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5G 불법보조금 이통3사에 첫 제재…상생 고려해 과징금 감경

5G 불법보조금 이통3사에 첫 제재…상생 고려해 과징금 감경

방송통신위원회가 불법보조금을 지급한 이동통신 3사에 과징금 512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4월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첫 불법보조금 제재다. 방통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용자 간 지원금을 차별하는 등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을 위반한 이통 3사에 총 5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7.08
경실련 "민주당 의원 42명 다주택자"…처분 서약서 이행 촉구

경실련 "민주당 의원 42명 다주택자"…처분 서약서 이행 촉구

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총선에 당선됐던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180명 중 23%에 이르는 42명이 후보 등록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주택을 여러채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중 투기지구·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 의원은 6.17 부동산 대책 기준을 적용했을 때 21명에 이른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7.07
코로나19 발생현황, 대전 초등생 2차감염 가능성…학교 방역 최대 위기

코로나19 발생현황, 대전 초등생 2차감염 가능성…학교 방역 최대 위기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대전 천동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3명이다. 지난달 29일 대전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15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1명은 교내 감염, 1명은 교외 감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방역당국은 조만간 역학 조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7.03
광주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누적 50명

광주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누적 50명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3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광산구 송정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83번 확진자)과 40대 여성(84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3번은 43번 확진자와 접촉한 동구 금양오피스텔(금양빌딩)발 확진자이며, 84번 확진자는 63번 확진자와 접촉해 북구 광주사랑교회 관련 감염사례로 파악됐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7.03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 30명 추가…금양빌딩 등으로 확산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 30명 추가…금양빌딩 등으로 확산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으로 광주 광륵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늘어 총 49명이 됐다. 광륵사 확진자를 통해 금양빌딩에서 집단발병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어 금양빌딩 방문자 소속 교회와 직장 등을 통해 30명이 추가 확진됐다는 것이 방대본의 설명이다. 시설별로 보면 광륵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확진자 12명 외에 금양빌딩(오피스텔·14명), 광주사랑교회(13명), 제주 여행자 모임(6명), CCC아가페실버센터(3명), 한울요양원(1명) 등이다. 총 6개 시설에서 감염자가 나왔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7.02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에 3일까지 원격수업…6일 이후 등교수업 검토(종합)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에 3일까지 원격수업…6일 이후 등교수업 검토(종합)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향후 등교수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소재 경명여고 3학년 A양이 발열 등 증세를 보였으며, 지난 1일 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전교생 등교를 중지시켰으며, 오는 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대체한 상태다. 또한 오는 6일 이후 등교수업 실시여부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7.02
광주서 5일간 코로나19 확진자 45명 발생…한울요양원·SKJ병원 관련 검사 중

광주서 5일간 코로나19 확진자 45명 발생…한울요양원·SKJ병원 관련 검사 중

2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동안에만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되는 등 5일간 무려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4명, 28일 4명, 29일 3명이었던 확진자는 30일 최초로 두 자릿수(12명)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7일 대구에서 신천지 집단감염 관련 13명이 나온 이후 85일 만이다. 하지만 다음 날인 1일(22명)에는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7.02
광주 코로나 확진자 3명, 예식장 3곳 방문…예식업계 비상

광주 코로나 확진자 3명, 예식장 3곳 방문…예식업계 비상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지난 주말 예식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광주 48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광주 서구에 있는 한 웨딩홀을 방문했다. 이어 다음날에는 광주 서구와 광산구에 있는 웨딩홀 3곳을 잇따라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1곳에서는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7.02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다양·전파 우려 커…등교여부 다음주 결정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다양·전파 우려 커…등교여부 다음주 결정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등교수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소재 경명여고 3학년 A양이 발열 등 증세를 보였으며, 지난 1일 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전교생 등교를 중지시키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7.02
대전 느리울초등학교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천동초 이어 등교수업 우려 확산

대전 느리울초등학교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천동초 이어 등교수업 우려 확산

대전 천동초등학교에 이어 느리울초등학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등교수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일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해온 사회복무요원과 그의 아버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느리울초등학교 측은 학생들을 급히 귀가시켰으며, 방역 당국은 확진 부자의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7.02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밀접 접촉자 270여명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밀접 접촉자 270여명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명여고는 이날 전교생의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해당 학생은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코로나19 증세를 보였으며, 증세가 나타남에 따라 등교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7.02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4명…광주지역 확산세 심각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4명…광주지역 확산세 심각

오늘(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4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90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이 가운데 광주에서는 22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4명을 시작으로 28일 4명, 29일 3명, 30일 12명, 1일 22명 등 닷새간 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밤사이 6명의 확진자가 더 늘었으며, 이들의 감염경로는 금양오피스텔, 아가페실버센터, 지역 도서관 등으로 다양하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7.02
서울문창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접촉 의심자 180여명

서울문창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접촉 의심자 180여명

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동작구에 따르면, 문창초등학교는 전 학년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등교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은 서울시 즉각대응반, 동작구보건소, 서울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문창초 관계자가 참여하는 학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7.02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식약처 "코로나19 치료 필수의약품에 렘데시비르 등 3개 추가"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식약처 "코로나19 치료 필수의약품에 렘데시비르 등 3개 추가"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이 시작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코로나19 치료 필수의약품에 렘데시비르를 추가했다. 2일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나 응급의료에 필요한 의약품 총 38개를 추가 지정, 국가필수의약품을 기존 403개에서 411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7.02
대전 초등학교서 3명 코로나19 확진…교육부 '등교수업 중단 없다'

대전 초등학교서 3명 코로나19 확진…교육부 '등교수업 중단 없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대전 천동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3명이다. 지난달 29일 대전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15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뒤에는 같은 반 학생 1명(120번 확진자)과 같은 학교·학년이면서 다른 반인 학생 1명(121번 확진자)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7.02
광주 코로나 확진자 하루새 22명 추가…복지시설 추가확산 우려도

광주 코로나 확진자 하루새 22명 추가…복지시설 추가확산 우려도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지난 1일 신규 확진자는 22명에 이른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4명을 시작으로 28일 4명, 29일 3명, 30일 12명, 1일 22명 등 닷새간 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밤사이 6명의 확진자가 더 늘었으며, 이들의 감염경로는 금양오피스텔, 아가페실버센터, 지역 도서관 등 다양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7.02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은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은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이 시작됨에 따라,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질병관리본부(질본)에 따르면, 질본은 이번 달까지 렘데시비르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제조사인 길리어드 측과 가격협상을 통해 구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질본 측은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했으며,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 우선 투약하기로 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7.02
코로나19 중증·위중환자 33명…정은경 "렘데시비르 첫 투약 대상"

코로나19 중증·위중환자 33명…정은경 "렘데시비르 첫 투약 대상"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중증·위중 환자는 33명에 이른다. 이들 중 기계 호흡을 하거나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를 쓰는 환자는 20명이며, 산소치료를 받거나 38.5도 이상 고열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13명이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질본)는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는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 우선 투약하기로 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