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욱

창업기업, 평균매출은 8천만... 판로·자금조달에 어려움 겪어
창업기업들의 현실을 알 수 있는 구체적 통계가 나왔다. 지난해 5월 창업한 기업들 기준이다. 26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활동백서 '2821일의 두드림'에 의하면 작년 5월에 3만5천개의 창업기업을 기초 조사한 후

기업용 SSD 시장 3파전, 인텔 1위·삼성 2위·웨스턴디지털 3위
삼성전자, 인텔, 웨스턴디지털이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시장을 3분했다. 이른바 3파전 양상이다. 26일 시장조사기관 D램 익스체인지에 의하면 1분기 인텔의 기업용 SSD의 점유율은 약 40%로 1위에 올랐고 삼성전자는 점유율 25%로 2위를 차지했다.

신정부 출범과 함께 소비자심리 'UP'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 소비자심리 지표가 개선됐다. 26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7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0으로 전월보다 6.8 포인트(p)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월부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탔다. 특히 이달 상승 폭은 2009년 8월(7.5p) 이후 7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

지니계수·5분위배율·상대적빈곤율, 작년 빈부격차 지표들 악화
지난해 기준, 사회 빈부 격차를 나타내는 지표(지니계수, 5분위 배율, 상대적 빈곤율)들은 악화됐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소득분배지표’를 25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지니계수와 5분위배율, 상대적 빈곤율은 모두 악화됐는데 지니계수는

한국은행 "한국 경제성장, 4월 전망치 2.6% 넘어선다"
올해 국내 경제 성장세가 최근 예상했던 수준을 넘을 것이라는 한국은행(이하 한은)의 전망이 나왔다. 25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을 분석·진단했다. 한은은 국내 경제에 대해 "소비 증가세가 여전히 미흡했지만 수출과 투자가 개선되면서 성장세가 확대됐다"면서 "앞으로 국내 경제의 성장 흐름은 지난 4월 전망 경로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졸 청년'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의 약 80%
대기업을 100으로 봤을 때 대졸 청년의 중소기업 상대임금은 79.8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순희 경기대 교수와 안준기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26일 전경련회관에서 한국고용정보원 개최로 열릴 '2017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졸자들은 왜 중소기업을 기피하는가?'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복·닭고기 매출 증가에 대형마트, '보양식 마케팅' 펼친다
보양식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23일 장어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1.3% 급증했다. 전복과 닭고기 매출은 각각 15.7%, 14.2% 증가했고 수박 매출도 15.5% 늘었다. 간편 가정식 삼계탕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마트 자체브랜드(PL) 상품인 피코크 녹두 삼계탕 매출은 5월 들어 작년 동기대비 기준으로 53.6% 늘어, 1천개에 달하는 피코크 상품 중 육개장에 이어 매출 2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구글 안드로이드 vs 애플 iOS '2파전'
구글 안드로이드가 점유율 상에서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을 평정하는 모양새다. 이에 애플 iOS는 분전하며 2파전 구도를 만들어 간다.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가 9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25일 발표했다.

서울 중구, 생활은행 오픈... 영세 자영업자에 '저이자' 대출 실시
서울 중구가 ‘중구 생활은행’을 개점했다. 서울 중구는 구청 별관 1층에 '중구 생활은행'을 열고 신용등급이 낮거나 영세한 자영업자에게 저이자 대출을 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미소금융사업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 계층에 창업·운영자금 등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아리수 물병 디자인 변경... '국제인증·안전한 물' 어필
‘서울시의 수돗물’, 아리수의 페트병 디자인이 화사하게 바뀐다. 서울시가 27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에서 새 디자인이 적용된 아리수 물병을 처음 선보인다고 25일 발표했다.

6대 온라인쇼핑사이트, 방문자 감소에 시름··· 티몬은 1천만명 아래
6대 온라인쇼핑사이트들이 방문자 수 감소현상을 겪고 있다. 특히 티몬은 4월 기준 1천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25일 전자상거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6대 온라인쇼핑사이트(G마켓·11번가·옥션·쿠팡·위메프·티몬)의 전체 순 방문자 수(PC·모바일 합산, 닐슨 코리안클릭 집계)는 8천486만2천974명으로 나타났다.

중기청, 약속어음 단계적 폐지 추진 검토
약속어음 제도의 ‘단계적’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25일 약속어음을 전자어음으로 대체하거나 매출채권보험을 확대하는 등 약속어음 제도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약속어음은 발행한 자가 소지인에게 장래에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어음의 한 종류다. 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납품대금을 지급하거나 중소기업끼리 대금을 결제할 때 사용한다.

송도∼여의도·잠실노선 'M버스' 도입 예정
출퇴근 시간대에는 광역급행버스(이하 M버스)로 운행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전세버스 등으로 활용하는 버스가 도입된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출퇴근형 M버스의 송도∼여의도, 송도∼잠실 노선 사업자로 이삼화관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커제9단에 맞서는 알파고 어떻게 진화했나? '셀프대국 무한반복'
알파고가 스스로와의 대국을 통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이세돌 9단과 겨룬 인공지능 성능에 비해 더욱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브스 선정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삼성 10위·현대차 68위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0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글로벌 브랜드 200여개 중 3년간 수익과 업계 내 브랜드 역할 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00위를 선정해 현지시간으로 2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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