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생활 속 거리두기 →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조건 제시돼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들어간 지 한 달 보름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전환 가능성이 언급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히며 이에 해당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고위험시설 추가지정 23일부터…학원·뷔페도 QR코드 출입 의무
코로나19 관련 고위험시설 추가지정이 23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방문판매업체와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도 QR코드 출입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위반 시 300만원 이하 벌금과 집합금지 처분이 내려진다. 2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문판매를 비롯한 직접판매홍보관, 유통물류센터, 일시 수용인원이 300인 이상인 대형학원, 뷔페식당이 '강화된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고위험시설군에 추가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검사건수 감소 변수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438명이 됐다. 1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1명이 지역발생이며 6명은 해외유입이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4명, 경기 3명 등 수도권이 7명이며, 충남 2명, 대구·전북 각 1명이다.

담뱃갑 그림 교체 9종·문구 살펴보니
담뱃갑 그림이 교체된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할 3기 경고 그림 12종이 최종 확정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박능후 "해외유입 배 가까이 증가"
오늘(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438명이 됐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 17명 중 경기 6명, 서울 5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2명이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1명, 해외유입이 6명이다.

강원도 지진 두달만에 재발…더 가까워져
강원도 북동쪽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49분 52초 강원 고성군 북북동쪽 11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47도, 동경 128.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다.

장출혈성대장균 주의보…제주·경기 등 어린이집·유치원서 집단감염
장출혈성대장균이 잇달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2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지역 한 어린이집에 이어 지난 18일 경기 안산시의 한 유치원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달라지는 담뱃갑 그림…12월부터 적용
담뱃갑 그림이 2년만에 교체된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할 3기 경고 그림 12종이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담뱃갑 경고그림과 문구를 2년(24개월)마다 새로 고시하도록 하는 건강증진법에 따른 것으로, 동일한 경고 그림으로 인해 경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8명…권준욱 "코로나19 확산기, 위기 상황"
오늘(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421명이 됐다. 이와 관련,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연결 고리가 전국 어느 지역으로든 이어질 수 있는 확산기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7명…정은경 "음식점 전파위험 높다"
오늘(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67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373명이 됐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 67명 중 서울 14명, 경기 17명, 인천 5명 등 수도권만 36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 5명, 충남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과 대구에서도 각 2명, 전북과 경북에서도 1명이 발생했다.

대전시 코로나19 신규확진 5일새 22명…'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돌입
19일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이후 닷새 동안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만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해 대전시의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8명이다. 방문판매업체와 교회를 연결고리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인근 충남과 세종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밤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3개 지역 확진자는 25명으로 파악된 상태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신규 확진자 18명…중앙대병원 일부 폐쇄
19일 서울시의 일별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88명이 됐다. 18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5명,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3명, 대전 꿈꾸는교회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 기타 1명이다.

코로나19 일평균 신규확진 43.4명…손영래 "비수도권 확산 우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일평균 신규확진자 수가 40명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최근 2주간 하루 신규 확진환자 수는 43.4명이다"며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산발적인 집답감염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 코로나19 신규확진 6명…'온라인 시민과의 대화' 취소
19일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68명이 됐다. 자치구별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보면 유성구가 31명으로 가장 많고, 서구 27명, 대덕구와 중구가 각 4명, 동구는 2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명…해외유입 17명으로 늘어
오늘(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306명이 됐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지역발생 32명 중 서울 17명, 경기 9명 등 수도권만 26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도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명…여름철 소강상태 예상 빗나가
오늘(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306명이 됐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 49명 중 서울 18명, 경기 11명 등 수도권만 29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도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에 정부서울청사 구내식당 운영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정부 서울청사에도 미치려는 분위기다. 전국 11개 정부청사 가운데에는 2월 정부대구청사 근무 직원이 감염된 것을 시작으로 3월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와 해양수산부, 교육부 직원들이 줄줄이 확진된 바 있어 정부의 촉각이 곤두서는 분위기다.

대전 집단감염 사흘새 16명…다단계·신천지 연관성 조사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최근 사흘새 대전에서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지난 16일 한달만에 처음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했으며, 서구 괴정동 소재 다단계 판매업소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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