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10.7% 병역 미필... 민주당 21명·국민의힘 16명 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단체장 후보자 10명 중 1명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남성 후보자 440명 중 10.7%에 달하는 47명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민의힘은 1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도덕성 '비상'... 체납·미필·전과 '3관왕' 38명 달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납세 의무를 저버리고 병역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범죄 이력까지 갖춘 후보자가 3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등록 후보 5,838명 중 상당수가 법적·윤리적 결격 사유를 안고 출마하면서 정당들의 공천 검증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기초의원 후보군에서 이러한 부적격 사례가 집중적으로 발견되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질적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해주의 페치카' 최재형, 5월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32개 학교 설립과 안중근 의거 지원 조명
재외동포청은 러시아 연해주 한인사회의 정신적 지주이자 독립운동의 핵심 후원자였던 고(故) 최재형 선생을 5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 선생은 사업가로서 일군 막대한 자산을 32개의 소학교 설립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지원에 쏟아부으며 조국 독립과 동포 권익 보호에 헌신했다. 이번 선정은 가계의 달을 맞아 희생과 나눔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실천한 선생의 생애를 기리기 위한 결정이다.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평균 재산 15억... 국민의힘 22억으로 정당별 1위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15억 원을 상회하며 지방 권력 지형의 경제적 단면을 여실히 드러냈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집계 결과, 기초단체장 후보 475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5억 5,109만 원으로 공식 확인됐다.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평균 22억 원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자산 규모를 보인 가운데 후보 간 극심한 자산 양극화 현상도 포착됐다.

기초단체장 후보 40%가 전과자… '7범' 최다 기록 속 도덕성 검증 비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등록 첫날, 전체 후보자 10명 중 4명꼴로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등록을 마친 475명 중 39.3%에 달하는 187명이 범죄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후보는 최대 7건의 전과를 기록해 공천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5,917명 후보 등록... 시·도지사 경쟁률 3.1대 1 '최고'
전국 2,349개 선거구에서 총 5,917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치며 2026년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대진표가 최종 확정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은 1.4대 1을 기록했으며, 16개 시·도지사 선거가 3.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격전지로 떠올랐다. 이번 선거는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총 4,241명의 공직자를 선출하는 대규모 정치 이벤트로 지역 행정의 효율성과 법치주의 가치를 가늠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방선거 후보자 평균 재산 8억 4천만 원 기록... 1,000억대 자산가 등장에 자산 격차 뚜렷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8억 4,018만 원으로 집계되며 자산가들의 정계 진출 현상이 두드러졌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10억 6,505만 원을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보다 약 2억 7,000만 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 통영에서는 1,049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후보가 등장하며 역대급 자산 규모를 경신했다.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58명 세금 체납 전력… '납세 의무' 외면한 지방자치 실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등록 첫날, 등록을 마친 후보자 475명 중 58명이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후보는 6명에 달하며, 이 중 무소속 이두원 후보는 2,000만 원 이상의 체납액을 기록해 공직 후보자의 준법정신 결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

제9회 지방선거 여성 후보 비중 30% 육박... 고학력 중심의 엘리트 정치 지형은 지속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여성 후보 비율이 29.9%를 기록하며 과거 선거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체 후보자 10명 중 7명 이상이 대졸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가운데,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여풍이 거세게 불며 성별 구성의 변화를 예고했다. 지방정부의 인적 다양성은 확대되는 추세이나 광역 및 기초단체장 등 집행부 수장 후보의 여성 비중은 여전히 한 자릿수 수준에 머물러 권력 핵심부의 유리천장은 공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의원 후보 3명 중 1명 '전과자'... 기초의원 15범·병역 미필 12% 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자 중 약 34%가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역 의무 미이행률 역시 기초의원의 경우 12%에 육박하며, 일부 후보는 무려 15건의 전과를 신고해 지역 정치권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37% 전과 보유... 최다 9건부터 드루킹 실형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 첫날, 등록을 마친 후보자 49명 중 36.7%에 해당하는 18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가 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등 총 9건의 전과를 신고하며 최다 기록을 세웠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주요 인사들도 실형 전력을 명단에 올렸다.

재보선 후보 1인당 평균 2억 4천만원 납세… 5명은 체납 전력 드러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들의 평균 납세액이 2억 4,000만 원을 상회하는 가운데, 등록 후보 34명 중 5명이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21억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일부 후보는 납세 실적 공개를 거부해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

1년 넘긴 주한미대사 공백 마침표 찍나, 미셸 스틸 후보자 20일 청문회 확정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가 오는 20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다. 이번 청문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의 핵심 외교 진용을 완성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인준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될 경우 이르면 내달 중 신임 대사의 한국 부임이 가시화되다.

광역단체장 후보 평균 납세 1억 2348만 원…재산 1위 오세훈, 납세는 김관영이 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단체장 후보 49명의 평균 납세액이 1억 2,348만 7,000원으로 집계됐다.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6억 8,787만 3,000원을 납부해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재산 총액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후보자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평균 재산 18억 원… 자산가 쏠림 현상 뚜렷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이 18억 4,149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등록 첫날 신고를 마친 후보 49명 중 절반이 넘는 27명이 15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2억 8,960만 원을 신고하며 전체 후보 중 재산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남성 후보 27% 병역 미필…더불어민주당 6명으로 최다 기록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남성 후보자 44명 중 12명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남성 후보의 약 27%가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으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수형과 질병, 신체 장애 등을 주요 면제 사유로 공시하며 유권자의 엄격한 검증을 예고했다.

재보선 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자…전주연 5건·이광재 4건 등 도덕성 논란 확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 집계 결과, 등록을 마친 후보 34명 가운데 11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전체 후보자의 32.4%에 달하는 수치로, 공직 후보자의 법적 준수 의무와 도덕성 검증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특히 특정 후보는 최대 5건의 전과를 신고하며 법치주의와 시장 질서에 대한 유권자의 엄격한 잣대를 시험대에 올리고 있다.

제9회 지방선거 등록 첫날 6,833명 결집… 평균 경쟁률 1.4대 1 기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 총 6,833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본격적인 선거 정국이 개막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을 마친 후보는 5,917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평균 경쟁률은 1.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향방과 향후 국정 운영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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