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청년 200명 '월 234만원' 받는다…새로운 일경험 마감 임박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 약 200명에게 월 234만원의 급여와 최대 5개월간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27일까지 모집, 청년들의 노동시장 안착과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한다. 오늘 7월 17일 기준으로 모집 마감일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연전연패' 권창영 특검, 64.7% 영장 기각…수사 동력 상실
현재,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조은석 내란특검팀의 판단을 뒤집는 무리한 수사를 밀어붙이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핵심 피의자들의 구속영장마저 연전연패, 총 17건 중 11건이 기각되는 충격적 결과를 맞으며 수사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윤석열·김건희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의혹 수사에 착수했으나, 시작부터 난관에

'국군사관학교' 창설 속도전…'총궐기' 반발 격랑 예고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하고 다음 달 초중반 공청회를 추진하며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으나, 강력한 반대 여론과 정치권의 쟁점화 속에서 순탄한 추진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방부는 지난 7월 1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인 8월 첫째 주 또는 둘째 주 중 공청

민주당 '3대3' 혼돈…송영길·김용 운명 오늘 결정
「이재명 대통령의 친정 체제 구축이냐, 당내 공정성 원칙 고수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친명계 핵심인 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의 출마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최고위원회를 대혼돈에 빠뜨렸다. 16일 심야 긴급 최고위원회는 3대 3 팽팽한 대립 끝에 결론 없이 파행했으며, 오늘(17일) 오전 다시 회의를 열어 이들의 운

일주일 남은 특검, 사흘 연속 영장 기각…3차 연장 명분 '증발'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의 구속영장이 어제(16일) 기각되면서, 수사 막바지에 접어든 종합특검의 역량 부족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특검은 수사 기한 종료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핵심 피의자 신병 확보에 연이어 실패하며, 3차 수사 연장 요청의 명분마저 흔들리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

잠실 투표소, 연장 미준수-새벽 외부 침입 '파장'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서는 연장된 투표 시간이 종료되기도 전 출입문이 폐쇄되고, 투표 종료 후 새벽에는 당시 국회의원 후보까지 투표함이 있는 통제구역에 진입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졌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은 17일 확보된 CCTV 자료를 근거로 당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벌어진 참정권

「아빠 불러봐」 초등생 5명 유인 미수…여수 시민이 막았다
오후 2시, 전남 여수에서 50대 남성이 초등학생 5명을 유인하려다 시민들의 신속한 제지로 미수에 그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경 여수시 화장동 한 편의점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초등학생 5명에게 접근해 '아빠라고 불러봐라, 같이 가자'며 유인하려 했다. 하지만 A씨의 범행은 인근에 있던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

광주 경정, 술 취해 女화장실 침입... '직위해제' 충격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경찰청 소속 현직 경정이 술에 취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10일 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음식점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당시 화장실에 있던 여성의 용기 있는 신고로 발각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광주경찰청 소속 A 경정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반쪽' 제헌절…정점식은 국회, 장동혁은 '거리' 택했다
내일(17일)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부활하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집권 여당 국민의힘 지도부의 '반쪽 참석'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원내대표는 대승적 차원에서 국회로 향했지만, 당 대표는 민주당의 국회 독식과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며 거리의 투쟁을 선택, 국가 기념일까지 삼킨 혼돈의 정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헌법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헌

김민석 '8월 檢보완수사 폐지' 초강수…"당이 미뤄, 3개월 내 지지율 반등"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을 현 지도부가 늦어도 「8월 전에는 다 정리」해야 한다고 2026년 7월 16일 초강수를 뒀다. 김 전 총리는 법안 처리 지연의 책임을 당에 돌리는 동시에, 과거 논란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당 대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며 전당대회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권익위, 민원 130건 해결 승부수…3천만원 '부패 칼날'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오늘(1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집단 민원 130건을 하반기에 해결하고, 고위 공직자의 부패를 엄정히 대응하며 기업 윤리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반부패·청렴 혁신 계획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2026년 하반기 권익위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다수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집단 민원은 당사자 간

티메프 77억 환불소송, 여행사만 책임…PG사는 무죄?
'티메프 사태'로 여행·숙박 상품 결제 대금을 돌려받지 못한 3천여명 소비자들의 집단 환불소송 중 첫 1심에서, 법원이 구매 상품을 판매한 여행사의 환불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전자결제대행사(PG사)의 책임은 없다고 판단하며 희비가 엇갈리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고승일 부장판사)는 이날 노랑풍선 등 여행사들이 소비자들에게 대금을 환불해야

공수처 칼날, '서해 피격' 윗선 개입설 정조준... 해경 전격 압수수색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윗선 개입설' 진실 규명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격 나섰다. 2026년 7월 16일, 공수처는 위증 혐의를 받는 박상춘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대해 해양경찰청 등을 압수수색하며, 그간 얽히고설켰던 의혹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해양경찰청 본청과 인천해양경찰서에 수

유시민 '이재명 필패론' 강타...민주당 전대 '격랑 속으로'
8월 17일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둔 오늘(7월 16일),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필연적 실패'와 '참혹한 결과'를 경고하는 강도 높은 '필패론'을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판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유 작가 발언을 「사실에 기초하지 않았다」고, 송영길 의원은 「저주 같은 예언」이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

민주당 전대 등록 첫날, '2천만원 기탁금' 쟁점 급부상…경선 판세 흔드나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리더십을 결정할 8·17 전당대회가 오늘(16일) 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닻을 올린 가운데, 등록 첫날부터 당 대표 주자 4인이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으나 고액 기탁금 2천만원 책정을 두고 일부 후보들 사이에서 강한 불만이 터져 나오며 경선 초반부터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AI 마약감시 3일 단축… 식약처, K브랜드 세계화 '혁신'
2026년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마약류 감시부터 위해식품 판별, 나아가 K브랜드의 세계 시장 진출까지 식의약 관리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혁신적 대전환을 예고했다. 오늘(7월 16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국민 안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비번 경찰관의 헌신…탁구장서 쓰러진 70대 미국 영주권자 생명 구했다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탁구장에서 비번 날 탁구를 즐기던 분당경찰서 김삼수 경감이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70대 미국 영주권자 남성의 생명을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구하며 감동을 안겼다. 당시 탁구장에서 운동 중이던 휴가차 한국을 찾은 70대 미국 영주권자 남성 A씨는 갑자기 심근경색 증상을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평온했던 탁구

'쿠팡' 왜 다시? NSC, '통상+안보' 한미 총력전 돌입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및 강경화 주미대사까지 참석시켜 '쿠팡 문제' 등 한미 통상·안보 현안 해결을 위한 범부처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단순한 안보 논의를 넘어선 '경제 안보'의 핵심 회의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상임위 위원들 외에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