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코로나 좀비촉수 연구 주목…일부 암 치료제 효과 기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좀비 촉수'를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셀(Cell)에 관련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저출산 가속화…김용범 "올해 인구감소 발생 첫 번째 해로 기록될 것"
저출산 가속화로 올해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26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70년대 100만명에 달하던 출생아 수가 금년 26만~27만명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는 인구감소가 발생하는 첫 번째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코로나19 관련 수칙위반 신고·포상 어떻게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현재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3만4124명에 이른다. 이러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내달부터 안전신문고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신고나 제안을 받기로 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9명…관악구 왕성교회 5명 확진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60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3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7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27명 중 서울 1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9명이 나왔다. 또 열흘 넘게 지역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3명이 각각 새로 확진됐으며, 강원에서도 1명이 나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9명…정세균 "내달부터 코로나19 관련 신고·제안 받는다"
오늘(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602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17명, 경기 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총 23명이다. 대전과 충남에서도 각각 4명, 3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자동차 동호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명, 8일 음식점서 감염 추정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자동차 동호회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지난 15일 한강 주차장 모임 이전에 이미 감염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모임에 참석한 확진자 4명(인천 3명·경기 부천 1명)은 지난 8일 한 음식점에서 모였으며, 이 중 일부는 지난 12일 첫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열흘 넘게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접촉 감염이 우려된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자동차 동호회 등 소모임 관련 12명 확진 '비상'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동호회를 비롯한 각종 소모임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우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있었던 자동차 동호회 모임과 관련, 전날 낮까지 인천·부천 등에서 총 5명이 확진된 상태다.

헌재 “주휴수당 포함한 최저임금 산정” 합헌
최저임금을 계산할 때 일 하지 않아도 유급으로 처리되는 주휴시간 수당을 포함하도록 한 최저임금법 시행령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식당 사업자 A씨가 주휴수당 시간을 포함해 최저임금을 계산하도록 한 최저임금법 시행령 5조 1항 등이 직업의 자유를 제한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안산 유치원 식중독…30여명 장 출혈성 대장균 검출
경기 안산의 유치원에서 식중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5일 안산시 상록구보건소에 따르면, 전체 원생이 184명인 A유치원 어린이 중 식중독 증상을 보인 어린이는 99명이다. 이 중 현재 2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정은경 "내달 전세계 특별검역대상"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 우려가 기정 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25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다음 주면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을 통해 "WHO에 91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보고됐으며, 사망자는 47만명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절반이 집단감염…쿠팡 덕평물류센터 변수
오늘(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563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지역발생 23명 중 서울과 경기가 각 9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총 19명이다. 대전에서도 4명이 새로 확진됐다. 해외유입은 5명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일일 지역사회 신규확진자 30명 넘나들어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평균 31명이다. 이와 관련, 박능후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방문판매 관련 신규 확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일일 지역사회 신규확진자가 30명을 넘나들고 있어 사소한 방심으로도 추가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큰 시기다"고 밝혔다.

치맥축제 취소…'생활 속 거리두기' 불가능 판단
코로나19로 인해 8월말로 잠정 연기됐던 대구치맥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됐다. 25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2020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무증상 감염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임에 따라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조코비치 확진에 위협받는 테니스·골프…NBA까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영국 BBC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해보면, 조코비치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도착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중 선원 변수에 항만 비상
바다를 통해 들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상황에 항만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 A호(3천933t) 승선원 21명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역 작업 등을 위해 A호에 올랐던 부산항운노조원과 수리공, 도선사, 화물 검수사, 하역업체 관계자, 수산물 품질관리원 소속 공무원 등 61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돼 진단 검사를 받는다.

공무원 휴가 사용기간 12주로 확대…“성수기 휴가 쏠림 줄이자“
정부는 여름 휴가철 국민 이동량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공무원 하계휴가 기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공무원들이 성수기 휴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하계휴가를 쓸 수 있는 기간을 예년보다 3주 더 늘려 12주까지 확대한 것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격리 중 1324명…격리해제 기준 25일부터 완화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1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535명이 됐다. 또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87.2%가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1324명이 격리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출생아 수 작년보다 10.4%↓…결혼 감소 역대최대
출생아 수 감소율이 두 자릿수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 연기가 늘면서 결혼마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4월 인구동향을 24일 발표했다. 4월 중 출생아 수는 2만3천42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0.4% 감소했다. 지난해 4월 태어났던 아이가 10명이라면 올해는 9명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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