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치/사회

아산시 '왕진버스' 농촌 의료 공백 해소…'찾아가는 진료' 주민 호응

아산시 '왕진버스' 농촌 의료 공백 해소…'찾아가는 진료' 주민 호응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움직이는 병원' 역할을 하는 아산시의 '농촌 왕진 버스'가 익숙한 마을로 찾아가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 아산시는 2026년 7월 13일 현재, 고령화가 심화하고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운영 중이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3
'NLL 인근 실종' 해군 병사, 동해상서 하루 만에 시신 발견 '충격'

'NLL 인근 실종' 해군 병사, 동해상서 하루 만에 시신 발견 '충격'

오늘 새벽, 동해 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되었던 해군 호위함 승조원의 시신이 발견되며 실종 약 하루 만에 수색 작업이 비극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해군과 해경은 13일 오전 5시 58분께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종이 인지된 지 약 22시간 만이자,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점으로부터 약 하루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3
현대차 2년 연속 파업…'187억 손실' 비임금 쟁점도

현대차 2년 연속 파업…'187억 손실' 비임금 쟁점도

국내 최대 자동차 기업 현대차 노조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오늘(2026년 7월 13일)부터 2년 연속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시간당 187억원이 넘는 막대한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뿐 아니라 과거 불법 행위로 해고된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등 비임금 쟁점을 두고도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오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3
「휘오~리오」 vs 「꽤~액」… 숲속 꾀꼬리 엄마의 극과 극 모성애

「휘오~리오」 vs 「꽤~액」… 숲속 꾀꼬리 엄마의 극과 극 모성애

강원 강릉시 외곽의 서낭당 숲에서 2026년 7월 13일, 새끼에게는 「세상 가장 고운 노래」를 들려주면서도 침입자에게는 맹렬히 맞서는 어미 꾀꼬리의 처절한 「숲속 육아 전쟁」이 포착됐다.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이 숲 속 깊은 곳, 참나무 높은 곳에 자리한 꾀꼬리 둥지 주변에서는 새 생명을 지키려는 어미 꾀꼬리의 치열한 분투가 펼쳐지고 있었다. 현장 취재팀은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3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존치 맞불…'원내 복귀' 중대 기로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존치 맞불…'원내 복귀' 중대 기로

국민의힘이 2026년 7월 13일 오늘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맞설 '존치' 법안 발의 방안과 교착 상태에 빠진 원 구성 전략을 논의하며 중대 기로에 섰다. 현재 국회는 여야의 극한 대치 상황에 놓여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경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민주당은 주요 상임위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3
6·3 참정권 유린 STOP! 박충권, '투표용지 100%' 법안 발의

6·3 참정권 유린 STOP! 박충권, '투표용지 100%' 법안 발의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위협했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국회의 움직임이 오늘(7월 13일) 본격화됐다.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 '100%'로 인쇄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잔여 용지 관리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강력한 제도 개선의 신호탄을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3
고성 가진항, 40대 男 1.5m 물속 익사 '충격'

고성 가진항, 40대 男 1.5m 물속 익사 '충격'

강원 고성 가진항 인근 해상에서 어둠이 내린 밤,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충격적인 비극이 발생했다. 해경은 전날 발생한 이 사건의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사고는 2026년 7월 12일 오후 8시 13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밤이 깊어가는 시간, 한 남성이 물에 빠진 채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3
경기도 '심각' 폭염 비상…추미애 지사 "오후 실외작업 중지"

경기도 '심각' 폭염 비상…추미애 지사 "오후 실외작업 중지"

경기도가 화성 등 25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위기 경보를 올해 처음으로 '심각' 단계까지 격상하고, 전례 없는 폭염에 맞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12일 오후 6시부로 기존 합동전담팀 운영 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체계로 전환하고, 도내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80대, 찜통 비닐하우스서 숨져…충남 '6명' 온열질환 속출

80대, 찜통 비닐하우스서 숨져…충남 '6명' 온열질환 속출

35도 안팎의 맹렬한 폭염이 기승을 부린 충남 천안에서 80대 남성이 비닐하우스 작업 중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충남 지역에서는 총 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무더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42분께 충남 천안시 입장면의 한 비닐하우스 내에서 A(8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은 '비닐하우스에 일하러 가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민주당 8·17 전대 '빨간불', 친청계 4명 반대 선호투표제 또 좌초

