 방문

尹 내주 방미 '첨단기술동맹' 초점…산업포럼·나사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내주 국빈 미국 방문을 통해 한미 간 '첨단기술동맹 강화'에 나선다. 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은 19일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경제외교를 중심으로 순방 일정을 공개했다.윤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투자 신고식 및 한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한미 첨단산업 포럼,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 영상 콘텐츠리더십포럼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