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대구 9개 기초단체장 전 선거구 공천 완료... 2022년 대비 후보 37명 대폭 증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대구 지역 9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전체에 후보 공천을 완료하며 전면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이번 선거에 투입되는 민주당 후보는 총 95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58명과 비교해 후보군 규모가 63% 이상 급증했다.

민주당, 경북 기초단체장 18곳 공천 확정…보수 텃밭서 역대 최대 규모 후보 확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8명을 최종 확정하며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예고하다. 이번 공천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대비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10명이 각각 증가한 수치로 야당의 조직적 확장을 입증하다.

혈연·학연으로 얽힌 6·3 지방선거 충북 전선…'정치적 동지'에서 '적수'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지역에서는 전직 정치적 동지의 맞대결과 형제·부자(父子) 출마 등 이례적인 구도가 형성되며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도지사 선거는 청주고와 연세대를 공유하는 선후배 간의 대결로 압축되었으며, 청주와 단양에서는 가족 단위의 동시 출마와 대물림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관사나 배달라이더 출신 등 현장 밀착형 이색 이력을 가진 후보들의 등장은 기존 정치권의 문법을 탈피한 새로운 현상으로 분석된다.

韓 1분기 성장률 세계 1위 기염, 노벨상 하윗 "건전 재정 기반 혁신 성장 모델의 승리"
이재명 대통령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브라운대 명예교수와의 접견에서 한국의 혁신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제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하윗 교수는 한국이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선도하며 전 세계 최전선의 혁신 국가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1분기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주요국 중 최고치를 기록한 배경에는 정부의 창조적 파괴 지원과 독과점 시장 개혁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민생 회복' 전면에…온통대전 2.0 및 AI 상권분석 공약 발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공식 행보로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민생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포했다. 허 후보는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활성화와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을 골자로 한 구체적인 시장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매장 관리와 긴급 대응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 안동서 은사 박병기 씨 접견… "법치와 교육 가치 바로 세울 것"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에서 초등학생 시절 담임교사인 박병기 씨와 오찬을 갖고 국가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박 씨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제자로서의 예우를 갖추는 한편, 지역 동문들과 함께 학창 시절의 회고와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전통적 유교 가치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수적 가치 질서를 공고히 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특검 '내란 방조' 무혐의 처분... 전북지사 선거전 '허위사실 사퇴론' 격돌
2차 종합특검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증거 부족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사법적 판단을 종결했다. 김 후보는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후보의 사퇴를 압박했으며, 이 후보는 법적 판단과 별개의 정치적 책임론을 내세워 정면으로 맞섰다. 이번 무혐의 처분은 선거 국면에서 법적 정당성 확보와 허위 사실 유포라는 새로운 쟁점을 낳으며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개혁신당, 앱 출시 하루 만에 비즈니스 차트 1위... 'AI·선거 감시' 디지털 공세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시한 공식 모바일 앱이 공개 하루 만에 공공 앱을 제치고 비즈니스 부문 정상에 올랐다. 해당 앱은 당원 가입부터 AI 기반 정보 제공, 투개표 참관인 모집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선거 플랫폼을 표방한다. 정당 활동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이번 조치가 지방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부산 북갑 단일화 난항 속 지도부 '원칙론' 고수... 보수 통합론 vs 정치공학 야합론 정면충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의 단일화 논의가 당 지도부의 강력한 원칙론에 가로막혀 사실상 교착 상태에 진입했다.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18일을 사흘 앞둔 시점에서 친한계의 결단 요구가 분출하고 있으나, 당 선대위는 보수 가치 훼손을 우려하며 단일화 검토 불가를 선언했다.

'정청래식 공천' 향한 전북 민심의 폭발... 무소속 김관영, 하루 만에 후원금 3억 3천만 원 돌파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후원금 계좌 개설 단 하루 만에 3억 3,000만 원 이상의 정치자금을 모금하며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과정에 실망한 전북 민심이 무소속 후보를 향한 소액 후원으로 결집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대다수 후원자가 1만 원에서 2만 원 사이의 소액 기부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심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 보건복지부 제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 임명…실무형 인재 배치로 국정 동력 강화
이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을, 관세청장에 이종욱을 각각 임명하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복지 행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관세 국경의 법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실무 능력이 검증된 인사를 전면에 배치하여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 시장 행보 둘러싼 여야 전면전... 민주당 "민생 소통을 관권 선거로 왜곡 말라"
이재명 대통령의 전통시장 방문을 두고 여야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관권 선거' 주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박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민생 행보가 헌법적 책무임을 강조하며 과거 사례를 들어 여당의 공세를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대통령의 행보가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국책 사업 추진력 강화 포석,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지속가능발전위원장 홍미영 발탁
정부가 국가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기관의 수장을 새롭게 인선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새만금개발청장에는 문성요 전 실장이 임명되었으며,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로 홍미영 위원장이 낙점되었다. 이번 인사는 실무 중심의 행정 전문가를 전면 배치하여 국정 과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국정 안전·문화 핵심 수장 인선 단행, 백종우·김기영 위원장 체제 출범
정부가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에 백종우 씨를,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에 김기영 씨를 각각 임명하며 공공 부문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국가 재난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식 정보 자산의 체계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김상민 차량비 대납’ 사업가 1심 벌금 1000만원…법원 “정치인 적극 요청 참작”
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4200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사업가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기부가 정치자금법의 투명성을 훼손했으나 수수자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던 점을 양형에 반영했다.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던 것과 비교해 법원은 시장 질서와 피고인의 가담 경위를 고려하여 벌금 1000만 원을 결정했다.

강릉시장 선거 '435억 예산' 진실공방 격화... 김홍규, 김중남·우상호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국민의힘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선거 정국이 법정 공방으로 비화했다. 김 후보 측은 예산 확보 수치 부풀리기와 대통령 발언 왜곡을 통한 허위사실 공표를 고발의 핵심 사유로 적시했다. 435억 원 대 72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예산 수치를 둘러싼 여야의 정면충돌은 유권자들의 판단에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원오 '1995년 폭행' 진실공방 확산... 국힘 "공범 진술 활용한 2차 가해" 강력 비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공범의 진술을 내세워 피해자의 주장을 반박하는 행위는 명백한 2차 가해라며 공세를 강화했다. 정 후보 측이 정치적 논쟁 중 발생한 우발적 사건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자, 야권은 성매매 요구 의혹 등 사건의 본질에 대해 후보가 직접 답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충남도당, 김기서 부여군수 후보 고발... '징계 전력' 허위 공표 혐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무소속 김기서 부여군수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 후보는 자신의 탈당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정당 징계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내용을 유포했으나, 도당 측은 이것이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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