민주당 8·17 전대 '빨간불', 친청계 4명 반대 선호투표제 또 좌초

8·17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으나,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 선출 핵심 룰인 '선호투표제' 도입을 놓고 계파 갈등에 휩싸이며 07월 12일 최고위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룰의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는 이날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할지 논의했으나 재차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고위원 7명 중 과반인 친청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8세 딸 태우고 순찰차 '쾅'…40대 母 1시간 대치극

8세 딸 태우고 순찰차 '쾅'…40대 母 1시간 대치극

8살 어린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경찰 순찰차를 수차례 들이받으며 1시간 동안 도로 위에서 극단적으로 대치한 40대 여성이 결국 긴급체포돼 응급입원 조치됐다. 2026년 7월 12일 오후 1시 40분께 경기 이천시 부발읍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는 8살 딸 B양을 태운 승용차로 경찰 순찰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으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오늘만 2명 '열탈진'…전남광주 70대 '폭염 비상'

오늘만 2명 '열탈진'…전남광주 70대 '폭염 비상'

오늘(12일) 찜통더위 속에 전남광주 지역에서 들일을 하던 70대 주민 두 명이 잇따라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가면서, 맹렬한 폭염이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 이날 오전 10시 42분경 전남광주 나주시 문평면에서 농사일을 하던 70대 B씨가 뜨거운 햇볕 아래 작업 중 열탈진 증상을 보이며 병원에 이송됐다. 이어 오후 3시 55분경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65.5% 국민 반대' 전방위 격돌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65.5% 국민 반대' 전방위 격돌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향한 속도전 페달을 밟고 있지만, 법원, 정부,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조차 「헌법 위배」, 「국민 피해」, 「공판중심주의 역행」 등 강력한 우려와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오며 격렬한 대치 국면을 맞고 있다. '장윤기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 수사 논란 속에서 민주당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입법 절차에 박차를 가하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지방은 말단 아냐!」 3선 박승원, 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8.17 전당대회 '현장 돌풍' 예고?

「지방은 말단 아냐!」 3선 박승원, 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8.17 전당대회 '현장 돌풍' 예고?

3선 광명시장 박승원이 2026년 07월 12일 「지방정부는 국정의 말단이 아니라 정책의 시작점」이라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 8월 17일 전당대회에 '현장 리더십'이라는 강력한 화두를 던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8월 17일 전당대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포항 20m 도로 파손, 36도 폭염 비상

포항 20m 도로 파손, 36도 폭염 비상

오후 4시께,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일반산업단지 왕복 6차로 도로가 횡단 방향으로 약 20m 파손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해 36도를 넘나드는 기록적 폭염 속 포항에 교통 마비와 기반 시설 안전 우려를 안겼다. 사고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내 왕복 6차로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도로의 횡단 방향으로 약 20m에 달하는 구간이 심각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김민석, '감기약 처방전' 들이밀며 '대장동 검사' 맹폭…親정청래계 겨냥

김민석, '감기약 처방전' 들이밀며 '대장동 검사' 맹폭…親정청래계 겨냥

「약 성분까지 다 보여줬는데도 문제를 계속 제기하는 것은 대장동 검사 같은 짓」이라며 현직 의원이자 당 대표 후보를 향해 초유의 비난을 쏟아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오늘 7월 12일, 그는 12월 3일 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 논란에 대한 처방전 공개를 시작으로 친정청래계의 공세에 전면전을 선포하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판을 뒤흔들었다. 김 전 총리는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동해 NLL 해군 실종, 통일부 '언론 통해' 대북 협조 긴급 요청

동해 NLL 해군 실종, 통일부 '언론 통해' 대북 협조 긴급 요청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된 가운데, 통일부가 NLL 이북 표류 가능성을 열어두고 북한에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 줄 것을 언론을 통해 긴급 요청했다. 모든 대북 소통 채널이 두절된 상황에서 인도주의적 협조를 호소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전, 동해 NLL 인근 해상(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에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충북 폭염 비상, 하루 새 3명 쓰러져…누적 온열질환자 29명

충북 폭염 비상, 하루 새 3명 쓰러져…누적 온열질환자 29명

충북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하루 만에 3명이 추가로 쓰러졌다. 무더위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인명 피해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충북 도내 여러 곳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제천시 수산면의 한 농장에서는 필리핀 국적의 40

정치/사회고진아 기자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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