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 30만에 731명 확진, "전파고리 차단해야"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 30만에 731명 확진, "전파고리 차단해야"

'생활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 한 달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이태원 클럽,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수도권 교회 등 연이어 번지는 집단감염의 속도와 폭은 예상을 넘어선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03
코로나19 발생현황, 교회 집단감염 한달새 100명 넘어

코로나19 발생현황, 교회 집단감염 한달새 100명 넘어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최근 한달 간 종교 행사 또는 모임과 관련된 코로나19 발생 누적 확진자는 103명이다.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구의 한 교회 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난 2일에는 인천 등 수도권 개척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늘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03
코로나19 자가격리 증가 3일째 1000명 넘어…무단이탈 4명

코로나19 자가격리 증가 3일째 1000명 넘어…무단이탈 4명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현재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전일대비 1077명 증가한 총 3만8888명이다. 신규 자가격리 대상자로 4142명이 등록됐고, 2114명은 해제됐다. 최근 자가격리 대상자는 하루 1000명 미만으로 늘었지만, 지난 31일 1354명, 1일 1611명 등 3일째 크게 늘고 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02
KBS 반박에 재반박까지…"몰카범, 직원 아냐" vs "공채 출신"

KBS 반박에 재반박까지…"몰카범, 직원 아냐" vs "공채 출신"

KBS 측의 반박에 재반박하는 보도가 나옴에 따라, 여자 화장실 몰카범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일 방송가 및 언론보도들에 따르면, 현재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02
코로나19 신규확진 38명…당국 "클럽·물류센터발 감염 연쇄전파"

코로나19 신규확진 38명…당국 "클럽·물류센터발 감염 연쇄전파"

오늘(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541명이 됐다. 지역별 현황으로는 서울 14명, 경기 15명, 인천 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발생했고, 검역 과정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02
종교모임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4명…당국, 25개 교회 추적

종교모임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4명…당국, 25개 교회 추적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최근 한달 간 종교 행사 또는 모임과 관련된 코로나19 발생 건수는 6건, 관련 누적 확진자는 74명이다. 현재 방역 당국은 경기, 인천, 서울, 경북지역의 약 25개 교회를 대상으로 감염자 및 접촉자를 추적·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02
코로나19 발생현황, 마스크 안쓴 목회자 변수에 수도권 방역 영향

코로나19 발생현황, 마스크 안쓴 목회자 변수에 수도권 방역 영향

코로나19 발생현황이 교회 발 집단감염이라는 변수가 나오면서 수도권 일대 방역 비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 방역당국은 종교시설발(發)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일단 관련 종교 시설에 집단 예배는 물론 성경 공부나 목회자 모임 등의 소모임도 자제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올해 5월 이후 종교 행사 또는 모임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는 총 6건"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01
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마스크 지원...해외 거주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 대상

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마스크 지원...해외 거주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 대상

국가보훈처가 호국보훈의달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 있는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에게 KF94 마스크 2만5천장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미국 등 15개국에 거주하는 500명이며 박삼득 보훈처장 명의 감사·위로 서한문도 함께 발송한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01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강남-광교 잇는 ‘호국보훈열차’ 운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강남-광교 잇는 ‘호국보훈열차’ 운행

호국 보훈의 달인 6월, 서울 강남역에서 광교역을 잇는 신분당선에 이를 기념하는 열차가 운행한다.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은 6·25 전쟁 7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지난 28일 신분당선 차량기지사무소에서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을 열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01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 35명…당국, 비대면 모임 전환 당부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 35명…당국, 비대면 모임 전환 당부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503명이 됐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 관련 총 11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감염 경로별로는 물류센터직원이 74명, 접촉자는 38명이다. 지역별 현황으로는 경기 50명, 인천 43명, 서울 19명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01
현실판 기생충, 美·中서도 체포…현실은 불법 가택침입·절도죄

현실판 기생충, 美·中서도 체포…현실은 불법 가택침입·절도죄

현실판 기생충 사건이 국내에서 발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의 한 영화관 건물 아래층에 몰래 기거하고 있던 A씨(56)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영화관 건물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음식 조리 중 냄비를 태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씨는 현장의 물건들이 자신의 것이 아니며, 술에 취해 잠을 자러 들어왔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6.01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급증세…무단이탈자 여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급증세…무단이탈자 여전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현재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전일대비 1611명 증가한 총 3만7812명이다. 신규 자가격리 대상자로 3725명이 등록됐고, 2114명은 해제됐다. 최근 신규 자가격리 대상자는 하루 1000명을 넘지 않았으나, 지난 31일 1354명이 늘어나는 등 다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6.01
현실판 기생충, 미국 이어 국내서도 잡혀

현실판 기생충, 미국 이어 국내서도 잡혀

현실판 기생충 사건이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발생했다.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의 한 영화관 건물 아래층에 몰래 기거하고 있던 A씨(56)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6시경 영화관 건물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당국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6.01
현실판 기생충? 화재·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현실판 기생충? 화재·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현실판 기생충이라 여겨질만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의 한 영화관 건물 아래층에 몰래 기거하고 있던 A씨(56)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6시경 영화관 건물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당국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6.01
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당국 "대면 소모임·밀폐 공간서 대화 삼가야"

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당국 "대면 소모임·밀폐 공간서 대화 삼가야"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5명 가운데 18명은 인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미추홀구 8명, 부평구 6명, 연수구 1명, 중구 1명, 서구 1명, 남동구 1명 등이다. 인천시 및 방역 당국에서는 이들이 지난 28일 열린 인천시 미추홀구 한 교회에서 진행된 부흥회 모임 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확진자 대부분은 교회 행사나 모임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01
코로나19 신규 35명 발생…쿠팡 부천센터 확진 111명으로 늘어

코로나19 신규 35명 발생…쿠팡 부천센터 확진 111명으로 늘어

오늘(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503명이 됐다. 특히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 관련해서는 첫 확진자가 나온 지 9일만에 총 11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지역별 현황으로는 경기 48명, 인천 44명, 서울 19명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01
10대도 재난지원금 사용처로?...부산시의회 교육재난지원금 조례안 통과

10대도 재난지원금 사용처로?...부산시의회 교육재난지원금 조례안 통과

10대 학생도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고 사용처에서 사용할수 있을까? 이와 관련한 내용이 부산시의회에서 관련 조례안으로 통과되었다. 부산시의회는 29일 오후 제286회 임시회를 열어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과 '학교 수업료, 입학금 및 학교운영지원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처리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31
”생활 속 거리두기 조정할 수준 아니다”...정부, “감당한 수준의 환자 발생중“

”생활 속 거리두기 조정할 수준 아니다”...정부, “감당한 수준의 환자 발생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다. 31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브리핑에서 "지난 2주간 전반적인 위험도는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지만, 아직은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생활속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5.31
사회일반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