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대국민 사과…특별기구로 진상규명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압사 참사' 전후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1일 윤 청장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큰 충격을 받은 국민께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핼러윈의 비극…세월호 이래 최대 인명피해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벌어진 사고로 30일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국토 정중앙 괴산서 올해 최대규모 4.1 지진…전국서 감지돼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정중앙인 괴산군에서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하면서 충청 지역은 물론 서울, 강원, 경남 등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29일 오전 8시 27분쯤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장연면 조곡리)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한 지진이자 역대 38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다.

'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법원 "사회서 영구격리"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1·여)씨가 검찰 구형대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씨의 내연남인 공범 조현수(30·남)씨에게도 중형이 선고됐다. 27일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선고 공판에서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조씨에게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한 "다시 살인을 저지를 우려가 있다"며 형 집행 종료 후 각각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이들에게 명령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만4987명, 전주대비 1만명 가까이 늘어
오늘(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만498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46만6092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42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9069명, 치명률은 0.11%이다.

'마약과의 전쟁' 컨트롤타워 구축·특별수사팀 가동
국민의힘과 정부가 최근 급증하는 마약류 범죄 차단을 위해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 및 특별수사팀 운영 등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를 한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최근 젊은 층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마약류 범죄와 오남용 문제가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이란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이틀째 4만명대…전주대비 1만명 이상 늘어
오늘(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만084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43만6997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17명 늘어 242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9043명, 치명률은 0.11%이다.

비정규직·정규직 임금격차 역대 최대
올해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와 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160만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근로 형태별 부가 조사 결과 가운데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을 보면, 정규직 근로자는 348만원으로 14만4000원, 비정규직 근로자는 188만1000원으로 11만2000원 각각 늘었습니다.

26일부터 서울 개인택시 심야운행조 투입
서울 개인택시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야간에만 운행하는 '심야운행조' 가동에 들어간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심야택시난 해소 대책의 하나로, 택시업계는 매일 3000대가량의 택시가 추가로 도로에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택시업계에 따르면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차량 끝 번호로 5개 조(組)를 나눠 26일 밤부터 심야운행조를 투입한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한달여만에 4만명대로 반등
오늘(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만375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39만9109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1명 줄어 225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9017명, 치명률은 0.11%이다.

검찰, 민주당 민주연구원 김용 사무실 재차 압수수색
김용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민주당 측 반발로 영장 집행이 불발된 지 닷새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에 있는 김 부원장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만4302명, 전주대비 3277명 늘어
오늘(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만430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32만5938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14명 늘어 226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9000명, 치명률은 0.11%이다.

SK 판교 데이터센터 압수수색…경찰, 강제수사 착수
카카오톡 '먹통' 사태를 유발한 SK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C&C 판교캠퍼스 A동(서버동)과 B동(업무동) 등 2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77주년 경찰의 날 "마약·스토킹·보이스피싱 전쟁 반드시 승리"
윤희근 경찰청장이 마약과 스토킹, 보이스피싱 범죄를 뿌리 뽑겠다고 약속했다. 윤 청장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마약과 스토킹, 보이스피싱과 같이 공동체를 위협하는 '범죄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만4751명, 전주대비 1177명 많아
오늘(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만475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26만9006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16명 줄어 233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8952명, 치명률은 0.11%이다.

대장동발 개발 비리, 1년만에 이재명 대선자금 수사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가 1년 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자금 수사로 방향이 급격히 전환됐다. 이는 19일 검찰이 이 대표의 최측근이자 지난해 대선 경선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전격 체포하면서다. 김 부원장이 민주당 경선이 진행되던 지난해 4∼8월 대선 자금 명목으로 이른바 '대장동팀'에서 8억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만5431명, 전주대비 1500여명 감소
오늘(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만543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24만4977명이 됐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6명 늘어 249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23명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만8922명, 치명률은 0.11%이다.

끝날듯 안끝나는 코로나19, 또 재유행 우려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코로나19의 재유행 감소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에는 3만32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3개월만에 '더블링'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정기석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12월 초 코로나19 7차 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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