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감 선거 진보 9곳·보수 3곳 우세… 17개 시도 중 4곳 초박빙 경합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며 차기 교육 지형의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진보 진영은 9개 지역에서, 보수 진영은 3개 지역에서 각각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개 지역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최종 개표 결과에 따라 교육 정책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제9회 지방선거 JTBC 예측조사 민주당 10곳 압승 전망…국민의힘 1곳 우세 속 5곳 초박빙 경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0곳에서 승리하며 압도적 우세를 점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단 1곳에서 우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5곳은 당선자를 가늠하기 어려운 초박빙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번 결과는 향후 국정 운영의 주도권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송파구 투표소 용지 고갈로 투표 중단 사태... 선관위 예측 실패에 참정권 침해 논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서울 송파구 일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조기에 소진되어 선거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행정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을 원인으로 꼽았으나, 투표 마감 시간 이후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현장에서는 유권자들의 강력한 항의와 행정 혼선이 빚어졌다. 주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최우선해야 할 선거 관리 당국이 효율성만을 강조하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에 차질을 빚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정원오 53.5% 대 오세훈 42.9%, 서울시장 예측조사 10.6%p 격차로 정권 심판론 부상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5%의 예측 득표율을 기록하며 42.9%에 그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의 격차는 10.6%포인트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서울시 정권 교체를 향한 민심의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이번 수치는 향후 개표 과정에서 결정적인 지표가 될 전망이다.

'이변' 예고된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53.9% 기록하며 박형준에 9.5%p 우세
JTBC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3.9%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9.5%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선거 종료 직후 발표되었으며, 부산 지역의 권력 지형 변화를 예고하는 중대한 지표로 풀이된다. 현직 시장인 박 후보는 44.4%에 머물며 투표 결과 발표 전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20%p 격차' 출구조사, 추미애 압도적 우세…양향자 캠프 '침묵'
오늘(3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20%포인트 안팎의 압도적인 격차로 앞지르는 것으로 예측되면서, 양측 캠프는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채 개표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지상파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미애 후보는 60.4%, 양향자 후보는 34.1%를 득표해 26.3%포인트의 큰 격차를

대구시장 선거 초박빙 판세, 김부겸 49.7% 대 추경호 49.2%로 오차범위 내 접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각각 49.7%와 49.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0.5%포인트 차이의 유례없는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JTBC가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후보 간의 격차는 통계적 오차범위 내에 머물러 있어 최종 당선자를 가늠하기 어려운 안갯속 정국이 이어지다. 보수 진영의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벌어진 이번 접전은 지역 정치 지형의 근본적인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다.

전북지사 예측조사 이원택 50.9% 기록하며 김관영에 6.3%p 앞서
이원택 후보가 전북도지사 선거 예측조사에서 50.9%의 지지율을 얻어 44.6%를 기록한 김관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발표한 이번 예측조사 결과 두 후보 간 격차는 6.3%포인트로 집계되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지역 정계의 권력 지형과 행정 방향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 북갑 한동훈 48.1% 하정우 37.6%... 10.5%p 격차로 우세 점쳐져
부산 북갑 선거구 예측조사 결과 한동훈 후보가 48.1%를 기록하며 37.6%에 그친 하정우 후보를 10.5%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발표한 이번 예측조사 수치는 투표 종료 직후 공개되어 지역 내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결정적 지표로 부상했다. 양측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에서 형성됨에 따라 선거 초반 판세는 한 후보의 우세로 기울고 있다.

평택을 김용남 34.2%·조국 31.6% 접전, JTBC 예측조사서 김 후보 근소 우위
경기 평택을 선거구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가 JTBC 예측조사 결과 34.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조국 후보를 2.6%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나다. 조국 후보는 31.6%를 확보하며 김 후보의 뒤를 바짝 추격 중인 것으로 확인되다. 양측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의 박빙 양상을 보임에 따라 최종 당선자 윤곽은 개표 중반 이후에나 명확해질 전망이다.

경기도교육감 출구조사 안민석 58.2% 압승 예고, 임태희와 16.4%p 격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안민석 후보가 58.2%의 예측 득표율을 기록하며 임태희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임 후보는 41.8%에 머물렀으며,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6.4%포인트로 집계되었다. 이번 수치는 경기도 교육 행정의 대대적인 변화를 바라는 민심의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출구조사 39% 기록, 조전혁과 17.8%p 격차로 압도적 우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권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자인 조전혁 후보는 21.2%를 얻는 데 그쳐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17.8%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이번 결과는 서울 교육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대 분수령에서 진보 진영의 정책 기조가 유권자의 폭넓은 지지를 얻었음을 시사한다.

충남지사 출구조사 박수현 52.1%·김태흠 47.9%... 4.2%포인트 격차 속 박빙 양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가 52.1%를 기록하며 47.9%를 얻은 김태흠 후보를 4.2%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차범위 내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후보 간의 격차는 개표 완료 시까지 당락을 예단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되었으며 충남 지역의 민심이 초박빙의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6·3 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부산·대구·전북·강원 등 4개 지역 초박빙 경합 양상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부산과 대구, 전북, 강원 등 총 4개 지역 시도지사 선거에서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이번 수치는 정국 주도권을 가를 분수령으로 평가받으며 여야 지도부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재명 국정 안정론」 통했다… 민주, 6.3 지선 11곳 승리 '환호' 속 대구 초접전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6월 3일 오후 6시 발표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됐다」며 대거 승리 가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연희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겸 전략본부장은 이날 출구조사 발표 직후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된 예측조사

'보수의 심장' 대구 흔들리나... 추경호 49.9% vs 김부겸 49.1% 초박빙 접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0.8%포인트 차이의 유례없는 초박빙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 따르면 추 후보는 49.9%, 김 후보는 49.1%를 각각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피말리는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보수 정당의 절대적 우위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에서 야권 후보가 집권 여당 후보와 사실상 대등한 수치를 확보함에 따라 최종 개표 결과에 정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부산시장 출구조사 전재수 50.2% 대 박형준 48.3% 초박빙…1.9%포인트 차 접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 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50.2%를 기록하며 48.3%를 얻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양 후보 간 격차는 단 1.9%포인트에 불과해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선자를 확정 짓기 어려운 초박빙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민주당 11곳 압승 예고, 국민의힘 1곳 우세 속 '정권 심판론' 확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7곳 중 11곳을 석권하며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여권인 국민의힘은 단 1곳에서만 우세를 점하는 데 그쳤으며, 나머지 4곳은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민심의 향방이 야권으로 급격히 쏠리면서 향후 국정 운영 동력의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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