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양계장 불길 1천6백만원…'전기적 요인' 무게
새벽, 전북 익산의 한 양계장 발전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1천6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늘(18일) 오전 1시께 전북 익산시 성당면의 한 양계장 발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축사 1동과 발전기, 전선 등이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1천600만원 상당

아이바오 '출산 면제설' 사실무근…루이바오·후이바오 올겨울 반환 급물살
지난달 세 번째 출산이라는 경사를 맞으며 한국에 계속 머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던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반환 면제설'은 희망 사항일 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에버랜드 측은 지난달 3일 태어난 아이바오의 넷째 아기 판다 출산을 계기로 불거진 '세 번 출산 시 반환 면제' 또는 '체류 기간 연장' 소문에 대해 「계약 내용에 그런 조건은 없으며,

김해시, '직접 소송' 6건 승소…직원 포상 195만원
경남 김해시가 시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을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해 승소한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포상금을 지급하며 행정 효율과 직원 사기, 막대한 소송 비용 절감이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거두어 주목받고 있다. 김해시는 직접 소송을 수행해 전부 승소하거나 70% 이상 승소한 공무원에게 사건별로 1인당 100만원 내외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김해시 포상 조례에 따라

'4190ha 논 초토화' 악몽 재현? 남해안 벼멸구 '빨간불'
이상기후가 재앙을 불렀다. 중국에서 편서풍을 타고 날아든 비래해충 '벼멸구'가 남해안 벼 재배지를 초토화시킬 듯 위협하며 경남도와 지자체에 방제 비상이 걸렸다. 2년 전 4천 헥타르 넘는 논을 집어삼켰던 악몽이 재현될까 농심은 불안에 떨고 있다. 올해 여름철 고온다습한 이상기후가 지속되면서 중국 장강 이남에서 날아오는 비래해충인 벼멸구와 혹명나방의 국내 유

충북, 200mm '물폭탄' 경고... 전역 호우특보 '비상'
오늘(18일) 충북 지역에 최대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예고되고 시간당 8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북 전역에 내려진 호우 예비특보 속에 안전사고에 대한 비상이 걸렸다. 충북 지역은 오늘(1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오늘부터 내일(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로 예보됐으며, 많은 곳은 200

강릉 옥천동 심야 '방화 추정'…오토바이 전소 미스터리
심야, 강릉 옥천동 도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해 오토바이 1대가 전소되고 승용차 1대가 부분 전소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화재는 전날 오후 11시 4분께 강원 강릉시 옥천동 옥천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시작됐다. 불길은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1대를 순식간에 집어삼켰으며, 옆에 세워진 승용차 1대에도 옮겨붙어 차량 일부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 피

대구 '살인 폭우' 新 재난문자…첫 발송, 도시 비상
어제(17일) 대구 수성구에 15분간 31.5mm의 살인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신설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사상 처음으로 발송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대구와 경북 전역은 '극한호우'로 도로 침수와 차량 고립, 대규모 정전 피해가 속출하며 밤새 비상 상황을 맞았다. 지난 17일, 대구·경북 지역을 강타한 '극한호우'는 전례 없는 위력을

대구 '173mm 물폭탄' 강타...신천동로 통제
대구 지산1동에 173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대구·경북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주요 도로인 신천동로가 통제되고 대구에서만 100건이 넘는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등 지역 전체에 호우 비상이 걸린 하루였다. 이번 폭우는 전날 하루 동안 대구 전역을 강타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자정부터

'재난성 호우' 첫 문자, 대구 15분 31㎜ 강타… 전국 '극한호우' 초비상
밤 대구 수성구에 15분간 31.5㎜, 1시간에 89.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여름 처음으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이는 단순 호우 예보를 넘어 실제 '재난 수준'의 비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경고이자, 기후 변화 시대에 맞춰 정부가 새로 도입한 재난 대응 시스템의 첫 시험대로 기록됐다. 수성구 지산동에는 이날 밤 15분 만에 3

최대 300mm '물폭탄' 예보…서울시, 29개 하천 '선제 통제' 비상
밤, 서울 전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가 최대 300mm 이상의 폭우 예보에 맞서 선제적 비상 대응에 돌입하며 29개 전체 하천을 전면 통제하고 3천 명 이상의 공무원을 투입했다. 이날 오후 10시부로 서울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계 1단계(주의)를 가동하고, 서울시 내 29개 전체 하천과 둔치주차장 4곳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이는

'시간당 80㎜ 폭우' 중부 덮친다…한성숙 총리 '비상' 지시
내일(18일) 새벽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최대 80㎜의 강한 비가 예보되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오늘(17일)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관련 기관의 비상근무 태세 유지와 선제적 안전 조치를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은 17일 발표를 통해 한 총리가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수도권, 강원, 충청권)에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 부처와 지방

중부 300mm '물폭탄' 예고…내일 장마 절정, 초비상
토요일, 중부지방에 최대 300㎜가 넘는 폭우와 돌풍, 천둥·번개가 겹치며 장마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강원도에 100∼200㎜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됐으며,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300㎜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충청권 또한 80∼150㎜의 강수량이 예상되지만, 세종·

'1년 만에 철퇴'…외교부, '심우정 딸 채용' 최종 합격 취소
외교부가 2025년부터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졌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 심모씨의 공무직 연구원 최종 합격을 1년여 만에 전격 취소했다고 2026년 7월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심씨가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공식 확인하고, 관련 채용 담당 직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착수했다. 외교부는 이날 심씨의 합격 취소 결정을 발표하며, 채용점검위원

민주당 8·17 전당대회 막 올랐다… 5명 중 3명만 생존 '죽음의 레이스'
오늘(17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마감되며 당 대표 5명과 최고위원 1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7월 21일 컷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가려질 예정인 가운데,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첫 관문에서 누가 생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를 향한 경선 레이스가 오늘(17일) 공식 개막했다. 이날 당 대표 후보

충남도, '최대 250mm' 집중호우 비상 1단계 가동…인명피해 총력 차단
내일부터 이틀간 충남 전역에 최대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충남도가 17일 오후 8시부터 비상 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충남도는 오는 18일과 19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호우 시작 전인 이날 오

군포 물놀이장 '아찔' 대형 에어바운스 전도…어린이 5명 부상
초여름 무더위를 식히던 2026년 7월 17일 오후, 경기 군포시의 한 물놀이터에서 대형 에어바운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10세 미만 어린이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이날 오후 2시 51분께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물놀이터에서 발생했다. 풀장 옆에 설치돼 있던 대형 에어바운스가 갑자기 옆으로 전도되면서 물놀이 중이던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었

한성숙 총리, 폭염 「생명 비상」…쪽방촌 현장 특명
한성숙 국무총리가 서울역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을 「생명과 직결되는 비상상황」으로 규정하며 취약계층의 안전과 세심한 보호를 강력히 지시했다. 한 총리의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가장 취약한 이웃들의 고통을 살피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한 총리는 먼저 생필품 지원 시설을 찾아 선풍기,

'제헌절 국회 외면' 장동혁, 잠실 택한 '헌법 파괴' 공방
제헌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회 기념행사를 외면하고 「이재명 정부 1년간 헌법 파괴」를 주장하며 40일 넘게 이어진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를 찾아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제헌절 국회 행사에 불참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1년 동안 한 것이라고는 거의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고 강하게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