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김용운 별세, 수학사 등 150권 저술 및 '3위일체 학습' 유명

김용운 별세, 수학사 등 150권 저술 및 '3위일체 학습' 유명

한국 수학사 확립의 일등 공신이자 철학자, 문명비평가로 활약한 김용운 전 한양대 교수가 30일 오전 5시께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김 전 교수는 와세다대를 거쳐 미국 어번대 대학원, 캐나다 앨버타대 대학원에서 이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31
생활 속 거리두기에 국민참여재판 고민하는 법원

생활 속 거리두기에 국민참여재판 고민하는 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판결을 내리는 법원에 고심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창형 부장판사)는 대학원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 교수 A씨 공판 준비기일을 열었다. A씨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죄를 가리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재판부는 난색을 표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31
코로나19 발생현황 물류센터 관련 6명 추가 확진…신규 확진 39명 증가

코로나19 발생현황 물류센터 관련 6명 추가 확진…신규 확진 39명 증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1천441명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9명 중 12명은 해외유입 사례에 속한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30
마스크 파는 곳서 구매 부담 감소 기대...정부, “마스크 1억개 비축 계획”

마스크 파는 곳서 구매 부담 감소 기대...정부, “마스크 1억개 비축 계획”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생산 업체들이 정부에 의무로 공급하는 비율을 내달 1일부터 줄인다. 이에 따라 마스크 파는 곳에서 마스크 구매 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가 커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공적 마스크 제도 개선 조치를 발표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30
코로나19 신규 58명 발생…당국, 렘데시비르 수입 추진 (종합)

코로나19 신규 58명 발생…당국, 렘데시비르 수입 추진 (종합)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402명이 됐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 관련 총 10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해당 물류센터에서 지난 12일부터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 및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29
쿠팡 부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넘어서…2차 감염만 30명

쿠팡 부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넘어서…2차 감염만 30명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02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42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41명, 서울 19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물류센터 직원이 72명, 가족 등 접촉자는 30명에 이른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29
2차 등교 후 고3 2명 코로나19 확진…불안한 3차 등교

2차 등교 후 고3 2명 코로나19 확진…불안한 3차 등교

내달 3일 3차 등교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2차 등교 후 고3 학생과 초등학교 교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2차 등교 개학 후 고3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29
식약처장 "렘데시비르 도입 추진"…코로나19 첫 치료제로 인정되나

식약처장 "렘데시비르 도입 추진"…코로나19 첫 치료제로 인정되나

정부가 '렘데시비르'의 국내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개발한 미국 제약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약물이다.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29
마스크 5부제 폐지된다…공적마스크 제도 2개월 변천사

마스크 5부제 폐지된다…공적마스크 제도 2개월 변천사

공적 마스크 5부제가 내달부터 폐지된다. 마스크 5부제는 지난 3월부터 시작돼 여러 변화를 거쳐 이달 말 종료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하는 등 공적 마스크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은 크게 다섯 가지로, 우선 마스크 구매 편의를 위해 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한다. 또 등교 수업 대비 18세 이하 마스크 구매 수량 3개에서 5개로 확대한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29
코로나19 확진자, 클럽발 266명·쿠팡발 97명

코로나19 확진자, 클럽발 266명·쿠팡발 97명

서울 이태원 클럽과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현재 최소 266명으로 확인됐다. 또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최소 97명으로 집계된 상태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이 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현행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는 유지하되, 수도권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29
코로나19 신규 확진 수도권만 58명…일부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

코로나19 신규 확진 수도권만 58명…일부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부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됐다.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명 추가돼 총 1만1402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 20명, 인천은 18명으로 모두 수도권이다. 이 중 지역 발생이 55명으로 쿠팡 부천 물류센터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29
쿠팡 부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육박…당국 "오늘 중 전수검사 완료"

쿠팡 부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육박…당국 "오늘 중 전수검사 완료"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쿠팡 부천센터 관련 확진자는 현재 최소 97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인천이 40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38명, 서울 19명 등이다. 방역 당국은 쿠팡 부천센터 관련 코로나19 검사대상 4351명 중 3836명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쿠팡 배송요원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29
정총리 "온라인 유통기업 물류센터 일제 점검“

정총리 "온라인 유통기업 물류센터 일제 점검“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쿠팡 물류센터발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사태와 관련해 "온라인 유통기업 물류센터에 대한 조치 계획을 논의하고 일제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29
쿠팡 부천센터 코로나19 확진 82명…이재명 "자칫 코로나 배달, 집합금지"

쿠팡 부천센터 코로나19 확진 82명…이재명 "자칫 코로나 배달, 집합금지"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쿠팡 부천센터 관련 확진자는 현재 82명으로 늘었다. 이 중 63명은 물류센터 직원이며, 19명은 이들에 의한 접촉 감염자들로 분류된 상태다. 이와 관련,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15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오늘 완료할 듯 하지만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잠복 환자의 위험도 커, 수도권 연쇄감염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28
교육부 ”등교수업은 예정대로“…전국 800곳 등교 연기

교육부 ”등교수업은 예정대로“…전국 800곳 등교 연기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확산하면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교 이틀째인 28일 전국에서 800곳이 넘는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거나 중단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2만90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가운데 4.0%인 838개교가 등교수업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28
택배상자 전파가능성은 낮다는데…바이러스 생존 기간은?

택배상자 전파가능성은 낮다는데…바이러스 생존 기간은?

택배상자를 통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맘 카페 등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의료계와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중·장거리로 배달된 물건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불안을 진화하고 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28
생활 속 거리두기, 미술관·박물관 등 공공·다중시설 운영 중단

생활 속 거리두기, 미술관·박물관 등 공공·다중시설 운영 중단

내달 14일까지 수도권 공공·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연수원과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이 운영 중단된다. 이는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28
비대면진료, 의료계 반대 속 국민 62.1%는 도입 긍정

비대면진료, 의료계 반대 속 국민 62.1%는 도입 긍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 사회로의 전환이 화두가 되고 의료분야에선 비대면 진료가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이에 대한 우선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부는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한 비대면 진료 구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의료 영리화 우려에는 선긋는 모습이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